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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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고립·은둔청년 지원현장 찾아…"공공·민간 역할 나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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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9 10:14
    한 총리, 고립·은둔 청년 만나 간담회…"민간-공공 역할 분담 중요"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고립·은둔 청년들과 만나 세상 밖으로 나온 용기에 격려를 보내고,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북구에 있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단체인 '안무서운회사'에서 고립·은둔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한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자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고립, 은둔과 같은) 앞단 부분이 관련돼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래서 현장의 말씀을 듣고 풀어야 될 지점을 가져가려 한다"고 했다.이어 "그런 어려움도 고등학교 등 학교 다닐 때부터 있다고 한다"며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사람은 민간이 주도를 하고, 그런 징후가 있는 사람은 정부가 중심이 돼 학교 정책으로 할 수 있게 역할 분담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달라"고 했다.한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안무서운회사에서 운영 중인 고립·은둔청년 쉐어하우스를 둘러봤다.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는 "고립·은둔 경험을 가진 안무서운회사 '은둔고수'들이 청년들과 함께 살면서 장기간 밀착케어해주기 때문에 고립·은둔청년들이 집 밖으로 나오는데 큰 도움을 준다"라면서 "민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한 총리는 "민간부문이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므로 고립·은둔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해 보고 검증이 되면 이를 정부가 확산하는 등 민간과 공공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9 10:27
    韓총리, 고립·은둔청년 지원현장 찾아…"공공·민간 역할 나눠야"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9일 고립·은둔 청년들에 대한 지원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