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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회 보이콧 끝내고 복귀…23일 7개 상임위원장 선출키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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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1 02:43
    국힘 "野 주도 특검 관철시키고 선관위·선거제도 개혁해야"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은 야당 추천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국조특위·선거관리 개혁특위 연석회의에 참석해 "국민들은 국조특위를 보면서 특검이 더 필요하다고 느낄 것 같다"라며 "우리 국조특위 위원들의 노력으로 선거 카르텔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적 분노가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제 정치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할 때가 됐다"라며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바람은 소중한 나의 한 표를 돌려달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 특검을 관철시키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선관위과 선거제도를 개혁해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시간이 없다. 광장에 모인 시민의 함성과 뜻을 담아 국회가 국민께 답을 해야 할 때가 됐다"라며 "국조특위에서 더 치밀하고 강력하게 해서 특검으로 가는 길을 열어달라"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민들은 왜 투표용지가 부족했는지,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왜 지금까지 아무도 책임 안 졌는지 묻고 있다"라며 "하지만 선관위는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사건을 축소하고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하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제 국정조사에 이어서 특검 수사를 통해 의혹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국정조사와 특검이 밝혀낸 진상규명 결과에 따라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의원은 "국정조사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며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특검과 공개재검표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공개재검표와 특검이 동시에 병행돼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책임을 확실히 물었으면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은 박대출 의원은 연석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개혁특위에서 당론 추진하기로 한 사전투표제 폐지는 오늘 회의에서 이견 없이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했다. 이어 "여기에 필요한 법안들, 선관위 구조개혁, 투·개표 시스템 투명화 등을 위한 법안 추진에 이견 없었다"고 했다. 또한 "중앙선관위원장을 상임화하고 사무총장 권한을 축소한다는 데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21 03:38
    국힘 "野 추천 선관위 특검 달성…의원총회 승인되면 원 구성 착수"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을 합의한 것과 관련 "반드시 야당 추천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부분을 충분히 달성했다"고 평가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그동안 계속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특검이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며 "국민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는 2인은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된다고 판단하고 저희가 수정을 제안해서 오늘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민주당은 소위 대한변협 등 3개 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특검을 임명한다는 것이었는데, 만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추천위에서 대한변협과 법학전문대학원 협의에 의해 재추천을 의뢰하기로 합의까지 했다"고 설명했다.국민의힘에서 어떤 인사를 특검으로 추천할 것인지 묻는 질의에는 "오늘 바로 어떤 분을 할 건지 검토 단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사기관과 범위를 놓고는 "7월 임시국회 중에 특검법 처리에 합의했기 때문에 내일부터 다시 협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는 "의원총회에서 (특검법 처리가) 승인되면 원 구성에 착수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회 중 11개 상임위를 단독 선출한 것에는 "그 변동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장동혁 대표가 야당 추천 특검을 주장한 것에는 "당연히 당 대표와 일정 부분 공감이 이뤄진 상태에서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저희의 의사에 반하는 특검 자체가 임명될 수 없는 절차를 만들었다"며 여야 합의에 의한 특검임을 강조했다.앞서 여야는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을 국회 내 국민추천위를 꾸려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수사 범위 및 규모, 수사 기간 등을 협의해 7월 임시국회 내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이다.추천위는 교섭단체 간 3인씩 추천해 총 6인으로 구성한다. 추천위는 대한변협·법전원협의회로부터 특검 후보 각 3인씩 추천받아 그 중 2인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임명한다. 세부 수사 범위 및 규모, 수사 기간 등은 추후 논의해 여야가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21 08:24
    국힘, 의총서 원내 복귀 추인…23일 7개 상임위원장 선출키로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 보이콧을 중단하고 원내 복귀하기로 했다. 여당이 제안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 7개 상임위에 대한 위원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는 참정권 침해 특별검사법과 관련해 특검 추천 절차에 대한 여야 합의를 추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각 상임위별로 다양한 현안들이 있기 때문에 일단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강한 거부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원 복귀에 대해서는 일단 추인했다"고 했다.이어 "오늘부터 우리 당은 상임위원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며 "민주당과 합의한대로 목요일(23일) 오전에 상임위원장 당내 선거를 하고, 오후에 본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앞서 이날 오전 여야가 합의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과 관련해서는 "수사 대상과 범위, 기간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추가 협의하기로 했고, 오늘 합의한 것은 특검의 추천 절차에 대해서만 합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 부분은 합의서에도 분명하게 명기돼 있다"고 덧붙였다.'당내에서 특검 추천 권한과 수사 범위에 이견이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추천 권한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고 답했다.이어 "앞으로 협의가 진행될 수사 범위와 대상에 대해 의원들이 많은 말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 협의할 때 참고하라', '반드시 우리가 이야기했던 것을 관철해달라'는 당부의 말이 있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1 08:35
    국힘, 7개 상임위원장직 수락하기로…보이콧 접고 국회 복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여당이 단독으로 구성하고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기로 했다.

  • 서울신문중도7/21 08:58
    국힘 보이콧 끝내고 국회 복귀… 원구성 합의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국회 원 구성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보이콧해 온 국민의힘이 국회에 복귀하기로 21일 결정했다. 민주당이 배분한 야당 몫 상임위원장도 선출키로 하면서 국회는 정상화 수순에 접어들었다.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별검사 추천 방식도 합의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참정권 침해 특검 추천 절차에 대한 여야 합의를 추인했다”며 “법제사법위원회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민주당의 행태는 여전히 수긍 못 하지만,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각 상임위의 다양한 현안이 있어 일단 국회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내 선거 절차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앞서 외교통일·보건복지·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교육·국토교통·성평등가족·정보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 몫으로 강제 배정했다. 여야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그동안 여야는 법사위원장직 등을 두고 갈등을 벌였고 야당 내에서는 일방적 원 구성을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 여론이 적지 않았다.그러다 이날 참정권 침해 특검 추천 방식에 합의하면서 원 구성 및 국회 정상화 논의에도 물꼬가 트인 것으로 보인다. 또 당내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문제와 홈플러스 사태로 인한 입점업주·노동자 생계 문제 등 산적한 현안과 관련해 상임위 복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왔다고 한다.한편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을 이달 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여야 합의로 특검 후보 2인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민주당이 주장해 온 ‘제3자 추천 특검’ 대신 야당의 동의가 필수인 특검 추천 방식에 합의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 합의문을 발표했다. 여야는 국회 내에 6인으로 구성된 특검 임명 관련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특검을 추천하기로 했다. 위원은 교섭단체인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3인을 추천한다.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3인씩 총 6인의 특검 후보를 추천받고, 그중 2인을 여야 합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다. 대통령은 이 2인 중 1인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한다. 만약 여야 합의가 어려울 때는 대한변협과 법전원협의회에 특검 재추천을 의뢰할 수 있다.여야는 그 외 수사 범위나 규모, 수사 기간 등은 추후 논의하고 합의해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7월 임시국회 내 특검법 처리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이 같은 합의 내용에 대해 추인을 받기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추천 특검을 요구해 온 입장에서 아쉬움이 없었을 순 없다”며 “하지만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특검 추천 절차는 충분히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조적으로 야당의 의사에 반하는 특검이 임명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반면 장동혁 대표는 비공개 의총에서 여야 합의된 특검의 수사 범위를 명확히 하고 미비한 내용을 보강하도록 재협상을 하자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해 정 원내대표는 “수사대상과 범위, 기간에 대해서는 여전히 민주당과 추가 협의를 하기로 했다”며 “특검의 추천 절차에 대해서만 일단 여야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국민의힘의 정 원내대표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천하람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에서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반대 등 대여 투쟁에 대한 협의를 논의했다.

  • 연합뉴스중도7/21 09:25
    국힘, 상임위 7곳 위원장 후보 추천…모레 본회의서 선출될 듯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자당 몫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발표했다.

  • 뉴시스중도7/21 09:27
    국힘, 국회 보이콧 끝내고 복귀…23일 7개 상임위원장 선출키로(종합)

    [서울=뉴시스] 이승재 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 보이콧을 중단하고 원내 복귀한다. 여당이 제안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등 7개 상임위에 대한 위원장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는 참정권 침해 특별검사법과 관련해 특검 추천 절차에 대한 여야 합의를 추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각 상임위별로 다양한 현안들이 있기 때문에 일단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강한 거부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원 복귀에 대해서는 일단 추인했다"고 했다.이어 "오늘부터 우리 당은 상임위원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며 "민주당과 합의한 대로 목요일(23일) 오전에 상임위원장 당내 선거를 하고, 오후에 본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이후 3선인 김성원 의원은 야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를 발표하기도 했다. 통상 상임위원장은 3선 국회의원이 맡는다.구체적으로 이만희(보건복지위원장)·김성원(산자중기위원장)·김희정(교육위원장)·임이자(성평등가족위원장) 의원 등이 상임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이양수 의원은 여당과의 합의에 따라 정보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각각 1년씩 맡는다. 김정재·송석준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장을 1년씩 교대로 맡기로 했다.김성원 의원은 "경제와 민생을 챙겨야 한다는 많은 의원들의 강력한 요구가 있었다"며 "당 관행상 3선 의원들의 협의를 거쳐서 합의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정 원내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여야가 합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과 관련해 추천 권한만 합의한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그는 "수사 대상과 범위, 기간 등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라며 "그 부분은 합의서에도 분명하게 명기돼 있다"고 말했다.'당내에서 특검 추천 권한과 수사 범위에 이견이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추천 권한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고 답했다.이어 "앞으로 협의가 진행될 수사 범위와 대상에 대해 의원들이 많은 말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 협의할 때 참고하라', '반드시 우리가 이야기했던 것을 관철해달라'는 당부의 말이 있었다"고 했다.실제로 이날 의총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수사 범위와 대상을 명확히 한 이후에 특검법에 합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취재진에게 "(장 대표는) '오늘 급하게 결론을 내기보다 수사 대상이나 범위에 대해 명확히 민주당과 협상한 이후에 결론을 내는 게 전략적으로 유리하지 않겠나'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한 원내지도부 소속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처음에 수사 범위를 잘 잡지 않으면 깊숙히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취지였다"며 "수사 범위 자체를 투표용지 부족뿐만 아니라 넓게 잡아야 인지수사든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앞서 여야는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을 국회 내 국민추천위를 꾸려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수사 범위 및 규모, 수사 기간 등을 협의해 7월 임시국회 내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이다.추천위는 교섭단체 간 3인씩 추천해 총 6인으로 구성한다. 추천위는 대한변협·법전원협의회로부터 특검 후보 각 3인씩 추천받아 그 중 2인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임명한다. 세부 수사 범위 및 규모, 수사 기간 등은 추후 논의해 여야가 합의 처리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1 09:39
    국힘, 7개 상임위원장직 수락하기로…보이콧 접고 국회 복귀(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여당이 단독으로 구성하고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기로 ...

  • 연합뉴스중도7/21 13:30
    국힘, 상임위 7곳 위원장 후보 추천…모레 본회의서 선출될 듯(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자당 몫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발표했다.

  • 서울신문중도7/21 14:48
    국힘 보이콧 끝내고 국회 복귀… 원구성 합의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국회 원 구성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보이콧해 온 국민의힘이 국회에 복귀하기로 21일 결정했다. 민주당이 배분한 야당 몫 상임위원장도 선출키로 하면서 국회는 정상화 수순에 접어들었다.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별검사 추천 방식도 합의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제사법위원회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민주당의 행태는 여전히 수긍 못 하지만,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각 상임위의 다양한 현안이 있어 일단 국회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야당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내 선거 절차에 돌입한다. 이날 3선 의원들이 모여 앞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몫으로 강제 배정한 7개 상임위원장의 배분을 논의했다.보건복지위원장에 이만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김성원 의원, 교육위원장에 김희정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에 임이자 의원이 내정됐다. 3선인 송석준·김정재 의원은 외교통일위원장과 국토교통위원장을 1년씩 돌아가며 맡기로 했으나, 4선인 유의동 의원이 국토위원장에 출마하면서 경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이양수 의원은 1년은 정보위원장, 나머지 1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애초 농해수위원장은 민주당 몫으로 배정되어 있었으나, 정 원내대표가 1년을 야당 몫으로 가져왔다. 여야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2대 후반기 국회 임기가 시작하고 상임위 공백이 있은 지 54일 만이다. 그동안 여야는 법사위원장직 등을 두고 갈등을 벌였고 야당 내에서는 일방적 원 구성을 수용할 수 없다는 강경 여론이 적지 않았다.그러다 이날 참정권 침해 특검 추천 방식에 합의하면서 원 구성 및 국회 정상화 논의에도 물꼬가 트인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문제와 홈플러스 사태·보완수사권 폐지·안규백 국방부 장관 탈영 논란·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매도인 근저당권’ 논란·노란봉투법 개정 등 산적한 현안 때문에 상임위 복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 법안’을 이달 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여야 합의로 특검 후보 2인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것이 핵심이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특검법 합의문을 발표했다. 여야는 국회 내에 6인으로 구성된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특검을 추천하기로 했다. 위원은 교섭단체인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3인을 추천한다.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3인씩 총 6인의 특검 후보를 추천받고, 그중 2인을 여야 합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다. 대통령은 이 2인 중 1인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한다. 여야 합의가 어려울 때는 대한변협과 법전원협의회에 재추천을 의뢰할 수 있다.여야는 그 외 수사 범위와 기간 등은 추후 논의를 통해 합의하고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7월 임시국회 내 특검법 처리를 목표로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합의 내용을 추인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야당 추천 특검을 요구해 온 입장에서 아쉬움이 없을 순 없지만,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특검 추천 절차는 확보했다”며 “구조적으로 야당의 의사에 반하는 특검이 임명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반면 장동혁 대표는 비공개 의총에서 여야 합의된 특검의 수사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도록 재협상을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정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천하람 원내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오찬을 하며 대여 투쟁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21 08:05
    국힘, 국회 보이콧 철회…與가 남긴 7개 상임위 가져간다

    국민의힘이 21일 여야가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함에 따라 국회 일정 보이콧을 철회하고 복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도 참여하겠다고 밝히면서 국회는 정상화 수순을 밟는 모양새다.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총에선 선관위 특검 추천 절차에 대한 여야 합의, 국회 원 구성 복귀 문제가 추인됐다”며 “오늘부터 우리 당은 상임위원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과 합의한 대로 목요일(23일) 오전 상임위원장 당내 선거를 하고 오후에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민주당의 행태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강한 거부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원 복귀에 대해서는 일단 추인했다”고 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몫으로 외교통일·보건복

  • 세계일보보수7/21 09:22
    국힘, 7개 상임위원장직 수락하기로…보이콧 접고 국회 복귀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여당이 단독으로 구성하고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3일 오전 당내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르고 당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장직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형소법 개정안 등 상임위별로 다양한 현안들이 있기 때문에, 법제사법위원회를 일방적으로 가져

  • 천지일보보수7/21 11:46
    국힘, 선관위 특검 추천안 추인… 장동혁 “수사 범위 먼저 명확히”

    장동혁, 수사 범위부터 구체화 제안… “잠정 합의안 자체 반대 아냐” 23일 야당 몫 7개 상임위원장 당내 선거·본회의 예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추천 절차에 관한 여야 합의안을 추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원 구성에 반발해 이어온 상임위원회 일정 보이콧도 중단하고 원내에 복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2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추천 절차 합의안과 상임위원회 복귀 방안을 의결했다. 여야 합의에 따르면 교섭단체가 각각 3명씩 추천해 총 6명으로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각 3명씩 총 6명의 특검 후보를 추천받는다. 여야는 이 가운데 2명을 합의해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은 후보 중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한다. 이번 합의는 추천 절차에 한정됐으며 수사 대상과 범위, 규모와 기간 등은 후속 협상을 통해 정하기로 했다. 여야는 7월 임시국회 안에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이다. 비공개 의총에서는 특검 수사 범위를 둘러싼 의견도 나왔다. 장동혁 대표는 수사 대상과 범위를 정하지 않은 채 추천 절차를 먼저 추인하면 향후 협상력이 떨어지고, 선관위 서버 관련 의혹까지 수사를 확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장 대표는 의결을 미루고 민주당과 추가 협상을 통해 수사 범위를 구체화한 뒤 결론을 내자고 제안했다. 다만 장 대표 측은 SBS에 “특검이 추후 수사할 때 모호함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의 발언이었다”며 “정점식 원내대표가 잠정 합의해 온 특검안 자체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도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 추천 권한에 대해서는 당내 이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사 대상과 범위에 관한 의원들의 의견을 향후 여야 협상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야당 몫으로 배정된 7개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에도 착수했다. 대상은 외교통일·보건복지·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교육·국토교통·성평등가족·정보위원회다. 보건복지위원장 후보에는 이만희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후보에는 김성원 의원, 교육위원장 후보에는 김희정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에는 임이자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23일 오전 당내 선거를 실시한 뒤 같은 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세계일보보수7/21 12:20
    국힘, 보이콧 철회… 국회 정상화 수순

    22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된 지 50일 넘게 공전하던 국회가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국민의힘은 21일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 보이콧을 중단하고 원내로 복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선출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오는 23일 원 구성 절차도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