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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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尹정부서도 한 사업 가지고 ‘빨갱이’라고 해…강력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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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8/5 03:00
    李 “尹정부서도 한 사업 가지고 ‘빨갱이’라고 해…강력 대응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경기도 고양시에 설립을 추진 중인 동북아평화자료원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팩트가 다른 악의적인 왜곡과 조작에는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2차 업무보고에서 동북아평화자료원 사업 추진 경위를 보고받던 중 “‘북한 자료를 전시하기 위해 수백억 원을 들였다’, ‘완전 빨갱이들이다’ 이런 공격을 하고 있던데 바로 이거인 모양”이라고 물었다.이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원래 건설 공사장에 ‘북한 정보 자료센터’라고 적혀 있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무슨 북한 도서관이냐’고 했는데, 지난해 우리 정부 들어오면서 100년간 한반도 중심으로 현대사에 관한 자료의 보고, 전시, 교육, 연구 이런 종합 아카이브로 계획했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이 “우리 정부 들어서 시작한 일이 아닌 모양”이라고 묻자 정 장관은 “문재인 정부 때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이 “그러면 윤 정부 때는 중단됐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