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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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핵 용인' 우려에…보수野 일각 '자체 핵무장론'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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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8/21 13:13
    통일부 고위당국자 “달리는 북핵 자동차 멈춰 세워야…북핵 위협 다룰 동력은 북·미 대화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고 있다. AP연합뉴스통일부 고위 당국자가 21일 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북한의 핵동결(중단)이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의) 핵 자동차가 질주하는데 일단 멈춰 세워야 후진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한국 배제 즉, 한···

  • 연합뉴스중도8/21 02:58
    '북핵 용인' 우려키우는 트럼프…대화 지지하되 긴밀공조 과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철선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둘러 회담을 추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용인하는 '...

  • 뉴시스중도8/21 04:01
    통일부 고위당국자, 북핵 우선 중단 강조…"자동차, 달리며 후진 못 해"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21일 '북핵 우선 중단'을 강조하며 "자동차가 달리면서 후진은 못 한다"고 말했다. 고위당국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 상황(북한 핵역량 고도화)을 멈추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멈춰야 후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북핵은 기본적으로 북미적대 관계의 산물이고, 진행돼 온 과정이 길었던 만큼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가는 과정도 길 수밖에 없다"며 "가장 현실적인 것은 우선 멈춰야 한다"고 했다.북핵 우선 중단은 최종 목표를 '핵 없는 한반도'로 하되, '선(先)비핵화 후(後)보상' 방식에서 벗어나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부터 멈추게 하자는 단계적 비핵화 접근법이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대폭 축소를 지시하며 북미대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현재 국면과 관련해 "한국이 패싱(무시)당하냐 이런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북미대화가 시동이 걸려야 현상유지를 현상타파로 바꿀 수 있다"고 했다.이어 북한과 미국 모두 북미대화 수요가 있다면서 "미국은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을 줄일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적 거래를 성사시키게 된다"고 했다.또 "북한 입장에서는 비핵화 이야기를 하면 안 만난다는 것이니, 어거지로라도 (미국으로부터) 핵보유국을 인정받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정하고 명명할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현실을 말한 것이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 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에게 북핵문제는 실존적 위협이다. 북핵문제를 이렇게 방치해 놓고 편하게 잠자고 있다"며 "이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할지 머리를 맞대야 하는데, 북미 정상회담이 열려야 한다는 게 절박한 현실"이라고 했다. 미국이 북핵을 용인하고 북미협상을 추진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북핵 '용인'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중단'에 맞춰야 한다"며 "북한의 핵능력은 하루하루 증강, 고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미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공개하고,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연내 만날 것"이라며 북미대화 재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9일 입장을 통해 연합훈련 중단이 아닌 축소 정도로는 평가 대상이 아니라고 평가절하하면서도, 북미 정상 간 관계는 "훌륭하다"며 소통 여지를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1 08:45
    트럼프 '북핵 용인' 우려에…보수野 일각 '자체 핵무장론' 분출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북한 핵무기 보유량 언급 등을 계기로 트럼프 정부의 '북...

  • 연합뉴스중도8/21 11:03
    트럼프 '북핵 용인' 우려에…보수野 일각 '자체 핵무장론' 분출(종합)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북한 핵무기 보유량 언급 등을 계기로 트럼프 정부의 '북...

  • 동아일보중도보수8/20 19:30
    안규백 “전술핵 받아들이면 안돼”… 국힘 “제한적 핵무장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한 데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추진을 공식화하면서 미국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의 대남 핵 위협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억제를 위한 한미 연합훈련을 “비싸고 적대적(hostile)”이라고 비판하는 등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한국도 ‘핵 균형’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 정부는 전술핵 재배치가 공론화되면 북-미 대화 재개 움직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데다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핵추진잠수함과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安 “전술핵 받아들이면 안 돼” vs 野 “제한적 핵무장 필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우리는 핵을 개발할 수 없다”며 “(미 전술핵에 대해서도) 받아들이

  • 세계일보보수8/21 04:41
    '북핵 용인' 우려키우는 트럼프…대화 지지하되 긴밀공조 과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둘러 회담을 추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용인하는 '위험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한국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정부는 미국이 북미 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외교 당국 간 긴밀히 공조하면서 군사적으로는 미국의 확장억제(핵우산)에 대한 신뢰 강화 등을 통

  • 세계일보보수8/21 04:46
    "북핵위협 다룰 동력은 북미대화뿐"…통일부, '韓패싱'론 경계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적극적인 대북 '구애'를 놓고 북핵 용인 우려와 한국 배제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 통일부가 대화를 재개해 핵을 중단시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이 순간에도 북핵 능력은 증강 중이고 남북관계는 막혀 있는 현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