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현장 조사
기사 10건
매체 성향 분포
1
10%
7
70%
2
2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7 12:09국조특위, 선관위 현장조사hellip;여야 한목소리 질타 quot;느슨해quot;, quot;무책임quot;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를 현장조사하고 선거상황실 운영 등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국조특위 소속 여야 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중앙선관위 청사를,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의 서울시선관위 청사를 각각 방문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중앙선관위에
- 연합뉴스중도7/6 20:00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현장 조사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권희원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
- 연합뉴스중도7/7 02:55국조특위, 중앙선관위 현장조사서 "상황실 대응 엉망" 질타
(과천·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권희원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장조사에서 투표용...
- 뉴시스중도7/7 06:46국조특위, 선관위 현장조사서 한목소리 질타 "정신 바짝 차려야"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현장조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 부실했던 선관위의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2차 현장조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다고 전화받고도 자체 확인하는 데만 선관위가 50분씩 소요되는 조직이 돼 버렸다"며 "선거상황실이 이렇게 느슨하게 업무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6월 3일 가장 기민하게 움직여야 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속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 데가 중앙선관위 상황실이었다"며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한테 보고된 시점이 (오후) 6시10분, 이미 투표시간이 끝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민원 내용 확인을 위해 서울시선관위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불가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상황실이 어떻게 구성됐길래 연결이 안 됐느냐"고 물었다.이에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답했다.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보관된 투표지 247만장의 재검표 절차를 논의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 의원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검증하자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침탈된 흔적이 있느냐, 누가 잘못된 것을 산입한 흔적이 있느냐, 이 정도만 검증하는 것일 텐데, 이거 해서는 의혹 1도 해소 안 된다"고 했다.여야는 청문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 증인 채택을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정부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 계속 정부를 끼워 넣어서 정쟁화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정쟁 말고 진실규명을 해야 된다는 국정조사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반면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선관위에만 국한된 문제인가. 그날 밤 청와대에서 어떤 보고를 받았는지, 이런 것들도 이번 사태를 규명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서실장이든 행안부 장관이든 불러봐야 된다"며 "정쟁을 최대한 자제하겠지만 증인 채택조차 하지 말자고 하는 것조차도 정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7:04국조특위, 중앙선관위 찾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부실 대응 질타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우지은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현장조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 부실했던 선관위의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2차 현장조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다고 전화받고도 자체 확인하는 데만 선관위가 50분씩 소요되는 조직이 돼 버렸다"며 "선거상황실이 이렇게 느슨하게 업무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6월 3일 가장 기민하게 움직여야 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속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 데가 중앙선관위 상황실이었다"며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한테 보고된 시점이 (오후) 6시10분, 이미 투표시간이 끝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민원 내용 확인을 위해 서울시선관위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불가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상황실이 어떻게 구성됐길래 연결이 안 됐느냐"고 물었다.이에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답했다.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보관된 투표지 247만장의 재검표 절차를 논의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 의원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검증하자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침탈된 흔적이 있느냐, 누가 잘못된 것을 산입한 흔적이 있느냐, 이 정도만 검증하는 것일 텐데, 이거 해서는 의혹 1도 해소 안 된다"고 했다.여야는 청문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 증인 채택을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정부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 계속 정부를 끼워 넣어서 정쟁화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정쟁 말고 진실규명을 해야 된다는 국정조사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반면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선관위에만 국한된 문제인가. 그날 밤 청와대에서 어떤 보고를 받았는지, 이런 것들도 이번 사태를 규명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서실장이든 행안부 장관이든 불러봐야 된다"며 "정쟁을 최대한 자제하겠지만 증인 채택조차 하지 말자고 하는 것조차도 정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09:20국조특위, 중앙·서울선관위 현장조사서 "보고체계 엉망" 질타(종합)
(과천·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권희원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
- 뉴시스중도7/7 09:50국조특위, 선관위 현장조사서 한목소리 질타 "보고 체계 엉망"(종합)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현장조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 부실했던 선관위의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국조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2차 현장조사 중 "선관위가,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전화를 받고도 자체 확인하는 데만 50분씩 소요되는 조직이 돼 버렸다"며 "선거상황실이 이렇게 느슨하게 업무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6월 3일 가장 기민하게 움직여야 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속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 데가 중앙선관위 상황실이었다"며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한테 보고된 시점이 (오후) 6시10분, 이미 투표시간이 끝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민원 내용 확인을 위해 서울시선관위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불가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상황실이 어떻게 구성됐길래 연결이 안 됐느냐"고 물었다.이에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답했다.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보관된 투표지 247만장의 재검표 절차를 논의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 의원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도대체 무엇을 검증하자고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침탈된 흔적이 있느냐, 누가 잘못된 것을 산입한 흔적이 있느냐, 이 정도만 검증하는 것일 텐데, 이거 해서는 의혹이 하나도 해소 안 된다"고 했다.여야는 청문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을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정부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 계속 정부를 끼워 넣어서 정쟁화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정쟁 말고 진실규명을 해야 된다는 국정조사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반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선관위에만 국한된 문제인가. 그날 밤 청와대에서 어떤 보고를 받았는지, 이런 것들도 이번 사태를 규명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서실장이든 행안부 장관이든 불러봐야 된다"며 "정쟁을 최대한 자제하겠지만 증인 채택조차 하지 말자고 하는 것조차도 정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시선관위 현장조사에서도 중앙선관위와 시도선관위, 시군구선관위 간 허술한 보고 체계를 지적했다.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송파구선관위가 서울시선관위로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해) 보고를 안 한 것 아니냐"며 "선관위의 보고 체계나 소통 체계가 엉망일 뿐만 아니라 이미 지침에 만들어 놓고도 실천하지 않는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사태의 가장 실무적 컨트롤타워는 서울시선관위였다"며 "중앙선관위는 보고받은 것이 없다고 하고, 현장에서는 상황 대처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하는데, 서울시선관위가 가장 문제"라고 말했다.국조특위는 이날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포함한 증인 95명과 참고인 15명을 1차 청문회에 부르기로 의결했다. 조성대·윤광일 선관위원은 사정으로 최종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윤 장관과 안 장관 등 나머지 증인 채택은 여야 간사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0:05선관위 합수본, '투표지 축소 제안' 보고서 연구용역 관계자 조사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선관위 관계자들을 잇달아 불러 조사한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중앙선관위 연구용역 관계자 1명과 서울시선관위 관계자 1명, 서초구선관위 관계자 1명, 서초구선관위원 1명, 광진구선관위원 1명 등 총 5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중앙선관위는 2022년 선거 절차 사무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이 보고서에는 선거일 투표용지 인쇄량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에서 폐기되는 투표용지가 많고, 보관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등의 이유가 근거로 쓰였다. 합수본은 이날 참고인 조사를 통해 연구용역의 적절성 등을 확인할 전망이다. 아울러 합수본은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보관함이 폐기된 사안과 관련해서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다. 투표용지 보관 및 폐기 절차가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합수본은 최근 검찰과 경찰에서 추가 인력을 파견받아 선관위 채용비리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선관위 간부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 등 정치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들도 합수본의 수사 대상이다.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합수본 인원을 확대해 예산 문제와 채용 비리 문제도 수사할 것을 언급한 데 따른 조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7 00:52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현장 조사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현장 조사에 나선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을 비롯한 여야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살핀 뒤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 서울선관위 사무소로 이동해 현장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조특위는 본투표 당일 중
- 천지일보보수7/7 10:00여야, 선관위 부실 대응 한목소리로 질타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윤상현 위원장이 7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현장조사 및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늑장 보고와 부실 대응을 집중 추궁했다. 여야는 선관위의 위기 대응 실패를 한목소리로 질타했지만 특검 추천 방식과 선관위 개혁 방안을 놓고서는 이견을 드러냈다. 국조특위는 7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2차 현장조사를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선거종합상황실의 인지·보고·조치 체계를 점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은 “오후 4시 25분은 선거 상황실에 전달된 시간”이라며 “상황이 심각하다고 인지하는 데 걸린 시간은 그로부터 50분이 지나고서다.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전화를 받고도 자체 확인하는 데에만 50분씩 소요되는 조직이 돼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지침을 내리는 데 걸린 시간은 그로부터 55분이 걸린 오후 6시 3분으로 (이 시점까지) 걸린 총시간이 1시간 반 이상”이라며 “선거를 총괄하는 선관위가 상황실을 느슨하게 운영했기 때문에 사안을 이렇게 키워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해식 의원도 “비상 상황 대응체계 개선안과 관련, 선보고 후조치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보고했는데 기존에도 보고 시스템이 있는데 보고 자체를 안 해버리니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에게 사태가 투표 종료 뒤 보고된 점을 문제 삼았다. 주 의원은 “6월 3일 가장 기민하게 움직여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데가 선관위 상황실이었는데 이미 투표가 끝난 상황에서 위 직무대행에게 보고됐다”며 “말이 안 되고 국민들이 납득을 못할 것”이라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송파구선관위에 투표용지 4만 2000여장이 남아 있었던 점을 거론하며 “4만장이나 되는 투표용지가 송파구 선관위에 버젓이 남아 있었다. 합리적으로 재분배만 했어도 참정권이 보장되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수사를 원하기 때문에 특검을 받아야 된다고 본다”고 했다. 이날 현장조사에서는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용지를 이송하기 전 공개 검증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국조특위가 의결하면 투표용지 이송 전 공개 재검표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투표용지의 무결성은 봉인 상태 등을 보면 어느 정도 검증될 것 같다.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하는 것이면 도대체 뭘 검증하려고 하는지를 파악해야 된다”며 “(재검표) 절차를 진행한다면 무엇을 검증할지, 공식적으로 접수하는 절차라든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국조특위는 오는 14일 1차 청문회에 전·현직 중앙선관위원과 행정안전부·경찰 관계자 등 증인 97명과 참고인 15명을 부르기로 했다. 증인 명단에는 위 직무대행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전·현직 중앙선관위원 9명, 박찬진 전 사무총장, 송봉섭 전 사무차장 등이 포함됐다.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현장 경찰관, 검경합동수사본부장, 선관위 수의계약 업체 관계자 등도 출석 요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여야는 청와대와 행안부 관계자 증인 채택을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와 행안부의 대응 여부도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독립된 헌법기관인 선관위 문제에 정부를 끌어들이는 것은 과도하다고 맞섰다. 특검 추천 방식과 선관위 개혁안을 두고도 평행선을 달렸다. 민주당은 제3자 특검 추천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3명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특검 단독 추천권과 중앙선관위원 9명 전원 상임화, 외부 감사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국조특위는 오는 14일과 22일 청문회를 연 뒤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