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원 직선 청년 최고위원 제안…당원주권 확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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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7 08:41민주당, 8년 만에 부활시킨 ‘청년 최고위원’…2030 표심 잡기 위해 풀어야 할 셈법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이학영 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7일 8·17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 도입을 결정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2030 지지율 하락이 심각하다는 당내 위기감이 커지면서 8년 만에 해당 제도가 부활한 것이다. 다만 과거에 운영된 청년 최고위원제의 실효성을 ···
- 경향신문중도진보7/7 15:13‘떠나는 2030’ 위기감…민주당, 8년 만에 ‘청년 최고위원’ 부활
최고위원 정수 확대·지명직 할당·나이 제한 등 선출 방법 쟁점“한 사람 벼락출세일 뿐” 실효성 논란도…9일 전준위, 최종 확정전당대회 준비 상황은…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오른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3차 전준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7일 8·17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 도입을 결정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2···
- 경향신문중도진보7/10 04:18이재명 대통령 뽑은 2030이 보는 민주당은 “꼰대 기득권 정당”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청년을 호명하고 있다. 차기 당권 주자와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청년 전담 기구 설치, 청년 최고위원 부활 등 쇄신안이 쏟아지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성별을 가리지 않고 2030세대의 이탈이 확인되면서, 2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져서다. 당내에서는 “2030세대에게 외면받는 정당에 미래···
- 경향신문중도진보7/10 04:18‘당원주권정당’이라는데 4050이 대다수…민주당, 중장년 정당 한계 넘을 수 있을까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 3차 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9일 결정했다.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을 지지하는 2030세대가 줄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마련된 대응책 중 하나다. 민주당은 청년 문제를 전담하는 ···
- 뉴시스중도7/7 00:47김민석 "당원 직선 청년 최고위원 제안…당원주권 확대의 길"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7일 "청년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며 "당원 직선 청년 최고위원을 제안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X(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나라와 당의 미래도 청년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 청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는) 당원 주권 확대 강화의 길"이라며 "더 젊은 민주당, 다시 이기는 민주당, 청년과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한편 민주당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는 최근 분과 회의를 열어 8·17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별도 선출안' 등을 검토했다.당 일각에서 20·30 세대의 당 지지가 상대적으로 열세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8 01:34한병도 "멸칭 사용, 과도한 비방 등 강력 대응…공정한 전당대회 되도록 할 것"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는 멸칭 사용이나 과도한 비방 등 당의 단합을 해치는 네거티브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고 했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8·17 전당대회가 40일 앞으로 다가오며 열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열어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방식, 순회 경선 운영 방안 등 전당대회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며 "당대표 선거는 선호투표제를 적용해 별도의 결선투표 없이 전당대회 당일 최종 당선인이 확정된다"고 했다.이어 "청년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최고위원제 도입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며 "이러한 내용들이 논의됐고, 이후에 좀더 내용을 충실히 하기 위한 토론 과정을 더해서 합당하고 통합된 의견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청년의 목소리가 당의 미래와 정책 설계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당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는 경쟁의 품격과 화합의 가치가 공존하는 축제의 장이자, 정책과 비전으로 다투며 더 큰 혁신을 만들어가는 건강한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께는 희망을, 청년께는 기회를, 당원께는 자부심을 드릴 수 있는 전당대회가 되도록 모든 후보와 당 구성원이 함께 품격 있는 경쟁을 이어가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새 당대표가 선출되는 순간까지 당을 책임지는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공정하고 안정적인 전당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한 치의 빈틈 없이 만전을 다하겠다"고 했다.황명선 최고위원도 전준위의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결정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께서 제안했고 저 역시 지난번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최고위원 선출을 주장한 바 있다"며 "청년최고위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응답해 준 전준위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이어 "이번 청년최고위원 도입이 전국 각지에 있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와 삶을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담아내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9 17:33‘2030 이탈’ 위기에, 與 청년최고위원 부활…선호투표엔 “당헌 위반 아냐”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에 대해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면서도 “최고위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전준위는 8년 만에 청년최고위원제를 부활시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1명을 청년최고위원으로 별도 선출하는 안도 함께 의결했다. 최근 이탈세가 감지되는 ‘2030세대 산토끼 민심’을 붙잡으려는 취지로 풀이된다.전준위는 9일 전당대회 경선 방법에 대해 의결했다. 우선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및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로 치른다. 30%가 반영되는
- 뉴시스중도7/11 05:46이학영 與 전준위원장, 최고위에 "청년최고위원제 신속히 심의의결" 요청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은 11일 청년최고위원제 도입과 관련, 당 지도부에 "전준위 결정사항에 대해 존중해 주시고 신속하게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이학영 전준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전준위는 지난 9일 제4차 전체회의를 통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지도부에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저희 전준위를 비롯한 민주당은 청년최고위원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를 향한 시대정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청년의 정치적 대표성을 높이고 당 지도부 참여의 길을 여는 것이 오늘날 우리 정치에 주어진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최고위원제는 그 문을 여는 첫걸음이며 민주당이 청년과 동행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이자 다짐"이라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전준위의 이번 결정이 전당대회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선 후속 절차가 신속히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며 "최고위원회는 전준위의 결정사항에 대해 존중해 주시고, 신속하게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 "전준위원장으로서 남은 절차도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세대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11 09:43이학영 與 전준위원장, 최고위에 "청년최고위원제 신속히 심의의결" 요청(종합)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은 11일 청년최고위원제 도입과 관련, 당 지도부에 "전준위 결정사항에 대해 존중해 주시고 신속하게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이학영 전준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전준위는 지난 9일 제4차 전체회의를 통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지도부에 '청년최고위원제'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저희 전준위를 비롯한 민주당은 청년최고위원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를 향한 시대정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청년의 정치적 대표성을 높이고 당 지도부 참여의 길을 여는 것이 오늘날 우리 정치에 주어진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청년최고위원제는 그 문을 여는 첫걸음이며 민주당이 청년과 동행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이자 다짐"이라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전준위의 이번 결정이 전당대회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선 후속 절차가 신속히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며 "최고위원회는 전준위의 결정사항에 대해 존중해 주시고, 신속하게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또 "전준위원장으로서 남은 절차도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세대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겠다"고 했다. 당 전국청년위원장인 모경종 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최고위원은 청년의 마음을 되돌릴 전부는 아니다"라면서도 "청년의 목소리와 생각을 민주당의 중심에 들여보내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최고위원을 정쟁의 볼모로 삼지 말아 달라"며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06:28이학영 “청년 최고위원제 미룰 수 없어…최고위, 전준위 존중을”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인 이학영 의원은 11일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을 의결한 전준위 결정을 존중하고 신속히 의결해 줄 것을 최고위원회에 촉구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준위는 지난 9일 4차 전체회의를 통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지도부에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희 전준위를 비롯한 민주당은 청년 최고위원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를 향한 시대정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청년의 목소리로 생생히 대변하고, 그 목소리가 당의 의사결정에 직접 닿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지금이 바로 청년세대에 우리 당이 다가갈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청년들에게 문을 열지 못한다면 정치는 청년의 삶으로부터 점점 멀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 최고위원제는 그 문을 여는 첫걸음이며 민주당이 청년과 동행하겠다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