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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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김민석 면전서 “제가 감시하겠다”…與최고위 냉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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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8/21 10:36
    김민석, 지명직 최고위원 ‘청년’ 전용기·‘노동’ 권미경 지명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0일 청년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30대인 전용기(재선·경기 화성정) 의원을, 노동 몫의 최고위원으로 여성인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 노조연맹 위원장을 지명했다. 두 사람이 최고위원으로 확정되면 신임지도부 9명 중 여성은 3명이 된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1일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친 뒤 당무위에서 인준되면 확정된다.청년 몫의 최고위원으로 지명된 전 의원은 당 전국대학생위원장, 정책위 상임부의장, 원내소통수석부대

  • 경향신문중도진보8/21 07:10
    민주당 친청계 최고위원들, 지명직 최고위원 의결에 불참…‘미묘한 신경전’ 지속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최고위원인 최민희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 강원도당위원장인 허영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21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발탁한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

  • 시사저널중도8/20 16:42
    ‘91년생’ 전용기·‘한국노총’ 권미경…김민석,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91년생 재선 전용기 의원을 청년 최고위원으로 지명했다. 노동 몫으로는 권미경 한국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지명했다. 이번 인선으로 지도부 최고위원단은 친명(親이재명)계 박선원·서미화 의원과 친청(親정청래)계 3인방인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의원을 포함해 총 7명의 자리가 채워졌다.김 대표는 20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해당 내용을 공지하며 “내일(21일) 최고위에서 의결 절차를 거친 후 다음번 당무회의에서 인준을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무위원 중 절차나 내용에 큰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당

  • 시사저널중도8/20 19:41
    김민석 ‘최고위원 지명’에…팀정청래 “스스로 공약 어기나” 반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20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지명하자, 친청(親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공개 반발에 나섰다.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은 사전 협의 없는 결정이라며 재고를 요구했고, 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도 잇따라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면서 새 지도부 출범 사흘 만에 당대표와 충돌했다.김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청년 최고위원 몫으로 1991년생 재선 전용기 의원을, 노동 몫으로는 권미경 위원장을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내일(21일) 최고위에서

  • 뉴시스중도8/21 02:35
    與 최고위, 청년 최고 전용기 의결…친청계 최고위원들 의결 전 퇴장

    [서울·강릉=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민석 당 대표가 각각 청년·노동 몫으로 지명한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건을 의결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명직 최고위원 건과 관련해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고 의결 과정에서 나갔다. 그래서 나머지 최고위원들에 의해서 의결됐다"고 했다.이날 표결 과정에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3명(최민희·이성윤·한민수)이 참여하지 않으면서, 나머지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결이 이뤄졌다. 친청계 최고위원들은 전날 김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인선 계획을 밝히자 "(최고위원) 선출방식을 경선방식으로 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냐" "당헌 절차를 준수해달라" "일방통행 발표"라고 반발한 바 있다.민주당 현행 당헌상 '지명직 최고위원은 당대표가 지명해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무위원회의 인준으로 확정한다'고 돼 있다. 당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 지명 전 현 최고위원들과 관례적으로 협의해왔다는 주장이다.이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지명직 최고위원은 (당 대표가) 지명해서 최고위 의결을 거쳐서 당무위에서 인준하는 것"이라며 "지명직 최고위원을 왜 지명(형식)으로 뒀냐면 단일 집단 지도 체제에서의 당대표 리더십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당대표 고유 권한으로 둔 것"이라고 했다.김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의결을 최고위를 거쳐 당무위 인준에 올릴 수 있게 됐다는 보고를 드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두 분을 지명했고 한 분은 청년으로서 재선인 전용기 의원, 또 한 분은 양양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대학을 나오신 우리 권미경 현재 세브란스 노조 위원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최고위원 지명과 관련해서 제가 어제, 원래는 전당대회 때 5인 선출직 부분에 있어 청년이 현재 여성과 같이 선출되는 방식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 내부의 사정으로 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있고, 그것을 지명직 몫을 활용해서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정황 상 안 돼서 불가피하게 지명하게 됐다"고 했다.이어 "아쉬운 (청년 최고위원 선출)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다음 전당대회 때 청년이 (선출직에) 다 반영될 수 있도록 당헌·당규 개정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그러자 최민희 최고위원은 "가급적이면 2030이 참여한 경선을 하려 했는데 당내 미비 때문에 경선은 못하지만 좋은 청년 최고위원을 임명할 것 같다"며 "그러나 이 당헌당규를 고쳐서, 다음에는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의무할당이 되는 부분을 대표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꼭 지키시도록 이또한 제가 감시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1 03:18
    與, 지명직 최고 의결에 친청계 불참…최민희 "대표 감시할 것"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체제가 출범하자마자 청년 최고위원 지명 등을 놓고 벌어졌던 계파간 갈등이 21...

  • 서울신문중도8/21 04:58
    與, 청년 최고위원 갈등 봉합했지만…김민석·친청계 ‘불편한 동거’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 직후 청년 최고위원 지명을 둘러싸고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 갈등이 21일 일단 봉합됐다. 김 대표가 다음 전당대회부터 청년 최고위원이 선출될 수 있도록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공개 약속하면서 지명직 최고위원 선임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3명이 지명안 의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하면서 계파 간 불편한 동거는 계속될 전망이다.민주당은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의원을 청년 몫 최고위원, 권 위원장을 노동 몫 최고위원으로 지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그러나 친청(친정청래)계인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은 최고위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박성준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기자들이 ‘퇴장한 최고위원들이 반대 의사를 표출한 것인지’를 묻자 “그렇게 됐다고 봐야 한다”며 “나머지 최고위원들에 의해 의결됐다. 당무위원회에 인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이 당 대표의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사무총장 등 일부 당직은 최고위 협의를 거쳐 임명하지만 지명직 최고위원은 당 대표가 지명한 뒤 최고위 의결과 당무위 인준을 거치는 구조라며 “단일 집단지도체제에서 당 대표의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당 대표에게 부여된 고유 권한”이라고 말했다.앞서 최·이·한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전날 의원총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발표하자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특히 최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청년 몫 최고위원을 경선을 통해 뽑겠다는 취지의 약속을 했다며 인선 재고를 요구했다.이에 대해 김 대표는 이날 인준안 의결 뒤에 진행된 공개 최고위에서 “지명직 몫을 활용해서라도 (선출 방식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정황상 안 돼 불가피하게 (최고위원을) 지명하게 됐다”고 밝혔다.친청계도 김 대표의 약속을 고리로 한 발 물러섰지만 견제의 끈은 놓지 않았다. 최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기간에 청년 최고위원 의무 할당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김 대표가 그때 당헌 당규를 고쳐서 이후 전대에서는 청년 최고위원이 의무 할당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대표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꼭 지키시도록 제가 감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대표는 이날 당 전략기획위원장에 김원이 의원(재선·전남 목포)을 임명했다.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에는 강위원 전 전남 경제부지사가 선임됐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10:04
    최민희, 김민석 면전서 “제가 감시하겠다”…與최고위 냉기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지도부가 김 대표가 내정한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임명 안건을 친청계(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의결했다.21일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 뒤 기자들과 만나 당무위원회에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1991년생인 전용기 의원(청년 몫)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노동 몫)의 인준을 제청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최고위원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의결 과정에서 나갔다”며 “사전에 설명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면서 표결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전날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은 김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명단을 공개한 직후 최고위원들과 사전 협의 없이 명단을 공개했고, 청년 몫을 ‘축제’ 방식인 경선으로 뽑겠다는 공약을 어긴 조치라는 취지로 비판했다.김 대표는 의결 직후 최고위에 공개 발언에서 “다음 전당대회 때는 아예 청년·여성이 다 반영될

  • 천지일보보수8/21 02:49
    與, 지명직 최고위원 전용기·권미경 의결… 친청계 3인 표결 불참

    21일 강원 강릉시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각각 청년·노동 몫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 다만 친정청래계 최고위원 3명이 인선 절차에 반발해 표결에 불참하면서 당내 갈등의 불씨는 남게 됐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1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헌 제26조 3항 따라 김민석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에 대한 인준을 (최고위에서) 의결했고, 당무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안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무위원회 인준을 받으면 최종 확정된다. 의결 과정에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이 참여하지 않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의결 과정에서 나갔기 때문에 나머지 최고위원들에 의해 의결됐다”며 “세 분의 최고위원은 사전에 설명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표결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며 나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 의원총회에서 청년 몫 지명직 최고위원에 재선인 전 의원을, 노동 몫에는 권 위원장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권 위원장은 강원 양양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대학을 나온 노동계 인사다. 그러나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은 청년 최고위원을 경선으로 선출하지 않은 데다 인선 발표 전 최고위원들과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최 최고위원은 “최소한의 절차를 지켜달라”며 사전 협의가 없었던 점을 문제 삼았고, 한 최고위원은 “당대표가 일방적 통보로 최고위원회를 사실상 무력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도 “당대표도 결코 당헌을 예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당헌에는 지명직 최고위원을 당대표가 지명하고 최고위원회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확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친청계 최고위원들은 당대표의 지명 권한과 별개로 기존 최고위원들과의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당 지도부는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이 당대표의 고유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명직 최고위원은 단일집단 지도 체제에서 당대표 리더십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당대표의 고유권한으로 준 것”이라며 “그 부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도 이날 최고위에서 “오늘 의결을 최고위를 거쳐 당무위 인준에 올릴 수 있게 됐다는 보고를 드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최고위원 선출 제도와 관련해 “아쉬운 (청년 최고위원 선출)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다음 전당대회 때 청년이 (선출직에) 다 반영될 수 있도록 당헌·당규 개정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최 최고위원은 인선 절차에는 반발하면서도 전 의원의 청년 최고위원 지명은 사실상 수용했다. 그는 “가급적이면 2030이 참여하는 경선을 하려고 했는데 당내 미비 때문에 경선은 못 하지만 좋은 청년 최고위원을 임명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표께서 당헌·당규를 고쳐 다음에는 의무 할당이 되는 부분을 약속했기 때문에 꼭 지키시도록 이 또한 제가 감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최고위원은 권 위원장 인선에 대해서도 “이번에 저희가 또 한 분의 최고위원은 노동 플러스 강원도 출신이라는 두 가지 의미로 선택하게 됐다”며 “전략 지역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정을 저희가 같이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대표는 “최민희 의원님이 말씀 주신 다음 전당대회에서의 청년과 여성 같은 5인 선출에 들어가는 당헌당규 개정은 사무처에서 주관해서 적절한 논의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숙의를 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