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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필연적 실패’ 발언에 민주당 “저주와 다르지 않다…고사 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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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16 03:42
    유시민 quot;李대통령 매우 잘못된 판단, 국민이 나서야quot;hellip;與서도 quot;얼토당토 않은 주장quot;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며 정면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이에서 곧바로 유 작가 비판이 제기됐다.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방송 lt;매불쇼gt;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 기조와 검찰개혁 입장을 두고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한다"면서도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유 작가는

  • 프레시안진보7/17 08:30
    유시민 quot;李대통령 실패할 것quot; 비난에hellip;벌집 쑤신 민주당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친여 성향 유튜브 방송에 나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강한 반발이 쏟아졌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15일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은) 본인에게도 나라에도 해가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며 "국민이

  • 프레시안진보7/20 04:07
    '친명' 김영진 quot;유시민 李대통령 비판은 옳지 않은 처방hellip;청년최고위원제 폐지 안타까워quot;

    친명계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최근 이재명 대통령 비판을 두고 "옳은 진단과 처방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19일 MBN lt;정운갑의 집중분석gt;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가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는 유 작가 비판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계엄과 내란으로 인한 국가의 혼란함을 극복하고 국가의 정상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

  • 프레시안진보7/23 14:35
    친문 윤건영도 유시민 비판hellip;quot;예방주사 여러 대 맞으면 기분 좋겠나quot;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연이은 비판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제부터는 민주당의 자정 능력을 믿고 좀 지켜봐 주시면 어떨까"라고 쓴소리를 건넸다. 윤 의원은 23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저는 (유 전 이사장의 비판이) '예방주사'라고 보고 있

  • 경향신문중도진보7/15 14:14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필연적 실패’ 발언에 민주당 “저주와 다르지 않다…고사 지내나”

    유시민 작가. 유튜브 채널 매불쇼 갈무리유시민 작가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범여권에서는 “유 작가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이 대통령은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03:42
    박지원 “유시민,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 대통령 흔드냐…DJ 때도 5년 내내 패악질”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노선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발언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16일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내느냐”라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과거에···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08:36
    “금도 넘어” “저주의 언어” 유시민 ‘이재명 정부 필연적 실패’ 발언에 부글부글하는 여당

    유시민 작가. 경향신문 자료사진범여권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필연적 실패’ 발언에 16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다. “저주의 언어”라는 비판부터 8·17 전당대회 앞두고 강성 당원들을 결집하려는 의도가 실린 발언이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날 유 작가의 전날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입장문이 연이어 올라왔다. 유···

  • 경향신문중도진보7/21 03:50
    박지원, ‘이 대통령 저격’ 유시민에 “도와주지 못할 망정 쪽박 깨뜨리지 말아달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과유불급···저주의 언어로 분란 일으키지 말아야”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유시민 작가에게 “제발 도와주지 못할 망정 쪽박 깨뜨리지는 말아달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지난 20일 시사···

  • 경향신문중도진보7/24 08:45
    ‘유시민, 그만하라’···잇단 재건축·필패·계파 수장 주장에 “내란세력 돕는 결과” 커지는 비판

    유시민 작가(왼쪽)가 23일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MBC 라디오 시사 유튜브 갈무리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두고 연일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유시민 작가를 두고 여권 내부에서도 자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YTN 라디오에서 “유 작가의 충정을 의심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수위 높은 발언···

  • 뉴시스중도7/15 13:43
    與의원들, 유시민 '李 필연적 실패의 길' 발언에 "금도 넘어…하이에나 짓"

    [서울=뉴시스]김윤영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의원 등은 15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언급한 것 등에 대해 "하이에나 짓"이라며 맹비난했다.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친명계 이건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충격적을 넘어 무책임한 말이다. 정권교체를 누구보다 외쳤던 사람이 이제는 정부 실패를 예언하고 있으니, 민주당 당원들과 국민들은 어리둥절할 뿐"이라 말했다.박지원 의원(5선)도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준 것이고 과유불급"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임기, 아직도 4년이나 남았다"며 "지나친 논리의 비약으로 이렇게까지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면 과연 누구에게 이득이 되겠나"라고 했다.장철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 작가가 결국 금도를 넘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필연적인 실패를 바라는 것 아닌가. 실패와 분열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짓을 제발 멈춰달라"고 했다.송재봉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 실패하라고 아예 고사를 지내는군"이라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함"이라고 적었다. 앞서 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채널 '매불쇼'에 공개된 영상에서 "대통령은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성실하고 유능하게 함으로써 당을 이롭게 하고 정부를 이롭게 하는 사람이지, 당과 국회의 주요 포스트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이면 안 되는 것"이라며 "스스로 자신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게 옳고 그름을 떠나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지금 여당 대표를 사실상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해서 성공시켰다고 가정을 해 봐요. 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사실 보인다. 그런데 대통령과 대통령의 참모들은 이걸 모르나 이런 것이 안타까운 것"이라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5 19:16
    “필연적 실패의 길 가고 있다”…李대통령 저격한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과 통합 기조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했던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선택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다시 날을 세웠다. 현 정부의 인사와 정책 기획 모두 실패할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주장이다.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지만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이 대통령은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본인에게도 나라에도 해가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대처해야만 국민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며 “결국 국민이

  • 시사저널중도7/15 23:28
    “필연적 실패의 길로”…유시민 ‘이재명 저격’에 뒤집어진 민주당

    “재건축, 재개발 모두 대중이 필요성을 인식해야 성공하는데…. 재건축도, 재개발도 성공하지 못한다.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유시민 작가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작심 비판했다. 지난달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데 이어 다시 공개적으로 날을 세운 것이다. 여당의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가해진 이 대통령을 향한 ‘오랜 동지의 비판’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선을 넘었다”, “금도를 어겼다”는 격앙된 반응이 잇따랐다.檢개혁부터 인사까지…유시민, 李 향해 “실패” 비판유 작가는 이날

  • 시사저널중도7/17 08:00
    “이 대통령, 필패의 길로”…여권 분열의 뇌관, 유시민의 작심 경고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원로 논객의 훈수일까, 진보 분열의 전조일까.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노선을 작심 비판하면서 여권 내 거센 후폭풍이 이는 모습이다. 단순 평론으로 치부하기엔 메시지의 수위도, 그의 이름값도 가볍지 않다. 유시민은 작가 이전에 친노(親노무현)·친문(親문재인) 진영의 상징적 인물이자 사상적 지주, 진영의 최전선을 지키는 공격수로 활약해 왔다. 그런 그가 돌연 총부리를 청와대로 돌리며 ‘필연적 실패’라는 저주에 가까운 예언을 내놨다.물론 원외 논객의 평론을 곧바로 ‘여권의 분열’

  • 시사저널중도7/18 14:08
    “이재명의 길 과연 옳은가”…불 붙은 민주당 ‘노선 경쟁’

    “재건축, 재개발 모두 대중이 필요성을 인식해야 성공하는데…. 재건축도, 재개발도 성공하지 못한다.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원로 논객의 훈수일까, 진보 분열의 전조일까. 친노(親노무현)·친문(親문재인) 진영의 사상적 지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노선을 작심 비판하면서 여권 내 거센 후폭풍이 이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발언이 ‘범여권 지지층 내적 분화’의 기폭제가 된 모양새다. 유 작가 주장에 대한 평가와 검찰 개혁의 방향성을 둘러싼 백가쟁명이 더해지며, 여권 내 적과 동지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민주당에

  • 뉴시스중도7/19 03:08
    윤건영 '유시민 李 필연적 실패' 발언에 "모두에 대한 예방주사"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 및 외연 확장 노선 등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주장을 두고 "모두에 대한 예방주사로 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친문계(친문재인계) 인사인 윤건영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지금이 접종시기는 아니지만, 미리 맞는다고 나쁠 건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적었다. 윤 의원은 "듣기가 조금은 거북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면서도 "유시민 바로 보기가 필요할 듯 하다"고 제안했다.윤 의원은 "그는 검찰 개혁에 대해 대통령의 솔직한 설명과 국민적 이해를 구하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저는 대통령의 수사 기소 분리 의지를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소위, 자칭 몇몇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의 언행을 보면 의구심이 생긴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보완수사권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는 대통령께서 당에 불필요하게 관여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며 "대표적으로 예를 든 게 당 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전 총리를 응원하는 것"이라고 거론했다. 윤 의원은 "저는 설마 그렇게까지일까 싶다. 하지만 대통령과 가까운 이들이 한결같이 김민석 전 총리 이야기를 한다"며 "심지어 정청래 의원을 감정적으로 싫어한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저는 두 분 중에 어느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이러면 많은 당원들이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외에도 소위 '명픽' 등 몇 가지 사례를 유 작가는 더 들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만약 그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거나, 사실에 가깝다면 정말 큰 일"이라며 "구조적 다수를 따지기 전에 우리 내부가 먼저 균열되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적었다. 이어 "막걸리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소통했으면 한다. 이런 게 쌓여서 아예 겸상도 못하는 관계가 되는 걸 숱하게 봤다"며 "지금부터 허심하게 서로의 고민을 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유 작가는 자기가 실패하기 바란다고 했다"며 "저도 그렇다. 그의 예상이 완벽하게 실패하길 간절하게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 작가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나가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 등을 두고 "옳다, 그르다를 떠나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두고서는 "(검찰개혁에 관한 궂은 일은) 법무부 장관을 시키고 총리를 시키는 등 대통령은 마키아벨리적으로 일을 처리해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뉴시스중도7/20 23:27
    박지원 "유시민, 내란 세력에 득 되는 일 말라…저주의 언어 써서 분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향해 내란 청산 국면에서 대립을 부추기는 언행을 멈추라며 경고의 뜻을 밝혔다.박 의원은 20일 방송된 시사IN 유튜브 방송 '김은지의 뉴스IN'에서 유 작가의 최근 행보를 두고 "진보적인 지식인으로서 어떤 말씀도 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은 현재 내란 청산과 3대 개혁을 추진하는 중"이라며 "내란 세력에 유리한 이야기를 자꾸 하는 것은 안 좋다"고 평가했다.이어 박 의원은 유 작가의 고언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만 국민을 생각하고 내란 세력에 득 되는 일을 하지 말라"며 "동지적 언어를 써야지 저주의 언어를 써서 분란을 일으키는 일은 하지 않는 게 바른길"이라고 당부했다. 또 "공개적으로 한두 번 말하는 것은 좋지만 연발을 하다 보니 효과도 없어졌다"며 "안 하느니만 못하니 제발 그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당내 전당대회 기탁금 문제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국회의장 선거 당시 기탁금으로 2000만원을 냈는데, 당대표 1억원과 최고위원 5000만원은 청년 후보들에게 과도하다"며 "2030 세대에 신경 쓰는 민주당이 청년 최고위원 직선제를 빼고 기탁금까지 올린 것은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후보 등록이 끝나 당장 바꾸긴 어렵지만, 차기 당대표가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이 들어올 수 있도록 당헌·당규를 고쳐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탁금 인하 취지의 글을 올려 야당으로부터 당무 개입 지적을 받은 상황에는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전 당원에게 보편적 가치를 이야기한 것은 당원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윤석열씨처럼 특정인에게 공천을 주라고 말하는 것이 진짜 당무 개입"이라고 반박했다.다만 박 의원은 대통령의 직접적인 대응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당원이 올린 글 하나에 일일이 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며 "그런 부분은 웃으며 넘어가고 나 같은 사람이 나서서 말하면 된다"고 언급했다.함께 출연한 주진우 시사IN 편집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 배경에 지식인으로서의 고뇌가 담겼다고 바라봤다. 주 위원은 "유 작가는 한번 정하면 자기 논리를 설파하는 데 물러섬이 없다"며 "발언에 전부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권의 성공과 민주 진영의 단합을 위해 나름의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해석했다.전당대회 이후 당내 분열 우려에 대해 박 의원은 당의 단합력을 강조하며 수습에 나섰다. 박 의원은 "민주당은 싸우다가도 뭉치는 특성이 있다"며 "목표는 내란 청산과 3대 개혁, 나아가 정권 재창출에 있는 만큼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21 02:17
    박지원, ‘李 대통령 저격’ 유시민에 “저주의 언어로 분란을 일으킨다” 비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저주의 언어를 써서 분란을 일으킨다”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지난 20일 시사인 유튜브 채널 ‘김은지의 뉴스인’에 출연해 “이 대통령한테 저도 개인적으로 섭섭한 게 많다. 그렇지만 어떻게 대통령이 한 것에 일일이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사느냐.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유 작가는 진보적인 지식인, 자유분방한 작가로서 어떤 말씀도 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 대한민국은 내란 청산 중이며 3대 개혁 중이다. 진보적인 작가가 내란 세력에 유리한 얘기를 자꾸 하는 것은 안 좋다”고 했다.이어 “유 작가가 이번 주에 무슨 말씀을 하건 그건 본인이 결정이지만, 국민을 생각하고 내란 세력에 득 되는 일을 하지 마시라”라면서 “동지적 언어를 써야지. 저주의 언어를 써서 또 분란을 일으키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이 시대의 지식인 작가로서 바른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유 작가가) 이 대통령에게 충고할 수 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한두 번 말씀하신 것은 좋지만 연발하면, 지금 효과도 없어졌다”며 “안 하는 것만 못하다. 그래서 제발 그러지 말고 도와주라는 것이다. 이제 그만하셔야 한다”고 했다.앞서 유 작가는 지난 15일 여권 내 빅스피커 중 한 명인 최욱씨의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외연 확장 시도와 검찰 개혁을 둘러싼 정부·여당 내 혼선 등을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 시사저널중도7/21 10:31
    ‘李 필패론’ 유시민에…박지원 “제발 쪽박 깨뜨리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필패론’을 제기한 친노(親노무현)계 유시민 작가의 행보를 두고 “동지의 언어 대신 저주의 언어를 써서 분란을 일으킨다”며 “제발 도와주지 못할망정 쪽박 깨뜨리지는 말아 달라”고 일침을 전했다.박 의원은 20일 오후 시사인 유튜브 채널 《김은지의 뉴스인》에 출연해 “이 대통령한테 저도 개인적으로 섭섭한 게 많다. 그렇지만 어떻게 대통령이 한 것에 일일이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사느냐.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유 작가는 진보적인 지

  • 뉴시스중도7/22 01:58
    임미애 "유시민 발언, 특정 지지층 결집 노린 전당대회용"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뉴이재명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대통령을 국민과 분리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인 임 후보는 2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전날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한 것을 두고 "왜 하필 이 시기에 이런 얘기를 또 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부터 (전당대회 예비후보 컷오프)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 아주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춰 특정 지지층을 결집하고 투표에 나서라는 그런 메시지를 준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2분News'을 통해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반대하는 것 같다 ▲'뉴이재명' 수장은 이언주가 아니라 이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 ▲절대권력은 100% 부패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이에 진행자가 "정청래 후보와 팀정청래에 힘을 몰아주려 한 것으로 보냐"고 질문하자 임 후보는 "그보다는 '이 대통령이 변한 거 아니냐, 임기 끝난 뒤 검찰에 당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하는 당원들이 제법 있다고 들었다. (그 부분을 긁어주려는) 전당대회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완전 수사권 박탈로 가야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게 대통령으로서 올바른 자세일까 되묻고 싶다"면서 "(유 작가가) 왜 그렇게 대통령을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국민과 떨어지도록, 국민에게 등 돌리도록 왜 그렇게 상황을 몰아가는 건지. 오히려 그게 충정이 섞인 발언이 아니라 대통령과 국민을 분리해 내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22 11:11
    ‘또’ 李 저격한 유시민 “절대 권력 100% 부패…내버려두면 ‘썩은 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대해 ‘필패론’을 띄운 유시민 작가가 “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공급하는 어물전도 비린내가 나기 마련”이라며 “그것을 어떤 제약도, 비판도 가하지 않고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썩은 내를 풍기게 돼 있다”고 한층 수위 높은 경고를 던졌다.유 작가는 21일 밤 유튜브 채널 《2분 News》 인터뷰에 출연해 “뉴이재명(이 대통령의 새로운 지지층)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 이런 것들이 자칭 ‘친명’(親이재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고, 집권 직후부터 대통령과 우

  • 뉴시스중도7/23 00:27
    김영진 "유시민, 화 쌓여 병 된 듯…'李 필연적 필패론' 입증 바라고 있어"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검찰개혁 등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화가 쌓여 병이 된 것 같다"며 "비판·심판을 할 건지 선수·응원단장을 할 건지 판단하는 길목에 와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유 작가가 주장한) 이재명 정부의 필연적인 필패론, 썩은내, 재건축론, ABC론 다 비슷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런 정도로 하면 결정적으로 검찰개혁, 민주당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이 벌어지는 가운데 심판과 비판의 영역으로 있을 것인지, 선수와 응원단장의 역할을 할 것인지 길목에 와 있다"며 "본인의 스탠스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유시민 전 장관의 필연적 필패가, 그 예고가 잘못된 것이라고, 자기는 잘못되기를 원한다고 이야기한다"며 "자기의 필연적 필패론이 입증되기를 바라는 형태로 하고 있어서 우려스럽고, 절제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유 작가 발언 이유를 묻는 진행자 질문에는 "(유 장관이) 화가 난 것 같다"며 "화가 쌓여서 병이 된 것 같고 병이 더 심화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시민 장관의 역할을 본인 스스로가 되돌아보고, 어떤 방식이 민주진보진영과 민주당의 승리, 통합과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인지 서로서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도 왔다"고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두고서는 "그 주장을 했던 분과, 그 주장을 반대했던 분들이 사실관계를 가지고 하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23 02:09
    ‘찐명’ 김영진, ‘李 필패론’ 유시민에 “화 쌓여 병된 것”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검찰개혁 추진 등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화가 쌓여 병이 된 것 같다”며 “비판·심판을 할 건지, 선수·응원단장을 할 건지 판단하는 길목에 와 있다”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유 작가가 주장한) 이재명 정부의 필연적인 필패론, 썩은 내, 재건축론, ABC론은 모두 비슷한 맥락”이라고 밝혔다.앞서 유 작가는 지난 21일 유튜브 방송 ‘2분뉴스’에서 검찰개혁 추진 과정의 여권 내 혼선이 이 대통령 때문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그는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가 나기 마련이고, 아무런 제한 없이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썩은 내를 풍기게 된다”고 주장했다.유 작가는 최근 ‘뉴스공장’, ‘매불쇼’ 등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두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절대 권력은 결국 썩은 내를 풍기게 된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왔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검찰개혁과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심판·비판자에 머물 것인지, 선수나 응원단장 역할을 할 것인지 본인의 스탠스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이어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필연적 필패’ 예고가 틀리길 바란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자기 주장이 입증되기를 바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절제가 필요하다”고 했다.유 작가의 발언 배경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유 작가가) 화가 많이 난 것 같다. 화가 쌓여 병이 됐고 그 병이 더 심화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어떤 방식이 민주진보진영의 통합과 승리에 도움이 될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라고 했다.한편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지난 22일 유 작가를 향해 “동지의 언어와 애정의 시각에는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가 없다”며 “이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넘은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잃었다”고 비판했다.김 전 총리는 “크게 보면 김지하, 조순,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이라며 “평론의 옷을 벗은 정계 회귀성 공격을 민주당과 다른 정치적 견해로 대우하고 존중하겠다”고 주장했다.

  • 서울신문중도7/23 13:52
    유시민 “대통령, 지난 1년 해온 방식으론 목표 못 이뤄”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통합 노선을 비판하며 ‘재건축론’·‘필패론’을 언급한 유시민 작가는 23일 대통령이 지난 1년 간 해온 방식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고 했다.유 작가는 이날 MBC ‘뉴스하이킥’에서 “대통령이 정치적 양극화를 완화하고 국민적 합의가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도록 국가를 운영하려는 의지를 가졌다고 추측한다”며 “내가 가진 문제의식은 과연 대통령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 그것을 할 수 있을까 물었을 때 ‘아니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유 작가는 이어 “오히려 검찰 독재에서 정치인 이재명을 구해줬던 국민의 요구, 지지층의 소망과 어긋나면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무너뜨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통합의 정치를 이루지 못한 채 시도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기조 등을 비판하며 ‘어물전 썩은 내’라는 표현을 썼다가 친명(친이재명)계의 반발을 산 것과 관련해선 “일반론적인 대답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이재명 정부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제가 말한 것처럼 했다”고 설명했다. 또 ‘뉴이재명’(지난 대선 기점으로 민주당에 새로 유입된 지지자) 세력의 수장이 이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는 발언에 대해선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곤란해진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했다.유 작가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두고는 “대통령이 특정한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대통령이 ‘픽’한 후보가 (대표가) 되거나 대통령이 원하지 않았던 후보가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당 대표가 부하가 아닌 것을 인정하고 직업 공무원과 호흡을 맞춰서 하듯이 하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했다.‘청와대에서 조언을 구한다고 만남을 요청한다면 응할 생각인지’를 묻는 질문엔 “만날 생각이 없다.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 시사저널중도7/24 09:57
    “李대통령 불러도 안 만나” “당대표는 부하 아니다”…유시민의 말말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는 정치 진영을 혼돈에 몰아넣고 스스로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또 직격했다. 청와대에서 만남을 요청한다면 응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만날 생각이 없다.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일축했다.유 작가는 24일 밤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정치적 양극화를 완화하고 국민적 합의가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도록 국가를 운영하려는 의지를 가졌다고 추측한다.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는 지향을 가지고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0:05
    유시민 ‘李 필패론’에…정청래 “檢개혁 실패땐 지지층 외면”

    “대통령의 선택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에 발언을 두고 16일 친명(친이재명)계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등 중요 국면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내 계파 갈등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반면 친명계과 대립 중인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유 작가 발언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일부를 인정해야 한다는 당내 친명계 의원들의 반발에 대해선 “검찰의 언론 플레이”라고 일축했다. 민주당 원로인 박지원 의원은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분명 진보 지식인 유시민 작가가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대느냐”며 “(유 작가가) DJ(김대중 전 대통령)때도 패악질 훼방을 놨었다. DJ 5년을 괴롭혔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을

  • 동아일보중도보수7/19 02:35
    윤건영, 유시민의 ‘李필패론’ 논란에 “모두에 대한 예방주사”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계 인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겨냥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한 유시민 작가의 최근 발언에 대해 “모두에 대한 예방주사로 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지금이 접종시기는 아니지만 미리 맞는다고 나쁠 건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유 작가)의 주장에는 쉽게 동의되지 않는 논리적 모순이 있다”, “논리적으로 다소 비약된 느낌이다”, “듣기가 조금은 거북했다”면서도 “유시민 바로 보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서 이 대통령의 중도 확장노선 등에 대해 “옳다, 그르다를 떠나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그는 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마키아벨리즘’에 비유하기도 했다. 또 “검찰개혁이 1년 넘도록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2:03
    임미애 “유시민 발언, 특정 지지층 결집 노린 전당대회용”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뉴이재명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대통령을 국민과 분리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인 임 후보는 2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전날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한 것을 두고 “왜 하필 이 시기에 이런 얘기를 또 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부터 (전당대회 예비후보 컷오프)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 아주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춰 특정 지지층을 결집하고 투표에 나서라는 그런 메시지를 준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2분News’을 통해 ▲이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반대하는 것 같다 ▲‘뉴이재명’ 수장은 이언주가 아니라 이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 ▲절대권력은 100% 부패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이에 진행자가 “정청래 후보와 팀정청래에 힘을 몰아주려 한 것으로 보냐”고 질문하자 임 후보는 “그보다는 ‘이 대통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4:29
    필패론 이어 ‘썩은내 정화론’ 꺼낸 유시민…친명 “동지의 언어 아냐, 변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구주류 스피커 역할을 하는 유시민 작가가 앞서 ‘민주당 재건축론’과 ‘이재명 대통령 필패론’을 주장한 데 이어 검찰개혁 속도조절 등에 대한 ‘대통령 기획설’까지 제기하고 나서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 등 친명계가 반발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것.유 작가는 21일 유튜브에서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고, 이를 관철하려고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면 이 정부는 망하는 정부”라고 했다. 또 자신의 이같은 비판에 친명(친이재명)계가 반발하는 데 대해서는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라며 “그걸 어떤 비판도 가하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다 썩은내를 풍기게 돼 있다.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중도 외연 확장 기조 속에 구주류의 입지가 줄어들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5:26
    친명 외곽조직 “유시민, 李흔들기 도넘어…가설로 정치선동”

    친명(친이재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유시민 작가의 ‘대통령 기획설’을 두고 “사실보다 추측을 앞세워 대통령의 의중을 재단하는 것은 평론이 아니라 정치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혁신회의는 22일 논평을 통해 “유시민 작가의 대통령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를 향해 ‘필연적 실패’를 단정하며 악담을 쏟아내더니,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반대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가설’까지 내세웠다”며 이같이 밝혔다.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방송 ‘2분 뉴스’에 출연해 이 대통령 지지층인 ‘뉴이재명’과 관련해서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자칭 친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고, 집권 직후부터 대통령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참모들이 기획해서 시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언주(의원)나 이런 사람이 아니라 이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19:30
    유시민‘ 李 필패론’ 이어 “썩은 내”… 친명 “정치 선동, 선 넘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가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며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건축론’과 ‘필패론’ 등을 주장하며 비판 수위를 높여 온 유 작가가 이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중도 확장 노선을 지지하는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을 ‘정화 대상’으로 규정한 것. 이에 대해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하는) 이런 말 저런 말”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친명(친이재명)계는 유 작가의 발언에 “썩은 내가 진동하는 정치 선동”이라고 반발했다.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는 이번 전당대회가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구주류와 친명계 간 전면전으로 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柳, 재건축론-필패론 이어 “썩은 내 정화해야”유 작가는 21일 유튜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00:24
    유시민 “李,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냐”

    유시민 작가가 23일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또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다. 유 작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도 “누가 당대표가 돼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고 날을 세웠다. 유 작가는 23일 저녁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는 지향을 가지고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추론했다”며 “내가 가진 문제의식은 과연 대통령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 그것을 할 수 있을까 물었을 때 ‘아니다’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작가는 “그 방식(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검찰 독재에서 정치인 이재명을 구해줬던 국민의 요구, 지지층의 소망과 어긋나면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진영을 혼돈에 몰아넣고 스스로 성공하지 못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좌우 통합의 정치를 이루지 못한 채 시도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유 작가는 이른바

  • 천지일보보수7/15 09:35
    유시민 “李대통령, 정계 개편 하려 해… 매우 잘못된 판단, 실패로 끝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유시민 작가, 도올 김용옥 선생과 새 정부의 과제 등을 주제로 대담한 사진이 지난달 15일 공개됐다. (출처: 이재명 캠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유시민 작가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재건축·재개발 등 정계 개편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며 “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본인에게도 해가 되고, 나라에도 좋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는데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고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은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본인에게도 나라에도 해가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대처해야만 국민이 뭔가를 할 수 있다”며 “결국은 국민이 나서서 뭔가를 바로잡지 않으면 길이 없다”라고도 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달 26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이 대통령이 포용·통합 기조를 강조하며 중도·보수 확장에 나선 것을 ‘재건축’에 비유하며 비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이날도 재차 재건축론을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재건축을 해야 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정당이 아니다”라며 “재건축, 재개발 모두 대중이 필요성을 인식해야 성공하는데 (지금은) 재건축도, 재개발도 성공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건축인지 재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계 개편을 머릿속에 둔 것 같은데 옳다, 그르다를 떠나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며 “대통령이 말하지 않은 ‘재건축’, ‘재개발’ 구상을 뒷받침하는 팀의 기획 수준이 형편없다”고 비판했다. 유 작가는 ‘재건축(외연 확장)’ 구상의 예로 ‘5.18은 성역이 됐다’고 발언했다가 사퇴한 이병태 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출신으로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임명된 인요한 전 의원 등을 꼽았다. 유 작가는 검찰개혁이 1년 넘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이 대통령이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두 차례의 입법 예고는 대통령이 시킨 거고, 국무총리실 태스크포스(TF)에서 정부안을 못 내게 한 것도 대통령이 못 내게 한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또 “보완수사권 일부를 검찰에 남겨 놓는 게 좋겠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국민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며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키고 인기를 얻는 일은 자기가 하는 ‘마키아벨리’ 식으로 문제를 처리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 개혁이 이렇게 지체되는 데 이 대통령이 진짜 해명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소셜미디어(SNS)에서 띄운 것에 대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다. 대통령이 밀었는데, 그건 하면 안 되는 것”이라며 “당대표도 ‘명픽(이 대통령의 선택)’을 넣은 거다. 직접 정청래는 나오지 말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 SNS에 여러 차례 (김민석 전) 국무총리, 그냥 덕담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했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여당 대표를 사실상 명픽으로 해서 성공시켰다고 가정해 보면, 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이는데 대통령이나 참모들은 이걸 모르는지 안타깝다”며 “민주당 당원들, 지지자들, 이 대통령을 성원해 온 시민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자”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일 때 대통령도, 민주당도 강한 것”이라며 “대통령의 지배를 받는 당은 망하고, 그 당은 해체가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 세계일보보수7/15 11:00
    유시민 “李 대통령,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어…참혹할 결과 귀착될 것”

    이른바 ‘재건축론’과 ‘ABC론’으로 이재명 대통령 및 친명(친이재명)계의 여권 운영방안에 쓴소리를 던졌던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15일 이 대통령을 향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정면 비판했다. 유 작가는 이날 유투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민주당을 기반으로 한 ‘증축’ 수준의 외연 확장이 아닌,

  • 세계일보보수7/15 21:00
    유시민 “李대통령의 선택, 실패로 끝날 것… 잘못된 판단하고 있어”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과 통합 기조를 “매우 위험한 선택”으로 규정하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개인 망상”, “저주의 언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는데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이

  • 세계일보보수7/16 01:34
    박지원 “유시민, DJ도 5년 괴롭히더니…李대통령 도와달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계 개편 가능성을 두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한 유시민 작가에 정면 반박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성공의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명 진보적 지식인이었던 유 작가는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 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댈까”라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