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증시 ‘블랙 에브리데이’ 될까 걱정…레버리지 도입 靑부터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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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9 12:40국힘 “증시 ‘블랙 에브리데이’ 걱정…靑부터 철저히 수사해야”
국민의힘은 9일 최근 국내 증시의 급등락 현상과 관련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정부의 정책 실패를 집중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다 ‘블랙 에브리데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주가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반대 매매 공포가 엄습한다”며 “가장 큰 피해자는 정부 말 믿고 ‘빚투’에 나선 개미 투자자들”이라고 말했다.이어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든 주범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라며 “애당초 많은 전문가가 위험성을 경고했는데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밀어붙였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9 00:47장동혁 “증시 ‘블랙 에브리데이’ 될까 걱정…레버리지 도입 靑부터 수사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온 나라를 파랗게 물들이려 하더니 급기야 증시까지 파랗게 질려버렸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블랙 튜즈데이(화요일), 웬즈데이(수요일), 이러다 블랙 에브리데이(매일)가 될까 걱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주가는 양쪽 모두 5% 넘게 급락했다”며 “우리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든 주범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지수펀드(ETF)다. 애당초 많은 전문가가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사가 아니라 수사를 해야 한다”며 “청와대부터 금융위, 금감원과 증권사까지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을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입틀막법’ 이라고 규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선 “이재명 대통령을 건드리면 잡아가겠다는 ‘이재명 성역법’”이라며 “국민의 말과 생각을 통제하는 자유 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
- 천지일보보수7/9 01:39장동혁 “증시 ‘블랙 에브리데이’ 될까 걱정… 청와대·금융위 수사해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6.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내 증시의 하락세와 관련 “블랙 튜즈데이(화요일), 블랙 웬즈데이(수요일) 이러다가 블랙 에브리데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온 나라를 파랗게 물들이려고 하더니 이제 급기야 증시까지 파랗게 질려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주가는 양쪽 모두 5% 넘게 급락했다”며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면서 반대 매매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든 주범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라며 “지방선거 앞두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앞장서서 밀어붙였고 금융위는 즉각 허용했으며 불과 네 달 뒤 선거 목전의 상품이 출시됐다”고 했다. 장 대표는 “결국 선거용이었고 대통령의 지시 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이라며 “감사가 아니라 수사를 해야 한다. 청와대부터 금융위, 금감원, 증권사까지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을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두고도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마녀사냥을 하고 인민재판을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이제 입틀막법으로 표현의 자유까지 짓밟고 있다”며 “입틀막법은 최고 존엄 이재명을 건드리면 잡아가겠다는 이재명 성역법”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더 나아가 입틀막법은 처음부터 끝까지 위헌”이라며 “허위 정보 조작 정보의 개념부터 불명확하다. 풍자와 패러디는 예외라고 하는데 무엇이 풍자이고 패러디인지는 누가 결정하느냐. 결국 허위인지 조작인지, 풍자지 패러디인지 모두 정권의 입맛대로 정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입을 막아도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은 입틀막법에 대한 헌법 소원을 청구하고 표현의 자유를 되찾기 위한 전면 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