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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당에 얼씬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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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12 08:33
    안철수 quot;한동훈 복당 반대hellip;복당 시 당 전체 파국quot;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개 반대했다. 안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 안철수는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저는 그동안 한동훈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었다. 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선행된다면, 한 의원의 복당을 반대할 이

  • 프레시안진보7/15 03:39
    안철수 quot;한동훈 복당 반대, 창당 응원quot; 주장에hellip;친한계 quot;숙주정치quot; 반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지난 12일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며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말라",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 한 데 대해, 당내 친한(親한동훈)계는 안 의원이 장동혁 당권파의 '숙주'가 된 것이라고 비난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1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진 의원이고 정치를 오래

  • 경향신문중도진보7/12 04:01
    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당에 얼씬도 말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과 한 의원은 최근 안 의원의 법정 진술을 두고 공방을 벌여왔다.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

  • 경향신문중도진보7/12 08:33
    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차기 당권 경쟁 전초전 성격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표면적으로는 12·3 비상계엄 당시 당대표였던 한 의원 지시에 대한 안 의원의 법정 증언을 두고 한 의원과 공방이 격화한 여파지만 이면에는 차기 당권 주자 ···

  • 경향신문중도진보7/12 13:58
    안철수 “한동훈, 당에 얼씬도 하지 말라…복당 단호히 반대”

    재판서 “한, 계엄 때 당사 소집 첫 공지” 증언 놓고 한동훈과 공방 계속국힘 당권 ‘전초전’…다른 주자들도 ‘한 출마하면 불리’ 복당 반대 관측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표면적으로는 12·3 불법···

  • 경향신문중도진보7/15 03:39
    안철수, 한동훈 향해 “창당하면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 배제하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안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자신의 법정 증언을 두고 한 의원과 공방을 벌여왔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친한’을 떠드는 렉카들이 한 의원 곁에 계속 포진해 있는 한, 그들에게 물리고 할퀴어진 분들의 ‘한(&#246···

  • 뉴시스중도7/12 01:58
    안철수 "한동훈 복당 반대…계파 갈등·소모적 내전에 빠질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복당할 경우 당이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질 것"이라고 했다.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추경호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진술한 후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을 접했다. 한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떻게 혼란에 휩싸일지 그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안 의원은 12·3 계엄 당시 당대표였던 한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이 아닌 당사로 모이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법정 증언했는데, 이를 두고 한 의원이 사실관계와 다르다는 취지로 맞받으면서 공방을 벌인 바 있다.안 의원은 "먼저 사실관계부터 분명히 하겠다. 저는 추경호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2024년 12월 3일 밤에 제가 직접 듣고 확인한 사실을 그대로 증언했다"며 "당시 당사에 함께 모여 있던 분들로부터 '먼저 당사로 가자고 한 것은 한동훈 대표'라는 말을 들었고 이후 당의 공식 자료를 통해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했다.이어 "한 의원은 마치 제가 왜곡과 선동을 한 것처럼 몰아갔다"며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증언을 허위로 둔갑시키는 것이야말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명예훼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데 정작 한 의원 본인은 같은 재판에 증인으로 수차례나 소환되고도 단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다. 할 말이 있다면 폐문부재 뒤에 숨지 말고 법정에 출석해서 증언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나. 본인의 서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사실을 증언한 동료 의원을 공격해도 되고 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으로 몰려도 상관없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또한 "한 의원 뿐만 아니라 이른바 친한계 스피커들의 행태도 마찬가지"라며 "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자당 중진 의원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매도했다. 당내 동료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론전에 몰두하는 것은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했다.그는 "한 의원이 당 밖에 있는데도 이 정도인데 그가 복당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지 불 보듯 뻔하다"며 "완장을 달고 한 의원의 입장과 조금만 어긋나면 공격해야 할 사람으로 낙인 찍고 조리돌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당 전체는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질 것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보수 및 우파 시민 전체가 떠안게 될 것이다. 총선 승리는 엄두도 못 내는, 파국의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라며 "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 했다.안 의원은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등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는데, 징계 수위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느냐'라는 질문에 "판단은 윤리위에서 해야 한다"면서도 "우리 당에서 공천한 후보가 있는 상태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것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정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이어 "우리 당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적정한 처벌 수위가 정해져야 다음에 같은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장동혁 대표의 참정권 수호 집회 참석 행보와 관련해서는 "당대표만 움직이고, 다른 110명의 의원들에게 각자 역할을 나눠서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 그걸 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원들 개인마다 임무를 줘서 동시에 이 일을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3 16:49
    한동훈 협공 나선 안철수·이준석…‘넥스트 장동혁’ 경쟁 본격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공개 반대하면서 국민의힘 차기 당권 경쟁이 예상보다 빨리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까지 안 의원 주장에 힘을 싣고 한 의원을 저격하면서, 흔들리는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보수 재편을 두고 벌써부터 주도권 다툼이 시작됐단 해석이 제기된다.안 의원은 전날(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얼씬도 하지 말라”며 한 의원의 복당 가능성에 공개 반대 의사를 밝혔다.안 의원이 이처럼 돌연 복당 반대를 피력한 직접적인 계기는 12·3 비상계엄 당일 상

  • 뉴시스중도7/13 20:00
    안철수 vs 한동훈…서로 날카롭게 각 세우는 이유는?

    [서울=뉴시스] 김지훈 우지은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노골적인 설전을 벌이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표면적으로는 안 의원의 '계엄 당시 당대표였던 한 의원이 당사로 모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법정 증언을 놓고 벌어진 공방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정치적 함의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안 의원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 의원은 우리 당에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라며 공개적으로 복당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한 의원이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진정성 있게 사과한다면 복당도 가능하다는 입장에 가까웠으나, '복당 불가'로 돌아선 것이다. 그는 "(한 의원이) 복당하면 당 전체는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질 것"이라고도 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지난 8일 안 의원의 법정 증언에서부터 점화됐다. 안 의원이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증인신문에서 "(국회가 막혀)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이 한 의원이라고 들었다. 추 시장이 거기에 맞춰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이라고 증언한 데 대해 한 의원이 반박하고 나서면서다. 한 의원은 안 의원의 법정 증언이 있은 다음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은 11시에 국회가 봉쇄됐을 때 임시로 의원들이 당사로 갔던 것을, 선후관계를 왜곡해 말하는 것이다. 국회가 봉쇄돼 잠시 당사에 머무른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안 의원은 곧바로 페이스북을 통해 "진술의 어떤 점이 허위인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한 의원도 페이스북 메시지로 "국회가 봉쇄돼 일단 당사로 갔고, 당사에서 의원들을 규합해서 국회로 갔던 과정이 제 책(국민이 먼저입니다, 32쪽)에 상세히 기재돼 있다"고 응수했다. 안 의원은 한 의원의 당원 게시판 사건 때도 공세를 펼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한 의원의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당원게시판에 불과 2개의 IP에서 5개의 아이디를 돌려가며 1000여건 이상의 게시글이 작성됐다. 전형적인 여론조작 수법"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당 윤리위가 한 의원에 대해 '제명' 징계를 결정한 다음날에도 "무관함을 스스로 입증하라"고 압박했다. 이같은 두 사람의 공방을 두고 계엄 저지를 정치적 자산으로 삼으려는 한 의원과, 한 의원이 '서사'를 만들려고 한다는 문제 의식을 가진 안 의원간 충돌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보수 재편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벌이는 경쟁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친한계는 안 의원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한 의원을 저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14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안 의원이 정치적으로 당권 등 여러 가지를 내다보고 사실관계를 비틀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며 "속내가 다 보인다"고 했다.반면 안 의원 측은 '당사 소집' 증언이 사실에 부합함에도 한 의원의 '계엄 저지' 서사에 흠집을 냈기 때문에 친한계 쪽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 초선 의원은 통화에서 "다 자기 정치하는 것"이라며 "당권을 보고 여러 가지 자기만의 서사를 쓰려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 의원은 그간 복당 의지를 일관되게 밝혀온 만큼 본격적인 복당 논의가 시작되면 양측의 갈등이 더 첨예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14 01:47
    국힘 계파 신경전…안철수 '韓 창당 응원'에 친한계 의원들 반발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놓고 계파 간 신경전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안철수 의원이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친한(친한동훈)계에서는 "배제의 정치"라며 반발이 이어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한 의원 창당설에는 "한 번도 논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박정하 의원은 14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의원이 어딘가에 또 잘못 쓰임을 당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일종의 숙주 정치에 발을 잘못 담근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앞서 안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서사가 돼야 하나"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이 한동훈 당시 당 대표로 안다"고 증언했는데, 한 의원은 "왜곡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반발했다.박 의원은 이를 두고 "안쓰럽고 안타깝다는 생각"이라며 "장동혁 대표 주변을 호위하는 사람들이 안 의원의 법정 증언을 옹호하고 한 의원을 폄훼하는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전했다.이어 "(안 의원이) '철수 정치'를 많이 했는데, 이번 건으로 '잠수 정치'까지 하려는 것 아닌가"라며 "안철수라는 새 정치로 한때 국민의 열망을 받았던 분이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건 (맞지 않다). 중진이면 내 발언 하나가 어떻게 소비되고 유통되는지 충분히 알아야 하는데, 어떤 정치를 당원들과 국민에게 보여주려고 하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한지아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안 의원을 두고 "보수 진영의 많은 상식 있는 분들이 급한 것 같다"며 "(안 의원이) 정치를 오래 하신 분이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만 더 건강한 당을 만들 수 있고, 2028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걸 (알 텐데) 의아했다. 배제의 정치를 선언하는 목소리에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안 의원이 한 의원의 복당을 막아 차기 당권 구도를 유리하게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에는 "안 의원이 (법정에서) 증언한 다음에 마치 한 의원이 당사로 의원총회를 소집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제목이 나왔고, 당 대변인들이 확성기처럼 확대해석했다"며 "당원을 향한 움직임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의도를 했든 안 했든 진실은 왜곡됐다"고 비판했다.한 의원의 창당설을 놓고는 "우리는 분열될 게 아니라 함께 가야 한다"며 "한 의원은 언제든지 들어온다고 했고, 그런 토양을 만들려고 많은 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시간의 문제"라고 반박했다.정성국 의원은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서 안 의원이 보수 재편 과정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경쟁에 들어갔다는 해석에 "안 의원도 우리 당의 중진 의원이고 당권을 내다보는 후보 중 한 명이지 않나"라며 "그런 해석은 나올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계엄 상황의 시작과 끝을 직접 겪었던 한 의원과, 1시간 늦게 국회에 도착해 들어오지 못하고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던 안 의원 사이에서 계엄 상황을 직접 겪었던 분은 한 의원"이라고 강조했다.다만 한 의원의 창당설에는 "창당의 ㅊ자도 나온 적이 없다"며 "한 의원이나 저희가 창당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고 말을 한 적도 없다. 한번도 논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안 의원이 영웅서사 얘기를 하는데, 언제는 (한 의원을) 영웅으로 대접했나. 물병 던지면서 쫓아내지 않았나"라며 "장 대표같이 사람들을 선동해서 자기만 이득을 얻으려는 이들이 책임을 져야 하지, 그걸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당을) 나가야 하나. 학교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가 떠나야지, 피해자가 전학을 가야 되나"라고 반문했다.한편 당내에서도 한 의원의 복당에 신중론을 펴는 의견이 나온다. 성일종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복당이라고 하는 걸 굳이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있나. (장 대표 임기가 만료되는) 내년 8월에 전당대회가 있고 여러 스케줄이 있는데 굳이 복당 문제로 복잡하게 꼬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이어 "언젠가 자유 우파가 하나로 통합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고 하면 그동안 있었던 여러 가지 정치적 입장들을 발표하고 이해를 구하면서 2028년도 총선에 승리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4 11:09
    안철수, 韓 복당 반대 후폭풍…친한계 “배제의 정치” “숙주정치” 반격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격화했다.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두고 “창당을 응원하겠다”고 밝히자 친한(친한동훈)계가 “배제의 정치”, “숙주정치”라고 반발하며 신경전이 격화되는 모습이다.앞서 안 의원은 지난 12일 한 의원에 대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서사가 돼야 하나”라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지

  • 시사저널중도7/14 15:10
    한동훈의 복당 시계는 어디로?…신지호·윤희석, 15일 《전영기의 빅샷》 출연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13일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막힌다면 창당하라고 할 것"이라며 "장동혁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이 같은 당에서 장기간 동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한 의원의 복당에 공개 반대하며 "얼씬도 하지 말라"며 날카롭게 각을 세웠는데 국민의힘 내홍이 단순한 계파 갈등을 넘어 노선 분열로 번지는 양상입니다.한동훈 의원은 13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직접 면담한 뒤 "보완수사권이 없어지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장윤기 사건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날 수밖에 없다"며 집권여당의 보완수사권

  • 서울신문중도7/15 00:13
    안철수 “한동훈, 창당 때 ‘여의도 렉카’들 빼고 하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국민의힘 복당을 시도 중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창당할 때 친한(친한동훈)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길 바란다”고 했다. 안 의원이 ‘한동훈 복당 불가’ 입장을 밝힌 후 일제히 반발하고 나선 이른바 ‘한동훈 친위 스피커’들을 겨냥한 것이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 의원께서 창당하신다면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시길 권한다”며 “저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한 의원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발설하는 ‘입’들의 행태가 가관이었다”고 썼다.이어 “본질은 제 법정 증언인데 사실과 증거가 확실하니, 엉뚱한 마타도어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며 “같은 당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당 밖의 사람을 위해 인신공격과 중상모략을 퍼붓는 것은 물론, 공상에 낚여 ‘누가 기자회견을 시켰다’는 식의 소설까지 쓰는 모습은 애잔하기까지 하다”고 했다.안 의원은 “저와 함께 일하다가 지금은 가열차게 한 의원을 옹호하는 비천한 사람도 있고, 오전에는 저를 비판하다 오후에는 한 의원을 비난하는 기회주의자도 보였다”며 “하물며 언론인 중에도 허위사실에 합세하여 저를 비방하고 친한계를 자처하는 분도 있었다”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누가 진실을 말했는지에 대한 정론이 아니라, 허구의 망상에 몰두하는 가벼운 처신들”이라며 “저는 한 의원의 창당을 응원한다고 말씀드렸다. 그러나 진심 어린 충고를 하나 드리자면, 이러한 사람들은 떨쳐내시기 바란다”고 했다.특히 안 의원은 “한 의원을 지지하다가도 이러한 렉카들 때문에 진저리를 치고 멀어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며 “저런 비루한 여의도 렉카질은 언젠가 한 의원을 사지로 몰아갈 수 있다. ‘친한’을 떠드는 렉카들이 한 의원 곁에 계속 포진해 있는 한, 그들에게 물리고 할퀴어진 분들의 ‘한(恨)’이 ‘한(동훈)’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 뉴시스중도7/15 02:16
    안철수 "한동훈, 창당하면 '여의도 렉카' 배제해야"…친한계에 연일 공세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를 향한 공세를 이어가면서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기 바란다"고 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2일 한 의원 복당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친한계의 반응을 거론하면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한 의원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발설하는 입들의 행태가 가관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본질은 제 법정 증언의 사실 여부인데 이미 증거가 확실하니 엉뚱한 마타도어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같은 당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당 밖의 사람을 위해 인신공격과 중상모략을 퍼붓는 것은 물론 공상에 낚여 '누가 기자회견을 시켰다'는 식의 소설까지 쓰는 모습은 애잔하기까지 하다"고 했다.그는 "진심 어린 충고를 하나 드리자면 이러한 사람들은 떨쳐내기 바란다"며 "한 의원을 지지하다가도 이러한 렉카들 때문에 진저리를 치고 멀어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저 비루한 여의도 렉카질은 언젠가는 한 의원을 사지로 몰아갈 수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북갑 선거에서 한 후보를 조용히 돕고 이름 없이 제자리로 돌아간 분들과 함께하라. '친한'을 떠드는 렉카들이 한 의원 곁에 계속 포진해 있는 한 그들에게 물리고 할퀴어진 분들의 '한(恨)'이 '한(동훈)'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안 의원은 12·3 계엄 당시 당대표였던 한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이 아닌 당사로 모이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법정 증언했는데, 이를 두고 한 의원이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취지로 맞받으면서 공방을 벌인 바 있다.안 의원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 했다.또한 "한 의원 뿐만 아니라 이른바 친한계 스피커들의 행태도 마찬가지"라며 "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자당 중진 의원을 공격하고, 조롱하고, 매도했다. 당내 동료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론전에 몰두하는 것은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5 09:57
    안철수 “친한계 ‘여의도 렉카’, 한동훈 사지로 몰 수도…창당 시 배제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의원의 창당을 응원한다고 말씀드렸다”며 “진심 어린 충고를 하나 드리자면 이러한 사람들은 떨쳐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자신의 지난 12일 기자회견 이후 상황을 언급하며 “아니나 다를까 한 의원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발설하는 ‘입’들의 행태가 가관이었다”며 “본질은 제 법정 증언인데 사실과 증거가 확실하니 엉뚱한 마타도어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고 주장했다.이어 “같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02:00
    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국힘 얼씬도 말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재판에서 ‘한동훈 당시 당대표가 의원 총회 장소를 국회에서 당사로 바꿨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이후 한 의원은 “계엄 당일 왜곡 시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진술한 후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을 접했다. 한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떻게 혼란에 휩싸일지, 그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한 의원의 복당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었지만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추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2024년 12월 3일 밤에 제가 직접 듣고 확인한 사실을 그대로 증언했다”며 당시 벌어졌던 상황에 대해 재차 설명했다. 그는 “당시 당사에 함께 모여 있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10:58
    안철수 “한동훈 복당 얼씬도 말라”…韓-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충돌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에 얼씬도 하지 말라.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안 의원이 추경호 대구시장의 국회 계엄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서 한 증언을 두고 한 의원이 “선후관계를 뒤집어서 왜곡하려 한다”고 반박하자 공개적으로 한 의원의 당 복귀를 반대한 것.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보수 진영 재편 과정을 염두에 놓고 벌이는 신경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추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진술한 후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을 접했다”며 “한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떻게 혼란에 휩싸일지, 그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8일 추 시장의 재판에서 비상계엄 당시 상황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이 한동훈 당시 당 대표로 안다’고 증언했다. 이에 한 의원은 9일 “당사에 잠깐 들렀던 것을 들어서 ‘한동훈 때문에 국회 본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19:30
    안철수 “한동훈 복당 얼씬도 말라”… 韓-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충돌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에 얼씬도 하지 말라.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안 의원이 추경호 대구시장의 국회 계엄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서 한 증언을 두고 한 의원이 “선후관계를 뒤집어서 왜곡하려 한다”고 반박하자 공개적으로 한 의원의 당 복귀를 반대한 것.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보수 진영 재편 과정을 염두에 놓고 벌이는 신경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추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진술한 후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을 접했다”며 “한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떻게 혼란에 휩싸일지, 그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8일 추 시장의 재판에서 비상계엄 당시 상황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이 한동훈 당시 당 대표인 것으로 안다’고 증언했다. 이에 한 의원은 9일 “당사에 잠깐 들렀던 것을 들어서 ‘한동훈 때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1:54
    국힘 계파 신경전…안철수 ‘韓 창당 응원’에 친한계 의원들 반발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놓고 계파 간 신경전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안철수 의원이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자, 친한(친한동훈)계에서는 “배제의 정치”라며 반발이 이어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한 의원 창당설에는 “한 번도 논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박정하 의원은 14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안 의원이 어딘가에 또 잘못 쓰임을 당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 일종의 숙주 정치에 발을 잘못 담근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앞서 안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서사가 돼야 하나”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 8일 추경호 대구시장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 증인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10:29
    안철수-이준석, 한동훈 협공…보수 재편서 韓 배제 노려[황형준의 법정모독]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진행·연출: 황형준 김수은 -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함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는 것을 두고 보수 진영 재편 과정에서 한 의원을 배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14일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에 출연해 안 의원이 추경호 대구시장의 국회 계엄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에서 한 증언을 두고, 한 의원이 “선후관계를 뒤집어서 왜곡하려 한다”고 반박하자 공개적으로 한 의원의 복당을 반대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안 의원이 법정에서 당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증언했을 것”이라며 “그동안 계엄 해제와 탄핵 찬성으로 쌓아온 한 의원의 정치적 자산에 흠집이 난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사무총장은 안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02:25
    안철수 “한동훈, 창당하면 ‘여의도 렉카’ 배제해야”…친한계에 연일 공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친한(친한동훈)계를 향한 공세를 이어가면서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기 바란다”고 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2일 한 의원 복당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친한계의 반응을 거론하면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한 의원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발설하는 입들의 행태가 가관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본질은 제 법정 증언의 사실 여부인데 이미 증거가 확실하니 엉뚱한 마타도어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같은 당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당 밖의 사람을 위해 인신공격과 중상모략을 퍼붓는 것은 물론 공상에 낚여 ‘누가 기자회견을 시켰다’는 식의 소설까지 쓰는 모습은 애잔하기까지 하다”고 했다.그는 “진심 어린 충고를 하나 드리자면 이러한 사람들은 떨쳐내기 바란다”며 “한 의원을 지지하다가도 이러한 렉카들 때문에 진저리를 치고 멀어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저 비루한

  • 천지일보보수7/12 01:27
    안철수, 한동훈 국힘 복당 반대… “파국으로 치달을 것”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1.15.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며 “이번에 추경호 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진술한 후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반응을 접했다. 한 의원이 복당한다면 당이 어떻게 혼란에 휩싸일지 그 예고편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먼저 당사로 가자고 한 것은 당시 한동훈 대표”라고 진술한 것과 관련해 한 의원이 비판을 쏟아낸 데 대해서는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돼야 하느냐”라며 “본인의 서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사실을 증언한 동료 의원을 공격해도 되고 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으로 몰려도 상관없다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또한 “한 의원뿐만 아니라 이른바 ‘친한(친한동훈)계’ 스피커들의 행태도 마찬가지”라며 “당내 동료를 적으로 규정하고 여론전에 몰두하는 것은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한 의원이 당 밖에 있는데도 이 정도인데 그가 복당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지 불 보듯 뻔하다”며 “당 전체는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질 것 그 피해는 고스란히 보수 및 우파 시민 전체가 떠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선 승리는 엄두도 못 내는 파국의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길 바란다”며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일보보수7/12 02:09
    안철수 “한동훈 복당 단호히 반대… 우리당 얼씬도 말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한 자신의 증언을 공개 반박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저는 그동안 한 의원의

  • 세계일보보수7/12 02:12
    [속보] 안철수 “한동훈, 우리 당에 얼씬도 말라”…복당 단호히 거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일 최근 법정 증언을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며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은 것은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의 영웅 서사가 되어야 하느냐”

  • 세계일보보수7/12 09:40
    안철수 "한동훈 국힘 복당 반대…우리 당에 얼씬도 말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일 최근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증언을 한 것을 두고 자신과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 복당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은 건 결코 한 의원 혼자가 아닌데 왜 그날의 역사가 오직 한동훈 한 사람

  • 세계일보보수7/15 02:02
    안철수 "비루한 '여의도 렉카질' 가관"…연일 친한계에 공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에 대한 법정 증언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친한계(친한동훈)계를 향해 "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다가도 이러한 렉카들 때문에 진저리를 치고 멀어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한 의원께서 창당하신다면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시길 권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세계일보보수7/15 02:04
    안철수, 친한계 겨냥 “한동훈 창당 때 ‘여의도 렉카’ 배제해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5일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에 대한 법정 증언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친한계(친한동훈)계를 겨냥해 “한동훈 의원은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 의원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발설하는 ‘입’들의 행태가 가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