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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일 한성숙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본회의 의결 절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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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6/30 10:00
    한성숙 인사청문보고서 與 주도 채택hellip;국힘 quot;충성보고서quot; 반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채택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하면서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 보고서"라고 반발했다. 인청특위는 3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상정,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이 다수 의견으로 담겼고,

  • 경향신문중도진보6/30 15:41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여당 주도로 통과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도국민의힘 “원 구성 폭주” 표결 불참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등 11개 위원회 위원장도 여당 주도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원 구성 폭주”라며 반발했다.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재석 16···

  • 뉴시스중도6/29 07:49
    與 "내일 한성숙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본회의 의결 절차 예상"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관련해 "오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것을 보면 반대하든, 찬성하든 보고서를 위원회 차원에서 채택하고 내일(30일)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4시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최한 것을 보니 협의해 처리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주도로 이날 오후 열린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상정됐다. 인청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소속 백혜련 인청특위원장은 "김한규 (민주당) 간사가 국민의힘 간사와 합의해주길 부탁한다"며 정회를 선언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내일 본회의는) 국회의장 권한이라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다만) 오후 2시로 예상하고 있다"며 "인사청문 시한이 오늘 마감돼서 국무총리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의 건도 있어 아마 내일 (본회의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국무위원 후보자 등에 대한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제22회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선 "지도부에서도 (의총) 마무리 의견으로 '내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반드시 하겠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이후 법안 처리 과정을 어떻게 밟을지에 대해 충분히 신속하게 논의하고 안을 마련하고 그 다음 주부터 상임위 전면 가동하면서 일하는 국회로 나아가도록 하자'는 결의를 나눴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방안은 지도부에 위임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여러 경우의 수 중 어떤 것이 의총에서 채택되거나 결의된 상황은 아니다. 그래서 '18개 상임위 전부다다' '아니다' 이런 논의를 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8:03
    한성숙 인청특위, 국힘 불참에 정회…청문보고서 채택 평행선

    [서울=뉴시스]정금민 전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불참해 정회를 결정했다.인청특위 여당 간사인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청특위 전체회의에서 "오늘까지 한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보고서를 채택해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원 구성 협상 과정이라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했다.이어 "저희는 한 후보자가 적격하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힘의 생각이 다르면 (적격과 부적격) 양쪽 의견을 보고서에 다 기재하고 채택하면 된다"고 말했다.그는 "인사청문회에서 이틀 간 열심히 질의하고 후보의 답변을 들었는데, (심사 보고서 채택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인사청문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신속하게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의장에 지금 참석하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최혁진 무소속 의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시간끌기를 하는 것에 대해 분명한 경고와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발견된 것이 없다"고 했다.이어 "집이라든가 이러한 (부동산) 부분들도 다 청산하고 많은 것을 감수했다"며 "이를 원 구성과 연동해 가져간다고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비열한 행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민주당 소속 백혜련 인청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끝내 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자 정회를 선포했다. 백 위원장은 "국민의힘 인청특위 위원들께서 이 자리에 끝까지 함께하지 않으신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여러 위원들이 지금이라도 바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자는 많은 의견을 주셨는데, 위원장으로서는 좀 더 기다리겠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지난 25~26일 이틀 간 열린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의 다주택 이력·불법증축 의혹 등을 거론하며 '부적격 인사' 주장을 펼쳐왔다. 국민의힘 소속이자 인청특위 야당 간사인 강승규 의원도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후보자는 국민의 민심을 대통령께 전달하는 총리보다는 대통령의 의중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총리에 더 가까워 보였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한 후보자는 국무총리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기에 부족하며,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했다. 민주당은 한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인 이날까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안 표결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사청문 심사 기한이 넘어가는 30일부터 국회의장 직권으로 인준 표결이 가능해진다. 인준안 통과에는 재적 의원 과반 출석,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23:49
    與 "국힘, 국무총리 인청특위 회의 불참시 與 주도 보고서 채택 고려"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와 관련해 "오늘 다시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참석하기를 요청할 예정인데, 불참하게 되면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주도로 보고서 채택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한규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29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어제 오후 인청특위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참석하기를 기다렸으나 끝내 불참했다"며 "국무총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동의를 받아야 임명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보고서는 동료 의원들이 동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작성하는 자료이니, 필요하면 적격, 부적격 의견을 기재하면 된다"며 "최근 몇 차례의 총리 인청특위에서 보고서 채택을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인사청문회법을 준수하는 선례를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인청특위에서 보고서 채택을 하고, 본회의에서 동의 표결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며 "한 후보자가 신속히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국무위원 후보자 등에 대한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인사청문 시한인 전날 민주당 주도로 인청특위 회의가 열렸으나,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이력·불법 증축 의혹 등을 거론하며 '부적합 인사' 주장을 펼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2:24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與주도 채택…국힘 불참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 뉴시스중도6/30 02:57
    국회,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與 주도 채택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단독 채택됐다.민주당 소속 백혜련 '국회 한 후보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백 위원장은 "(국민의힘을) 설득해서 함께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오지 않았다"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박선원 민주당 의원도 "(인사청문) 심사경과 보고서는 '결과 보고서'가 아니다"라며 "25~26일 청문회에서 한 후보자가 어떤 답변을 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검증됐는지를 (나타내는) 객관적인 경과보고서"라고 했다.이어 "이는 국회 본회의에 제출돼 (표결 전) 참고 자료로 활용되는 것"이라며 "(인청특위 전체회의에서 보고서를 채택하는) 그 임무를 더 이상 늦출 수는 없다"고 했다.이날 채택된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는 유연한 소통 능력과 경청의 자세를 갖추고 있어 국무총리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었음"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다만 민주당 의원들의 요청으로 '적합하다는 다수의 의견'이라는 표현으로 수정됐다.또 보고서에는 "종합적으로 볼 때, 후보자는 국무총리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전반적인 자질과 역량, 경험을 갖추었다고 평가되나, 국무총리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성과 자질 측면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있다는 평가도 있는 만큼" 등의 문구도 적혔다.이에 대해 한 민주당 의원은 "'이런 문제 제기를 한 사람도 있었음'이라고 (수정) 해주는 것이 맞다"고 요청했고, 백 위원장은 이를 수용했다.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 및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통과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소집한 상태다. 민주당 의석 수는 161석이어서 단독 처리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6:26
    국힘, 한성숙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의회폭거·충성보고서"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한 데...

  • 시사저널중도6/30 12:56
    국회,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보고서 與주도 채택…국힘 불참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보고서에는 한 후보자에 대한 ‘적격’ 의견이 다수 의견으로 담겼으며, ‘부적격’ 의견도 함께 병기됐다.국민의힘은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 여부를 표결에 부칠 방침이다. 민주당과 범여권 정당 의석수를 감안하면 국민의힘 동의 없이도 총리 인준안 표결과 통과가 가능한 상황이다.국무총리 인준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 뉴시스중도6/30 13:06
    [속보]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안 국회 본회의 통과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속보]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안 국회 본회의 통과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13:11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與주도 국회 통과…국힘 불참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최주성 정연솔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뉴시스중도6/30 13:15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불참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30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국무총리(한성숙) 임명동의안을 총 투표수 167표 중 찬성 166표, 무효 1표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 후보자 임명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한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5~26일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불참했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을 역임한 한 후보자는 의정부여고와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IT 잡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7년 인터넷기업 엠파스 창립 멤버로 합류했고, 이후 5년 간 네이버 대표로 재직하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기술 기반 성장을 주도했다. 2022년 유럽 시장 전체를 총괄하는 유럽사업개발대표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중기부 장관에 취임한 이후에는 창업 활성화 정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전반에 변화를 시도해 왔다. 한 후보자가 총리로 임명되면 이재명 정부 첫 여성 총리가 된다. 2006년 취임한 한명숙 전 총리 이후 약 20년 만의 여성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다.한편 이날 고용진 국회사무총장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총 투표수 167표 중 찬성 167표로 의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13:37
    한성숙 총리 후보 임명동의안 與주도 국회 통과…국힘 보이콧(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최주성 정연솔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시사저널중도6/30 16:41
    국힘, 한성숙 인청보고서 與 단독 채택에 “의회 폭거…韓, 장관직 사퇴감”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단독 채택한 것을 두고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 보고서”라고 비판했다.강승규 의원 등 한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은 후보자 검증에는 관심이 없었다. 국민이 무엇을 묻든, 야당이 어떤 문제를 제기하든, 무조건 임명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시나리오였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아니다. 대통령에게 국민의 목소리를 직언하는 사람”이라며 “그러나 이번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0:42
    與 “한성숙 청문 보고서, 국힘 비협조땐 민주당 주도로 채택 고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오늘 회의에도) 불참하게 되면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주도로 보고서 채택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29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김 의원은 “어제 오후 인청특위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참석하기를 기다렸으나 끝내 불참했다”며 “보고서는 동료 의원들이 동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작성하는 자료이니, 필요하면 적격, 부적격 의견을 기재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몇 차례의 총리 인청특위에서 보고서 채택을 못 했는데, 이번에는 인사청문회법을 준수하는 선례를 만들고자 한다”며 “오늘 인청특위에서 보고서 채택을 하고, 본회의에서 동의 표결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한 후보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3:23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국힘 표결 보이콧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지명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7일 한 후보자를 지명한 지 23일 만으로, 이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하면 한 후보자는 2006년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이어 헌정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국회는 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한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 후보자의 불법 증축 의혹, 가족 간 편법 증여 의혹 등을 제기하며 ‘부적격 인사’라고 반발한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도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의 주도로 채택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청특위 전체회의에서 “어제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라 국민의힘 의원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로 요청을 드렸지만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9:30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국힘 불참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지명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7일 한 후보자를 지명한 지 23일 만으로, 이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하면 한 후보자는 2006년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이어 헌정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한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 후보자의 불법 증축 의혹, 가족 간 편법 증여 의혹 등을 제기하며 ‘부적격 인사’라고 반발한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도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채택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청특위 전체회의에서 “어제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라 국민의힘 의원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로 요청을

  • 세계일보보수6/30 05:16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더불어민주당 주도 채택…국힘 불참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 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이 다수 의견으로 담긴 가운데, 부적격 의견도 병기됐다. 국민의힘은 안건 상정에 반발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 여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민주당과 범여권

  • 세계일보보수6/30 09:07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국힘 불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이 반발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단독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에 대한 국무총리 인사청문심사경과보고서를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총리로

  • 천지일보보수6/30 14:01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여당 단독 처리·야당 표결 불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천지일보 2026.06.25.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30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총 투표수 167표 중 찬성 166표, 무효 1표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 후보자 임명에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이로써 한 후보자는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후 23일 만에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한 후보자가 총리로 취임하면 2006년 취임한 한명숙 전 총리 이후 약 20년 만의 여성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 서울 종로구 건물 불법 증축 방치 의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당시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대응 미비 등을 문제 삼으며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인청특위 위원들은 적격 의견을 담아 청문보고서를 채택하면서도 일부 사안에는 부적격 의견을 병기했다. 인청특위 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은 심사 경과보고를 통해 “한 후보자는 IT 기업가 출신으로서 전문성과 실용적인 업무 능력 등 AI 대전환 시대에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었다”며 “유연한 소통 능력과 경청의 자세를 갖추고 있어, 국무총리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갖추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도 지명 당시 “인공지능 혁신과 글로벌 복합 위기를 마주한 국가 전략의 대전환기에 모두의 성장과 민생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반면 인청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보고서 채택 직후 입장문을 내고 “국민을 무시한 의회 폭거이자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 보고서”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공소취소 특검 등에 대한 한 후보자의 입장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의 입장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 매우 우려스러운 인식”이라며 “청문회를 통해 국민이 확인한 것은 대통령에게 직언하는 총리가 아니라 대통령 뜻을 충실히 전달하는 대독 총리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용진 전 의원에 대한 국회 사무총장 임명승인안도 총 투표수 167표 중 찬성 167표로 의결됐다. 고 신임 사무총장은 “의장께서 제시한 민생 효능 국회, 국민 주권 국회, 미래 도약 국회, 국익 외교 국회의 4대 비전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AI 기술 혁신이 산업과 일자리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의원들의 외교 활동이 구체적인 국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전문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