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확증편향

장동혁 '장외 행보'에 갑론을박…"현장 목소리 들어야" "본인만 고립"

기사 8

매체 성향 분포

진보 1중도 5중도보수 2
보수 25%중도 63%진보 13%
진보

1

13%

중도

5

63%

중도보수

2

25%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9 04:16
    장동혁 '재명아 싸우자' 팻말에hellip;與 quot;저급한 망동 도 넘었다quot;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부정선거' 시위대에 합류해 이재명 대통령을 맹비난 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저급한 막말 정치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장 대표가 송파구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내용의 손팻

  • 서울신문중도7/8 15:32
    ‘마이웨이’ 장동혁에… “張 출당·제명” 맞제소·사퇴 연판장까지 거론

    ‘징계 정치’를 둘러싼 내홍이 멎지 않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장외 여론전에 집중했다. 장 대표를 출당·제명해야 한다며 맞제소가 터져 나오고 사퇴 연판장까지 거론됐지만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해 이른바 6·3 지방선거 참정권 박탈 사태에 대한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장 대표는 “서울 올림픽공원의 목소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를 거쳐서 대구와 경북도 방문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권 강화를 요구하는 한 참석자의 말에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는 것이 보수 재건의 시작”이라고 답했다. 간담회를 마친 장 대표는 남동구 로데오사거리를 찾아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집회에 동참했다. 장 대표가 올림픽공원 외 지역에서선관위 규탄 현장 집회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이런 가운데 박덕흠 국회부의장 낙선 종용으로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하고 출당·제명을 요구했다. 장 대표가 선거 패배 시 사퇴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수괴 혐의 1심 선고를 부정하며 징계 정치로 분열을 초래했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또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이대로면 2028년 총선과 이후 대선도 다 진다”며 “부당한 징계가 이뤄지면 연판장을 돌리거나 피켓 시위 같은 것도 고민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내홍 속에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SBS 방송에서 “장 대표가 임기까지 가든, 책임 문제로 사퇴를 하든 결정의 과정들이 또다시 갈등으로 비화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한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6ꏾ7일 실시한 정기조사(ARS,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9.1%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지난달 22~23)에 비해 8.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더불어민주당(45.0%)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5.4%포인트 상승했다.

  • 뉴시스중도7/8 20:00
    장동혁 '장외 행보'에 갑론을박…"현장 목소리 들어야" "본인만 고립"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인천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열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두고 당 내부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야당에 추천권이 있는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여당에서는 제3자 추천 특검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 유리한 지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외 여론전이 불가피하다는 게 국민의힘 지도부의 입장이다.장 대표는 8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특검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지면 이번 사태의 몸통은, 결국 책임이 맨 정점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고 공범은 더불어민주당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라며 "이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가 하나로 묶인 선거 카르텔을 깨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진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진해야만 하는 것"이라며 "그래야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고, 진짜 책임자들을 처벌할 수 있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했다.당초 장 대표는 오는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일정 조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에는 부산을 찾을 예정이고, 광주 방문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9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대구 일정의 경우 집회 성격을 두고 대표실에서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장외 집회 참석과 관련해 "제대로 된 특검이 관철될 수 있도록 장외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당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장 대표의 지역 일정에 관한 질문에 "장동혁이라는 이름보다도 국민의힘 당대표이기 때문에 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진행자가 '여의도를 비우고 장외로 도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고 묻자, 김 의원은 "여야를 막론하고 당대표들은 원래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있는 것보다 바깥에 있는 게 더 많다"고 했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이른바 '장외 정치'를 두고 강성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소속 의원들을 향한 징계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이에 대한 당 안팎의 불만이 제기되자 돌파구 마련을 위한 카드로 장외 집회 참석을 택한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한기호 의원은 8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당의 국회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재선거를 의결했나. 하지 않았다. 그런 것에 대해서 혼자 독자적으로 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라며 "독자적으로 당대표라는 직함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결국 본인만 정치적으로 고립되는 것"이라고 했다.김재섭 의원은 채널A 유튜브 방송 정치시그널에서 "장외로 겉도는 것 자체가 장 대표의 정치적 입지라는 것이 굉장히 좁고, 본인이 활동하는 범위가 굉장히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9 01:26
    한병도 "張, 李대통령에 저급한 막말정치…野 태업 지속시 결단"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

  • 뉴시스중도7/9 01:29
    與 "장동혁, 대통령 호칭 빼고 '재명아 나랑 싸우자' 손팻말…저급한 막말 정치"

    [서울=뉴시스]정금민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저급하기 짝이 없는 망동"이라고 했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TV 화면을 통해 흰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태극기와 손팻말을 들고 있는 한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 대행은 이 사람을 '장 대표'라고 주장했다.한 대행은 "대통령 호칭도, 성도 빼고 '싸우자'라는 손팻말을 든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시겠냐"며 "화면을 보면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 (팻말을 들고 있는데) 저분이 제1야당 대표인 장 대표"라고 했다.이어 "장 대표의 저급한 막말 정치가 도를 넘었다"며 "이렇게 경거망동을 일삼는 자가 바로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고 서글프기까지 하다. 바로 제1야당의 현주소"라고 말했다.그는 "장 대표는 그간 공식 석상에서 '대통령' 호칭을 빼고 반말을 일삼더니, 이제는 이런 손팻말까지 들었다"며 "국민이 선출한 국가수반에 대한 예우도, 제1야당 대표로서의 품격도 없다. 저급하기 짝이 없는 망동"이라고 했다.또 "장 대표가 이런 거친 언행을 일삼는 이유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사면초가에 몰린 자신의 정치적 활로를 뚫기 위함"이라며 "본인의 정치적 이익과 생존을 위해 국가수반을 끌어들여 힐난하고 비방하는 못된 정치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듣도 보도 못한 징계 정치로 '독재 정당'을 만들고, 소속 국회의원들을 '입틀막'하는 사람은 장 대표 본인임을 직시하시길 바란다"고 했다.한정애 정책위의장도 고등학교 야구 경기 도중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등의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가 최근 광주제일고를 찾아가 사과한 것을 언급하며 "정치권도 갈등을 키우기보다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배재고에 보낸 응원 화환은 물론, 방금 한 대행이 말씀하신 장 대표의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손팻말까지 정말 부끄러운 어른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오죽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왔겠냐"며 "학생들이 보여주는 이런 성숙함을 정치권도 본받아야 한다"고 했다.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최근 장 대표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냐"며 "법까지 어겨가며 국회를 텅텅 비워둔 채 올림픽공원에 앉아 있다"고 했다.그는 "심지어 현직 대통령을 향한 수준 낮은 피켓도 만들어 들고 있다"며 "무턱대고 시비 걸고 다니는 동네 건달이 연상되는 문구"라고 했다.이어 "오죽하면 같은 당에서조차 '얼마나 떳떳하지 않으면 마스크를 쓰고 가냐'는 말이 나왔겠냐"며 "국민의힘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 장외를 전전하는 장동혁 대표에 동조하지 말고 국회로 돌아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9 11:38
    ‘재명아 나랑 싸우자’ 장동혁에…한병도 “못된 정치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姓)과 직함을 뺀 손팻말을 든 것과 관련, “저급하기 짝이 없는 망동”이라며 “저급한 막말 정치가 도를 넘었다”고 맹비난했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가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손팻말을 든 영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본 뒤 “이렇게 경거망동을 일삼는 자가 바로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고 서글프기까지 하다. 지금 이것이 바로 제1

  • 동아일보중도보수7/8 19:30
    ‘장외 정치’ 나선 장동혁… “與주도 특검 누가 믿겠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와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지층 결집을 통해 ‘징계 정치’에 대한 반발을 잠재우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추천 권한을 가져오려는 여론전이란 해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 간담회에서 “청년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중요한 사태도 흐지부지, 유야무야 넘어갔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이 싸워서 ‘국민특검’ ‘청년특검’을 얻어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제3자 추천 특검을 하자고 한다”며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만든 주범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인데 그들이 주도하는 특검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사전투표 제도를 폐지하고, 당일투표 수개표 제도 즉 프랑스식 투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간담회 이후 장 대표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9 01:55
    장동혁 ‘재검표 제동’에 국조특위 부글…투표용지 사태 대응 또 ‘엇박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을 놓고 당 내부와 엇박자를 이어가고 있다. 여야가 이견이 크지 않은 잠실 올림픽공원 투표지 재검표에 장 대표가 ‘특검이 더 중요하다’라고 제동을 걸면서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면에서 줄곧 장외 광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고, 이번 재검표 제동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것이 당 안팎의 시각이다.9일 야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간담회’에서 “투표용지가 그 어떤 것도 오염되거나 훼손되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국민들께 확인시키고, 그다음에 재검표, 수개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선거관리 직원이 그곳에 제가 알기로는 15일 가까이 혼자 그 안에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국민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면서 “재검표, 수개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은 특검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간담회 직후 인천 남동구 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