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소법 개정, “빛의 속도로” 할 일인가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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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보수8/4 00:14형소법 개정, “빛의 속도로” 할 일인가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시속 140㎞대 후반만 기록해도 ‘강속구’로 통하던 시절이 있었다. 스포츠 과학과 의학이 꾸준히 발달하고 선수들의 신체 조건도 좋아지며 ‘150㎞는 넘어야 강속구이지’ 하게 되었다. 2023년 국내 프로야구에선 시속 160㎞나 되는 쏜살같은 공을 던지는 괴물 투수가 처음 출현했다. “이젠 150㎞대 초반 정도의 구속으로는 어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