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사 총동창회, 국회서 결집…“사관학교 통합·육사 이전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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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8 18:28육·해·공사 총동창회, 국회서 결집…“사관학교 통합·육사 이전 전면 재검토해야”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8일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사관학교 통합'과 '육사 이전'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육·해·공사 총동창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에서 육사 출신인 국민의힘 한기호(31기)·임종득(42기) 의원, 육사 생도 학부모 모임 등과 함께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반대 국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를 향해 사관학교 통합 추진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육·해·공사 총동창회가 사관학교 통합 문제와 관련해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처
- 연합뉴스중도7/9 02:20국방부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발표 후 공청회로 여론수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민선희 기자 = 국방부는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 야권을 중심으로 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여론 수렴...
- 뉴시스중도7/9 05:04국방부 "사관학교 통합, 빠른 시일 내 공청회로 여론 수렴"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방부는 9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과 관련해 "기본계획을 발표한 이후 빠른 시일 내에 공청회와 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서 충분히 여론을 수렴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폐합 한다는 정부안을 둘러싼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다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국방부는 합동성 강화를 위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고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한다는 구상을 추진 중이다.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1, 2학년은 군종 구분 없이 통합 교육하고 3, 4학년 때 군을 택해 각 사관학교로 돌아가는 형식이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육사는 지방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정부가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졸속으로 통폐합 방안을 밀어붙인다며 우려하고 있다. 육·해·공사 총동창회는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최측 추산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관학교 통합 및 육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국방부는 당초 지난 6일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발표 직전 돌연 연기했다. 안 장관이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참석하기로 막판에 결정된 데 따라 발표가 순연된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는 안 장관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하고 귀국하면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 시기는 이르면 다음주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8 19:30“사관학교 통합 반대”… 육해공사 총동창회 국회 집회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8일 국회 본청 앞에서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하며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육군사관학교 지방 이전 반대 국민 총궐기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지방 이전은 국군의 역사와 전통, 국가 안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국가적 현안”이라며 “졸속으로 추진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육사 출신인 국민의힘 한기호 임종득 의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