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확증편향

한병도 "국회 원 구성 내일 안 넘길 것…제1당으로 결단할 것"

기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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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6/29 11:55
    민주당 quot;원구성 반드시 6월 내 마무리hellip;결단할 것quot;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국회 원(院)구성 협상과 관련해 "6월 내에 반드시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에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으면 법사위원장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9:11
    “내일 넘기지 않겠다” “법사위 양보 못해”…여야 원구성 협상 ‘강 대 강’ 대치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9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22대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마친 뒤 결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29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겠다며 최후통첩을 했다. 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 요구를 끝내 철회하지 않을 경우 ···

  • 뉴시스중도6/29 00:40
    한병도 "與 의원 전원 비상대기…내일까지 원구성 마무리"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과 내일, 이번 달 내에 후반기 원구성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까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은 비상대기하며 원구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국민의힘은 상임위 명단을 끝내 제출하지 않았다"며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 배정 명단도 거부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교섭단체로서 책임은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법사위원장 자리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며 "생떼를 쓸 게 아니라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했다.특히 "지난 1년을 돌아보라"며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고 상임위 운영을 마비시켜 사사건건 국정 발목을 잡은 것이 누군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며 국회를 마비시키는 동안 철저히 외면당한 민생의 고통은 날로 더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허울 좋은 협상을 구실로 허송세월하는 국회를 참아줄 국민은 계시지 않다"며 "민주당이 먼저 국회를 가동하겠다"고 했다.그는 "더 이상 입법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민생 입법 성과를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29 01:09
    한병도 "민주당이 먼저 국회 가동할것…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공전 중인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

  • 뉴시스중도6/29 01:48
    與 "30일 본회의서 상임위원장 선출 등 표결해야…국회 정상화 목표"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 및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원내는 내일(30일) 본회의를 열자고 계속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여야는 18개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싸고 샅바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다수당이자 여당인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 법사위원장을 야당 몫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양보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아울러 민주당은 한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 시한인 29일까지 여야 합의가 불발될 경우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안 표결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위해서라도, 상임위원장 선출 표결을 위해서라도 내일까지는 본회의를 해야겠다는 예상을 하고 있다"며 "이달 내 국회 정상화를 하겠다는 것이 저희 당 기조이고 목표"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그간 관례에 따라 11개 상임위원장을 여당 몫으로, 나머지 7개는 야당 몫으로 남겨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야 협상이 결렬되면 18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몫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원래 (상임위원장 배분을) 11대7로 해서 (협상을)하고 있었다"며 "(국민의힘) 화답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되나. 지도부 판단도 중요하지만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모아보고 추진할 예정에 있다"고 부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다수당인 점을 이용해 상임위원장 배분을 강행처리할 경우 국회가 파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국회가) 다룰 여러 현안이 많다"고 반박했다. 그는 "(국회를) 조기에 가동시켜서 정기국회 이전이라도 각각 현안들, 의제들, 입법과제들을 (완수)해야 한다"며 "원내지도부도 야당과 꾸준히 설득하고 설명하는 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 상임위 배분에 대한 의원들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조정식 국회의장 중재 하에 회동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1:56
    [단독]李대통령, 다음달 1일 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 만찬

    [서울=뉴시스]정금민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진행한다. 29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음달 1일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원내부대표 등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원내대표단과 만남에서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해야 할 입법 과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달 3일 서울 모처에서 하반기 국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wander@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29 04:54
    한병도 “이달까지 원 구성 반드시 마무리…선관위 특검 당론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공전 중인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민주당이 먼저 국회를 가동하겠다”며 “이번 달 내에 후반기 원 구성을 반드시 마무리하고 국민 여러분께 민생 입법 성과를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달라고 생떼를 쓸 게 아니라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걸고 상임위원회 운영을 마비시켜 사사건건 국정 발목을 잡은 것이

  • 뉴시스중도6/29 06:04
    국힘 "의장·與, 원구성 협상 아닌 협박…무슨 염치로 법사위원장 가져가나"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우지은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원 구성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 "협상이 아니라 협박"이라고 했다. 법사위원장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무슨 염치로 가져가겠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 배분부터 마무리하고 상임위원 명단을 짜는 것이 당연한 일의 순서임에도 불구하고 조정식 의장과 민주당은 상임위 명단부터 내라고 압박하고 있다"라며 "협상이 아니라 협박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무슨 염치가 있어 법사위원장을 꼭 가져가겠다는 말인가"라며 "아무렇게나 법안을 만들어 올리고, 본회의에서 고치고, 법사위원장 마음대로 증인을 채택했다. 초등학교 반장단 회의도 법사위나 과방위처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은 오늘까지 합의되지 않으면 내일 본회의를 열어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통보해왔다"라며 무슨 양심으로 상임위를 독식하겠다는 것인가"라고 했다.국민의힘은 이어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또다시 장악하려 한다. 이재명 대통령 범죄 세탁, 공소 취소 완성을 위한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또한 "자신들의 권력에 복종하게 하기 위한, 정치적 이익을 위한 각종 악법을 브레이크 없이 국회에서 찍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이를 막기 위해 야당이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나 의원은 "법사위원장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민주당은 국회 관습법에 따라 반드시 법사위원장을 반환해야 한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은 의회 민주주의 파괴를 강행하는 위헌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장과 민주당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기습적이고 얄팍한 상임위 팩스 강제 배정은 당장 철회하라"고 했다. 박형수 의원은 "법사위원장과 국회의장을 한 정당이 독식하지 않는 것은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시작됐다. 단순한 관행이 아니라 국회에서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도록 하려는 헌법 원리에 따른 것"이라며 "민주당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다고 매번 말하면서 어떻게 김 대통령께서 확립해놓은 이 민주주의 원칙을 깨뜨리려고 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당론 제출을 의결했다. 정 원내대표는 "안 장관은 방첩사 해체, 육해공사관학교 통폐합과 지방 이전 등 국방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을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하면서 국민의 안보 불안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포천 예비군 사망사고 등 국가의 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6:09
    한병도 "국회 원 구성 내일 안 넘길 것…제1당으로 결단할 것"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회 공백이 장기화되어 국민들께 볼 면목이 없다"며 "지난 한 달 간 민주당은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신속한 원 구성 합의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은 지난 18일로 정한 1차 시한은 물론이고, 국회의장께서 제시한 지난 24일 2차 시한도 무시했다"며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 무려 열 두 차례 만났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으면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말을 못 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주장은 원 구성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국회를 공전시키려는 지연 전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직무대행은 "더 이상 국민의힘 몽니를 좌시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이 기어코 민생 파업을 선언한다면,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사안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감안해 오늘 오후부터 의원님들 모두 비상대기해 주시길 바란다.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6월 내에 반드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 직무대행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서도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제도개선만으로 이번 사태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특검의 구체적인 내용과 절차에 대해서는 원내지도부에 위임해 주신다면 추후에 보고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29 06:14
    한병도 "원 구성, 내일 넘기는 일 결코 없어…책임있는 결단"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교착 상태인 여야 원 구성 협상과 관련, "민주...

  • 뉴시스중도6/29 07:01
    국힘 "의장·與, 원구성 협박"…"법사위 못받으면 18개 다 포기" 의견도(종합)

    [서울=뉴시스] 김지훈 전상우 우지은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원 구성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 "협상이 아니라 협박"이라고 했다. 법사위원장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무슨 염치로 가져가겠다는 말인가"라고 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 배분부터 마무리하고 상임위원 명단을 짜는 것이 당연한 일의 순서임에도 불구하고 조정식 의장과 민주당은 상임위 명단부터 내라고 압박하고 있다"라며 "협상이 아니라 협박을 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민주당이 무슨 염치가 있어 법사위원장을 꼭 가져가겠다는 말인가"라며 "아무렇게나 법안을 만들어 올리고, 본회의에서 고치고, 법사위원장 마음대로 증인을 채택했다. 초등학교 반장단 회의도 법사위나 과방위처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정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은 오늘까지 합의되지 않으면 내일 본회의를 열어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통보해왔다"라며 무슨 양심으로 상임위를 독식하겠다는 것인가"라고 했다.국민의힘은 이어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또다시 장악하려 한다. 이재명 대통령 범죄 세탁, 공소 취소 완성을 위한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또한 "자신들의 권력에 복종하게 하기 위한, 정치적 이익을 위한 각종 악법을 브레이크 없이 국회에서 찍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이를 막기 위해 야당이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나 의원은 "법사위원장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민주당은 국회 관습법에 따라 반드시 법사위원장을 반환해야 한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은 의회 민주주의 파괴를 강행하는 위헌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의장과 민주당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기습적이고 얄팍한 상임위 팩스 강제 배정은 당장 철회하라"고 했다.박형수 의원은 "법사위원장과 국회의장을 한 정당이 독식하지 않는 것은 1998년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시작됐다. 단순한 관행이 아니라 국회에서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도록 하려는 헌법 원리에 따른 것"이라며 "민주당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다고 매번 말하면서 어떻게 김 대통령께서 확립해놓은 이 민주주의 원칙을 깨뜨리려고 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규탄대회를 마친 후 다시 이어간 의원총회에서는 법사위원장을 절대 민주당에 양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법사위원장을 못 받으면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다 포기해도 좋다는 취지의 의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괌 만나 "일부 경제 관련 상임위는 양당 원내대표나 수석부대표 간 논의에서 진행된 바 없음을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다"라며 "법사위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고 했다. 이어 "3선 의원 중 한 명은 상임위원장이 협상에서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원내대표가 전권을 가지고, 법사위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전제 하에 협상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법사위원장을 못 받으면 18석을 다 포기하더라도 그렇게 하라는 취지인가'라는 질문에 "맞다"고 했다.이날 의총에서 장동혁 대표 거취 관련 발언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대변인은 장 대표 불참과 관련해 "개인적 사정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당론 제출을 의결했다.정 원내대표는 "안 장관은 방첩사 해체, 육해공사관학교 통폐합과 지방 이전 등 국방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을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하면서 국민의 안보 불안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포천 예비군 사망사고 등 국가의 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7:49
    與 "내일 한성숙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본회의 의결 절차 예상"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관련해 "오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것을 보면 반대하든, 찬성하든 보고서를 위원회 차원에서 채택하고 내일(30일)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4시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최한 것을 보니 협의해 처리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주도로 이날 오후 열린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상정됐다. 인청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소속 백혜련 인청특위원장은 "김한규 (민주당) 간사가 국민의힘 간사와 합의해주길 부탁한다"며 정회를 선언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내일 본회의는) 국회의장 권한이라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다만) 오후 2시로 예상하고 있다"며 "인사청문 시한이 오늘 마감돼서 국무총리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의 건도 있어 아마 내일 (본회의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국무위원 후보자 등에 대한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제22회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선 "지도부에서도 (의총) 마무리 의견으로 '내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반드시 하겠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이후 법안 처리 과정을 어떻게 밟을지에 대해 충분히 신속하게 논의하고 안을 마련하고 그 다음 주부터 상임위 전면 가동하면서 일하는 국회로 나아가도록 하자'는 결의를 나눴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방안은 지도부에 위임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여러 경우의 수 중 어떤 것이 의총에서 채택되거나 결의된 상황은 아니다. 그래서 '18개 상임위 전부다다' '아니다' 이런 논의를 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8:13
    여야, 원구성 협상 또 결렬…법사위 놓고 與 "양보 못해" 野 "포기 못해"

    [서울=뉴시스]김지훈 신재현 전상우 기자 = 여야가 29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을 가졌으나 법사위원장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결렬됐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여야 2+2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법사위(양보)만 반복하고 있다"라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고, 내일까지 상임위를 구성하지 못해 일을 못한다면 국민 뵐 낯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심이 섰다. 의장에게 국회를 열어달라고 말씀드리고, 원 구성 관련될 것을 즉각 (처리를)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은 "내일은 국회 마비 상태를 종식하고 국회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꼭 본회의가 소집돼, 국회의장이 상정한 상임위 명단에 기초해 상임위원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여전히 법사위원장을 절대 양보할 수 없다면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양보하지 못한다면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고 선언해서 결국은 결렬됐다"라며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어제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이야기했지만, 이런 식으로 강행하려면 (18개) 다 가져가라고까지 선언을 했다"라며 "국회 내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했다. 아울러 "의장께서는 내일 본회의를 개최하지 않으시도록 간곡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again@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10:04
    국힘, '원 구성 협상' 의장실 항의 방문…"30일 본회의 개최 안 돼"

    [서울=뉴시스]하지현 신재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는 30일 본회의를 개최하겠다고 통보하자 "더불어민주당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며 항의했다.앞서 여야는 원 구성과 관련한 협상을 이어갔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배분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30일까지 협상이 안 되면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뒤 "민주당이 의장에게 내일 본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해서 다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방문했다"며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이어 "의장께서는 오늘 저녁이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여야가 협의해 주시길 당부했다"며 "저희도 다시 협의를 개최할지에 대해 양당 간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의장께서 내일 본회의 개최를 공고하겠다고 한 부분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나왔다"며 "그렇게 되면 결국 민주당 편을 들어준 것밖에 안 된다. 민주당의 본회의 개최 요구에 소집 공고까지 하고 다시 여야 간에 합의하라는 건, 협의가 안 되면 민주당 안대로 내일 본회의를 하겠다는 걸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날 항의 방문에는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윤상현, 송언석, 임이자, 신성범, 조배숙 의원 및 박충권, 윤용근, 최수진 의원 등이 동행했다.앞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양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함께 2+2 회동을 가졌지만 또다시 협상이 결렬됐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여전히 법사위원장을 절대 양보할 수 없다면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양보하지 못하면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반면 한 원내대표는 "똑같이 법사위 (논의만) 반복하고 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고, 내일까지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면 일을 못 한다면 국민 뵐 낯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조 의장을 면담한 뒤 "의장께 본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회의 소집 공고를 내겠다고 구두로 말씀했고, 저희는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again@newsis.com, swo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7:16
    국힘 “법사위원장 탈환 못하면 18개 상임위원장 모두 포기”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양보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법사위를 통해 여당 견제에 나설 수 없게될 경우 차라리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도록 해 무한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은석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에 대해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게 대다수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3선 의원들 사이에서) 전체 상임위원장은 원내대표가 전권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되), 법사위원장은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서 협상을 진행하기를 바란다는 얘기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의총에선 김성원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확보할 수 없으면 상임위원장을 모두 포기하자’는 취지로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은 다른 3선 의원들도 동의를 한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맞다. 다른 의원들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3선 의원들은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7:53
    李, 내달 1일 與원내대표단과 만찬…입법 과제 등 논의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원내부대표단과 함께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다. 3기 원내지도부 출범 후 첫 만찬이다. 이 자리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진행 상황을 포함해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해야 할 입법 과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인 보완수사권 문제와 조작 기소 특검법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 차기 당권을 놓고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이 대통령은 같은 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도 예정돼 있다. 별도의 회동 의제를 정하지 않은 채 국정 현안 전반과 국제 정세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되면서 친문(친문재

  • 세계일보보수6/29 06:16
    한병도 "원 구성, 내일 넘기는 일 결코 없어…책임있는 결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교착 상태인 여야 원 구성 협상과 관련,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이)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달 내에 반드시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

  • 천지일보보수6/29 06:28
    한병도 “원 구성 내일 안 넘길 것… 선관위 특검 오늘 당론 의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야당과의 협상 교착으로 공전 중인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오는 30일까지 마치겠다고 밝혔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상 특검 추진은 이날 당론 의결 추진하기로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 공백 장기화로 국민 볼 면목이 없다”며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 무려 12차례를 만났다.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내놓으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감안해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6월 5일까지 하자는 요청도 받아들였고 새 원내지도부 선출 일정도 배려했다”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6월 18일로 정한 1차 시한, 국회의장이 제안한 6월 24일 2차 시한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주장은 원 구성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국회를 공전시키려는 지연전술”이라며 “국익과 민생조차 정쟁의 제물 삼아 정부 손발을 묶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납품업자 대금 정산 안정화 강화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 소상공인 통합 회복 전담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소상공인법, 국가경쟁력을 위한 인공지능 관련 법안까지 지난 한 달간 민생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국민의힘이 민생에 파업한다면 우린 집권당이자 제1당으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내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6월 내 반드시 원 구성을 완료할 것이다. 이후 모든 상임위원회를 풀 가동해 민생 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 선관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추진을 당론으로 의결할 것”이라며 “국정조사를 통해 첫걸음을 뗀 만큼 직무 유기와 허위 보고, 책임 회피 여부까지 밝히기 위한 독립 특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절차는 원내지도부에 위임해 주면 추후 보고하겠다”며 “집권당으로 이번 사태 진상을 끝까지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일보보수6/29 06:29
    與 “원 구성 30일 넘기는 일 결코 없어”… 6월 내 매듭 뜻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난항을 겪고 있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내일(30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달 내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못 박았다. 한 직무대행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 완료 후 곧장 모든 상임위를 풀가동해서 민생법안 처리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

  • 세계일보보수6/29 06:30
    한병도 "원 구성, 내일 넘기는 일 결코 없어…책임있는 결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교착 상태인 여야 원 구성 협상과 관련,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이)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달 내에 반드시 후반기 원 구성을

  • 세계일보보수6/29 09:13
    與 “원구성 30일 안 넘겨” vs 野 “법사위 양보 못 해”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30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여야 대치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도 7월 국회 정상 운영을 위해 원 구성 절차를 더 미루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절대 양보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원 구성 협상이 법사위원장 배분을 둘러싸고 파

  • 천지일보보수6/29 12:00
    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與 상임위 단독 선출할 듯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좌),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천지일보 2026.06.25.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여야 원내지도부가 29일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놓고 원 구성 협상울 이어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은 상임위원장 선출 안건 단독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의를 추진하고 나섰고 국민의힘은 합의 안 된 본회의를 열어서는 안 된다며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상임위원회 배분 문제를 논의했다. 한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후 “(국민의힘이) 법사위원회만 (달라고) 반복하고 있다”며 “의장님께 즉각 국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을 양보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이)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며 “끝까지 법사위원장을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어제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이야기했지만, 이런 식으로 강행하려면 (18개) 다 가져가라고까지 선언을 했다”라며 “조 의장께서는 내일 본회의를 개최하지 않으시도록 간곡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민주당은 민생·경제 법안 처리를 위한 원 구성 문제를 더는 늦출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안건을 처리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한 원내대표와 천 원내수석은 회동 후 조정식 의장을 찾아 본회의 개의를 요구했다.  이에 조 의장은 다음날(30일) 상임위원장·예결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을 담은 소집 공고를 내고 본회의 집회를 공고했다.  국민의힘은 야당과 합의가 안 된 본회의 개의를 저지한다는 입장이다. 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날 회동이 결렬된 뒤 조 의장을 집단으로 항의 방문했다. 정 원내대표는 또 “조 의장과 민주당은 우리에게 아무런 제안도 협상안도 없이 상임위 배정 명단을 짜서 저희에게 통보했다”며 “협상이 아니라 협박을 하고 있다.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집권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무슨 염치가 있어 법사위원장을 또 가져간다는 말이냐”며 “아무렇게나 법안을 만들어 올리고 본회의에서 고치고 법사위원장 마음대로 법안 통과시키고 증인 채택하고 초등학교 반장단 회의를 해도 법사위, 과방위처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민주당 상임위 독식시도 중단’ 등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여당의 원 구성 강행 규탄대회도 벌이기도 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30일 본회의 개최를 대비해 자당 의원들에게 각각 국회 비상 대기령을 내려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