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확증편향

국힘, 윤리위원 1명 추가 임명…징계 절차 속도전

기사 9

매체 성향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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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시사저널중도7/8 15:29
    [단독] 조경태 “징계 받아도 가처분 안 낸다…장동혁처럼 지질하지 않아”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윤리위)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이 “설령 징계 결정이 나오더라도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장 대표의 즉각 제명·출당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본지와 만나 “나는 장동혁 대표처럼 지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공정한 윤리위 같으면 나는 지은 죄가 없다고 할 것”이라며 “해당 행위를 장동혁 대표가 했는지, 내가 했는지 나란히 놓고 비교해 국민께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 뉴시스중도7/9 01:46
    국민의힘 '징계 논의' 본격화…윤리위원 1명 추가 임명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이 9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인사 등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재가동된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1명을 추가로 임명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윤리위원 1명의 추가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는데, 일부 윤리위원의 공백으로 추가 임명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그는 최근 징계 정국에서 일부 윤리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등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에 "지방선거 이후 징계가 이뤄지는 건 자연스럽고 필요한 절차다. '징계 정국'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며 "(추가 인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임명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지도부에 우호적인 윤리위원을 추가 임명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는 "지도부와 윤리위의 입장이 다르다고 전제했는데, 윤리위에서 이뤄지는 (징계는) 원칙과 기준의 문제"라며 "당내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이견이 없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징계는) 신중해야 이뤄져야 한다'고 말씀한 것에도 지도부와 당 대표, 당원이 모두 공감하고 있다"고 답했다.앞서 윤리위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기간 당원들로부터 접수된 의원 수십 명에 대한 징계 요청서를 검토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도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던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최 수석대변인은 "당 지도부나 대표가 윤리위 일정을 공유받거나 보고를 요청한 적이 없다"며 "특정 언론에서 마치 장 대표가 특정 정치인을 징계 대상으로 언급한 것처럼 보도가 나가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계속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6개월의 임기가 끝난 함인경 대변인과 이지애 미디어대변인을 재임명했다. 이밖에 봉성범 전 인천시 정책수석을 미디어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9 01:59
    국힘 윤리위원 1명 추가로 임명…張, 대변인단 일부 보강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윤리위를 통해 이른바 징계 정치에 들어갔다는 비판이 반(反)장동혁 진...

  • 서울신문중도7/9 02:10
    국민의힘 윤리위원 1명 추가 임명…‘징계전’ 내홍 확산 전망

    국민의힘이 당 중앙윤리위원을 1명 더 늘렸다고 9일 밝혔다. 장동혁 대표의 윤리위 ‘징계 정치’로 당내 갈등이 멎지 않는 상황에서 징계를 논의할 윤리위원을 추가해 내홍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은 9명이 최대 인원이고 추가 임명할 수 있는 상황이라 최고위에서 추가 임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고위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임명했다”고 덧붙였다. 기존 윤리위원 중 사퇴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최 수석대변인은 ‘윤리위원이 지도부와 징계에 대한 입장이 달라 추가 인선했냐’는 질문에는 “윤리위와 지도부의 입장은 이견이 없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징계는)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 것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윤리위 징계가 당원들 요구에 선거 이후 이뤄지는 건 자연스럽고 필요한 절차”라고 설명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징계 정국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며 “장 대표가 윤리위 징계 대상 정치인을 언급한 적이 없다. 매체와의 질의응답에서 원칙과 기준을 말한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달 26일 한 유튜브에서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비판한 바 있다.지난 6일 윤리위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징계 요청서를 검토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도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 지도부나 대표가 윤리위 일정을 공유받거나 보고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했다.

  • 연합뉴스중도7/9 09:54
    국힘 윤리위원 1명 추가 임명…張, 대변인단 일부 보강(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를 통해 이른바 '징계 정치'에 들어갔다는 비판이 반(反)장...

  • 동아일보중도보수7/9 01:57
    국민의힘 ‘징계 논의’ 본격화…윤리위원 1명 추가 임명

    국민의힘이 9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인사 등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재가동된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1명을 추가로 임명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윤리위원 1명의 추가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는데, 일부 윤리위원의 공백으로 추가 임명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그는 최근 징계 정국에서 일부 윤리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등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지적에 “지방선거 이후 징계가 이뤄지는 건 자연스럽고 필요한 절차다. ‘징계 정국’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며 “(추가 인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임명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지도부에 우호적인 윤리위원을 추가 임명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는 “지도부와 윤리위의 입장이 다르다고 전제했는데, 윤리위에서 이뤄지는 (징계는) 원칙과 기준의 문제”라며 “당내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이견이

  • 동아일보중도보수7/9 05:36
    국힘, 윤리위원 1명 추가 임명…징계 절차 속도전

    국민의힘이 9일 중앙당 윤리위원회의 위원을 1명 추가로 임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당의 기강 확립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윤리위를 재정비한 것이라 징계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중앙당 윤리위원 1명이 추가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은 윤리위를 9인 이내로 구성할 수 있는데, 이번 추가임명으로 윤리위가 총 7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새 윤리위원은 법조계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최 수석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지방선거 이전에 윤리위 징계 (심의)가 멈춰 있었고, 당원들의 요구나 당헌·당규에 따라 윤리위가 지선 이후 열리는 건 자연스럽고 필요한 절차”라고 말했다. 당내 일각에서는 윤리위원을 추가 선임해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 더 용이한 환경을 만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신지호 전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나와 “당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