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확증편향

국방부, '가뭄 극심' 경상·전남 지역에 급수차 115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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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14 01:00
    정부,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 신설…"범정부 대응 강화"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최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하자 정부가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태스크포스(TF)'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경남 밀양의 저수율은 25.2%로 평년(74.3%)의 33.9% 수준까지 낮아졌다.정부는 그동안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가뭄 TF를 운영해왔다.하지만 가뭄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TF 단장은 재난관리정책국장에서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하고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도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은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이 단장을 맡고 행안부·농식품부·기후환경부·기상청·소방청·산림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남이 참여한다.대응단은 우선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을 활용해 각 기관이 보유한 급수차와 양수기, 펌프 등 가뭄 대응 장비를 파악해 필요한 지역에 투입할 계획이다.CJ대한통운과 한진, BGF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과 협력해 필요한 장비를 남부지역 현장으로 수송·배치할 계획이다.전국 지방정부에도 보유하고 있는 가뭄 대응 장비를 남부지역에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추가 장비가 필요한 지방정부는 KRMS를 통해 다른 기관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정부는 가뭄 피해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주민들의 물 절약 참여도 독려한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관계기관의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4 05:17
    국방부, '가뭄 극심' 경상·전남 지역에 급수차 115대 지원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국방부는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상·전남 지역에 군 급수지원 차량 115대를 투입한다고 14일 ...

  • 뉴시스중도8/14 05:29
    국방부, 육·해·공군·해병대 총동원해 경남·전남 가뭄 급수지원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가 최근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전남지역에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급수지원에 나선다.국방부는 14일부터 각 군이 보유한 급수지원 차량과 인력 등을 활용해 가뭄 피해 지역의 원활한 용수 공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에는 육군 83대, 해군 10대, 공군 9대, 해병대 13대 등 총 115대의 급수지원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각 군의 가용 인력을 함께 활용해 국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국방부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 수요를 파악한 뒤 급수지원 차량을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가뭄 상황이 장기화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군의 가용자원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국방부 관계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군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가뭄으로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국방부는 앞으로도 가뭄을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 각 군의 역량을 결집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14 05:41
    국방부, '가뭄 극심' 경상·전남 지역에 급수차 115대 지원

    국방부는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상·전남 지역에 군 급수지원 차량 115대를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뭄 급수지원에는 육군 83대, 해군 10대, 공군 9대, 해병대 13대가 투입되며, 각 군은 보유하고 있는 급수지원 차량과 가용 인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용수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