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칠레 방문 마치고 네번째 순방국 아르헨티나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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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31 09:19이 대통령, 아르헨티나서 FTA 협상 재개·핵심광물 협력 논의…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
칠레 공식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서 아르헨티나로 출발에 앞서 공군 1회기에서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지인 아르헨티나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광물·에너지·식량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
- 뉴시스중도7/30 19:44靑 "한-아르헨,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무역협정 재개 논의"
[산티아고=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이 대통령은 31일 오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오후에는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접견한다. 이후 저녁에 아르헨티나 교민들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22년 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을 통해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 에너지, 식량 등 경제안보의 주요 요소를 모두 보유한 아르헨티나와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아르헨티나는 세계 4위의 리튬 매장국으로 이번 정상 방문을 계기로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회담에서는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르헨티나는 브라질과 함께 메르코수르의 핵심 회원국이다.이와 함께 방산, 과학기술, 남극, 문화, 교육 등 양국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고위급 교류와 정부 간 협의체도 본격적으로 재가동할 방침이다.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인인아르헨티나 한인 사회에 대한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1 00:10李대통령, 칠레 일정 종료…남미 마지막 방문지 아르헨으로
(산티아고=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이어 칠레 일정을 마무리하고 30일 오후 ...
- 뉴시스중도7/31 00:20이 대통령, 칠레 방문 마치고 네번째 순방국 아르헨티나로 출발
[산티아고·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네 번째 순방국인 아르헨티나로 향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8시 10분께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륙했다.우리 측에서는 김학재 주칠레대사 내외가, 칠레 측에서는 파트르시오 토레스 외교차관과 오스카르 푸엔테스 의전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이 대통령은 칠레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올해 22년을 맞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를 추진하고 핵심 광물과 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31일 아르헨티나 대통령궁인 '까사 로사다'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회담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논의한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이 주도하는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다. 한국은 2018년 메르코수르 협정 협상을 시작했지만 검역 문제 등으로 2021년 7차 협상 이후 후속 논의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또 아르헨티나는 세계 4위의 리튬 매장국으로 이번 정상 방문을 계기로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이후 아르헨티나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끝으로 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1 02:22李대통령, 아르헨티나 도착…韓대통령 22년만의 공식 방문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과 칠레에 이어...
- 뉴시스중도7/31 02:37이 대통령, 남미 세번째 순방국 아르헨티나 도착…핵심광물·무역협정 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방문 일정을 마치고 30일(현지시간) 네 번째 순방지이자 남미 세 번째 순방국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밤 11시15분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착륙했다.우리 측에서는 이종화 주아르헨티나 대사 내외가, 아르헨티나 측에서는 파블로 키르노 외교부 장관, 마누엘 발라게르 살라스 외교부 의전장이 나와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31일 아르헨티나 대통령궁인 '까사 로사다'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회담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논의한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이 주도하는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다. 한국은 2018년 메르코수르 협정 협상을 시작했지만 검역 문제 등으로 2021년 7차 협상 이후 후속 논의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또 아르헨티나는 세계 4위의 리튬 매장국으로 이번 정상 방문을 계기로 리튬을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이후 아르헨티나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끝으로 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13:48이 대통령 "아르헨, 에너지 수출국 전환 주목…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
[부에노스아이레스=뉴시스] 김지은 기자 =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번 방문이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에너지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에페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은 주요 셰일 오일·가스전인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의 생산을 확대하며 에너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하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에페 통신은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원유의 약 70%를 해당 지역에서 수입하는 한국의 에너지 의존도가 더욱 부각됐다"며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중남미 국가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원유 수입선 다변화를 국가적 우선과제로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예정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 분야의 협력 강화와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도 추진한다.이 대통령은 "성공적인 리튬 생산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양해각서는 핵심 광물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특히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한국의 첨단 산업 역량을 강조하며 광물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아르헨티나에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와 관련 포스코(POSCO)의 아르헨티나 현지 법인이 살타주와 카타마르카주에서 운영 중인 '살 데 오로(Sal de Oro)' 프로젝트를 협력의 대표적 사례로 꼽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리튬 추출 및 정제부터 리튬 화합물의 상업적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체 가치 사슬을 아우르고 있다.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이 주도하는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다. 한국은 2018년 메르코수르 협정 협상을 시작했지만 검역 문제 등으로 2021년 7차 협상 이후 후속 논의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앞서 이 대통령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에서 다른 회원국들의 지지를 전제로 오는 12월 열리는 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협상 재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1 13:52李대통령 "韓, 셰일가스 등 에너지 수출국 아르헨티나 주목"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핵심광물 ...
- 뉴시스중도7/31 14:47이 대통령,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공급망 협력, 메르코수르 협정 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대통령궁 '까사 로사다'에 도착했다.아르헨티나 국기색인 하늘색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의장대와 군악대의 환영행사를 지나 밀레이 대통령과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이번 이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22년 만에 이뤄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이다.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해 핵심광물, 방위산업,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앞선 한-브라질 정상회담에 이어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언급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02:24李대통령 ‘남미 세일즈 외교’ 3번째…오늘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남미 순방 3번째 대상국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 31일 늦은 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1박 2일 칠레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위치한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22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오는 31일 아르헨티나 독립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 방문 및 헌화로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공식환영식, 밀레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면담, 동포 만찬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하며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로 이어진 남미 3개국 순방을 매듭짓는다.이 대통령은 셰일가스 부국이자 식량자원이 풍부한 아르헨티나와 핵심광물·에너지·식량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리튬 매장량 세계 4위, 셰일가스 매장량 세계 2위이자 대두유 수출 세계 1위의 자원·식량 부국이다.중동 전쟁으로 수급 불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13:53李 “아르헨, 에너지 수출국 전환 주목…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번 방문이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에너지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에페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은 주요 셰일 오일·가스전인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의 생산을 확대하며 에너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하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에페 통신은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원유의 약 70%를 해당 지역에서 수입하는 한국의 에너지 의존도가 더욱 부각됐다”며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중남미 국가들과의 접촉을 확대하며 원유 수입선 다변화를 국가적 우선과제로 추진해 왔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예정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 분야의 협력 강화와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
- 세계일보보수7/31 00:34李대통령, 칠레 일정 종료…남미 마지막 방문지 아르헨으로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이어 칠레 일정을 마무리하고 30일 오후 (현지시간) 마지막 남미 방문 국가인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칠레 방문에서는 구리와 리튬 등 핵심 광물에 대한 협력 확대, 한-칠레 간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 등의 논의를 진전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이날 낮 호세 안토니오
- 천지일보보수7/31 02:00李대통령, 칠레 일정 종료… 남미 순방 마지막 아르헨티나로
칠레 공식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7.31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과 칠레 방문 일정을 마친 뒤 30일 오후(현지시간) 남미 순방의 마지막 국가인 아르헨티나로 향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공식 수행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8시 10분께 칠레 산티아고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을 이륙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발했다. 공항에는 한국 측에서 김학재 주칠레대사 부부가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칠레 측에서는 파트리시오 토레스 외교차관과 오스카르 푸엔테스 의전장 등이 배웅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는 즉시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 일정에 들어간다. 31일에는 대통령궁인 ‘까사 로사다’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밀레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비롯해 한국과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간 무역협정 협상 재개 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이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남미 최대 규모의 경제공동체다. 한국은 지난 2018년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협상을 시작했지만 2021년 이후 추가 협상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아르헨티나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농업 생산력을 갖춘 자원·식량 강국으로 평가된다. 리튬 매장량은 세계 4위, 셰일가스 매장량은 세계 2위 수준이며 대두유 수출에서는 세계 1위 국가로 꼽힌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이 리튬을 포함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와 식량 분야의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회담을 마친 이 대통령은 31일 아르헨티나의 독립 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을 방문해 헌화할 예정이다. 이어 호르헤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만나고,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대통령은 해당 일정을 끝으로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한 남미 3개국 순방을 마무리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통상 및 핵심 광물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1위 구리 생산국이자 1위 리튬 매장국인 자원 부국 칠레와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선도국인 한국은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에 이상적 파트너”라며 이날 체결한 광물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광물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정상회담 이후에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칠레 기업들의 교류 확대와 상호 투자 활성화를 당부하기도 했다.
- 세계일보보수7/31 04:58李대통령, 아르헨티나 도착…韓대통령 22년만의 공식 방문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과 칠레에 이어 남미 마지막 방문 국가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22년만에 이뤄지는 한국 대통령의 공식 아르헨티나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31일 아르헨티나 독립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을 방문해 헌화한다. 이어서 대통령궁인 '카사 로사다'에서 열리
- 천지일보보수7/31 06:19아르헨티나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
[부에노스아이레스=뉴시스]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해 의장대장의 인사를 받고 있다. 2026.07.31.
- 세계일보보수7/31 14:28李대통령 "韓, 셰일가스 등 에너지 수출국 아르헨티나 주목"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이날 하비에르 말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개된 스페인어권 통신사인 EFE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MOU는 핵심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