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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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강경숙,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강추캠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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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일보보수8/16 01:53
    조국혁신당 강경숙,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강추캠프’ 출범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5일 선거캠프인 ‘강추캠프’ 출범식을 열고 선거전에 들어갔다. (제공: 강경숙 의원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전북도당위원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5일 선거캠프인 ‘강추캠프’ 출범식을 열고 선거전에 들어갔다. 강 의원은 이날 출범대회를 열고 지역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11명을 발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장영수(장수), 강동원(남원), 김왕중(임실), 이홍로(정읍), 임형택(익산), 이주현(군산), 김주년(전주), 김태수(김제), 진창임(부안), 이병렬(고창), 윤여연(완주)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강 의원은 출범식에서 지난 선거 이후 전북 지역의 당 조직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 선거 과정을 거치며 당의 핵심 요충지인 전북의 강세가 심각하게 무너졌다”며 “전북도당을 다시 뜨겁고 새롭게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검증된 일꾼이자 현역 국회의원인 자신이 반드시 위원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당원 소통 참여 확대 ▲중앙 국회와의 상시 연계를 통한 정책·예산 기능 강화 ▲지방선거 출마자 지원을 통한 당원 확대·조직 재건 등을 제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강동원 전 국회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강 의원의 출마를 “시대 소명”이라고 규정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출범식 찬조연설에서 강 의원에 힘을 실었다. ‘강추캠프’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전북 각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