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확증편향

국힘, 비당권파 4인 징계에 시끌…당사자 반발, 일부 중진들 "재고해야"

기사 13

매체 성향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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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8/21 07:10
    조갑제 quot;장동혁파가 휘두른 징계의 칼부림, 자신들을 벨 가능성 높아quot;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부정선거음모론자들은 대체로 무능하고 무례하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동혁파가 오늘 휘두른 징계의 칼부림도 윤리위 등 자신들을 벨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조경태 의원에게 2년 6개월, 진종오 의원에게는 2년, 권영진 의원에게는 1년6개월의 당원권

  • 여성신문진보8/21 09:45
    국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중징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징계 심사 대상에 오른 6선 조경태·재선 권영진·서범수·초선 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인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이들 가운데 조경태(2년 6개월), 진종오(2년), 권영진(1년 6개월) 의원 3명은 1년 8개월 남은 2028년 4월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되는 ‘중징계’를 받게 됐다. 서범수 의원은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다.당 윤리위는 이날 저녁 보도자료를 내고 오전 회의에서 이 같은 징계 심의 결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제명 △탈당

  • 경향신문중도진보8/21 07:10
    국민의힘 ‘비당권파 중징계’에 당권파도 비판 “과도한 징계 바람직하지 않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인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4명을 대상으로 중징계인 당원권 정지를 내린 것을 두고 21일 중진 의원들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됐다. 당권파 내에서도 “과도한 징계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징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시스중도8/21 00:39
    권영진, '당원권 정지' 중징계에 "과거 독재 정권과 다를 바 없어"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데 대해 "과거 독재 정권이 사정 정국을 만드는 것과 지금 징계 정국이나 다를 게 뭐가 있나"라고 했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징계 절차 과정을 보면 너무나 불공정하고, 반대 세력들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고, 입틀막 하기 위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너희들 덤비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여줄게. 다음번에 공천 없어. 이거 아닌가"라고 했다. 권 의원의 경우 1년 6개월 동안 당원권이 정지되면서 사실상 1년8개월 남은 2028년 4월 총선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됐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그는 "정치인에게 있어서 공천이라는 것은 정치생명과 같은 것 아닌가"라며 "그 정치생명과 같은 것을 함부로 쉽게 뗐다, 붙였다 하는 윤리위가 하는 걸 보면 이 사람들이 공정하게 할 생각이 있나. 이미 답은 정해져 놓고 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최고의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장 대표 자신 아닌가"라며 "선거에 이기려면 외연을 넓혀 나가야 되는데 외연을 넓히기는커녕 계속 당이 오그라들고 축소하고 좁아지는 지지를 받도록 만든 사람이 그분 아닌가"라고 했다.또한 "장동혁하고 싸우면 싸웠지 법원에 가서 '내 잘못 없으니까 장동혁과 당권파를 처벌해 달라' 이런 짓은 안 할 것"이라며 "보수를 혁신하고 통합해서 이기는 보수 만드는, 장동혁 같은 저 찌질이 보수가 아닌 그런 보수 만드는 데 제 몸을 바치려고 각오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1:31
    진종오 "윤리위, 징계 근거 공개하라…못하면 張 호위무사 자인하는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향해 자신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 조치를 내린 근거를 오늘 안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언컨대 저는 어떠한 해당 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징계의 판단은 의혹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억측과 자의적 해석으로 징계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공개 지원했다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하게 윤리위가 공개해 달라"고 했다.그는 "윤리위가 주장하는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한동훈 의원을 공개적으로 홍보·지지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윤리위가 문제 삼은 발언은 지난 4월 인터뷰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 한 의원은 무소속 후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이어 "무소속 후보를 위해 보좌진 파견했다는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제 윤리위에 출석해서 보좌진을 파견했다는 질문을 들었을 때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고 추후 질의는 없었다"고 했다.또한 "(근거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윤리위는 더 이상 윤리위가 아니라 정치적 숙청의 도구일 뿐"이라며 "맹목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추종 세력을 추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했음을 자인한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덧붙였다.진 의원은 "제가 지키고 싶은 것은 제 자리가 아니다. 국민에게 다시 사랑받는 국민의힘, 다시 승리할 수 있는 보수, 그리고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라며 "당을 위한 충언이 죄가 된다면 그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면서까지 제 자리를 지키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보수 통합과 보수 재건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그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현재 결정문을 통보받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동안 윤리위가 진행되면서 했던 여러 부분들을 법률적으로 검토해 봐야 한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2:02
    국힘 원내지도부, 윤리위 '비당권파 중징계'에 "독립적 기관, 판단 존중"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에서는 21일 당 윤리위원회의 비당권파 의원 중징계 결정에 대해 "판단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이 나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의 윤리위 결정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윤리위의 판단이고, 그것에 대해 저희는 존중한다"고 했다. 이어 "윤리위는 독립적인 기관이고, 절차적 하자 없이 그런 과정을 거쳐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전에 협의나 이런 것은 일체 없었다. 저희도 어제 언론을 보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리위는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조 의원 당원권 정지 2년6개월, 진 의원 당원권 정지 2년, 권 의원 당원권 정지 1년6개월, 서 의원 당원권 정지 10개월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2:03
    '당원권 정지 2년' 진종오 "윤리위, 근거 공개해야… 못하면 정치적 숙청 도구"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고범준 이승재 한은진 기자 =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향해 자신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 조치를 내린 근거를 오늘 안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언컨대 저는 어떠한 해당 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징계의 판단은 의혹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억측과 자의적 해석으로 징계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공개 지원했다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하게 윤리위가 공개해 달라"고 했다.그는 "윤리위가 주장하는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한동훈 의원을 공개적으로 홍보·지지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윤리위가 문제 삼은 발언은 지난 4월 인터뷰에서 나온 것이고, 당시 한 의원은 무소속 후보가 아니었다"고 말했다.이어 "무소속 후보를 위해 보좌진 파견했다는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제 윤리위에 출석해서 보좌진을 파견했다는 질문을 들었을 때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고 추후 질의는 없었다"고 했다.또한 "(근거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윤리위는 더 이상 윤리위가 아니라 정치적 숙청의 도구일 뿐"이라며 "맹목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추종 세력을 추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했음을 자인한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덧붙였다.진 의원은 "제가 지키고 싶은 것은 제 자리가 아니다. 국민에게 다시 사랑받는 국민의힘, 다시 승리할 수 있는 보수, 그리고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라며 "당을 위한 충언이 죄가 된다면 그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면서까지 제 자리를 지키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보수 통합과 보수 재건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그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현재 결정문을 통보받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동안 윤리위가 진행되면서 했던 여러 부분들을 법률적으로 검토해 봐야 한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bjko@newsis.com,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2:10
    국힘, 비당권파 4인 징계에 시끌…당사자 반발, 일부 중진들 "재고해야"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비당권파 4인에게 중징계에 해당하는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리면서 당내 논란이 일고 있다. 조경태(2년 6개월)·진종오(2년)·권영진(1년 6개월) 의원의 경우 2028년 4월 총선에 사실상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당 일각에서는 징계 조치를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권 의원은 21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징계 절차 과정을 보면 너무나 불공정하고, 반대 세력들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고, 입틀막 하기 위한 것 아닌가"라며 "너희들 덤비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여줄게. 다음번에 공천 없어. 이거 아닌가"라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최고의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장 대표 자신 아닌가"라고 비판하면서 "보수를 혁신하고 통합해서 이기는 보수 만드는, 장동혁 같은 찌질이 보수가 아닌 그런 보수 만드는 데 제 몸을 바치려고 각오했다"고 했다.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언컨대 저는 어떠한 해당 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징계의 판단은 의혹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억측과 자의적 해석으로 징계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공개 지원했다는 건지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하게 윤리위가 공개해 달라"고 했다.또한 "(근거를) 공개하지 못 한다면 윤리위는 더 이상 윤리위가 아니라 정치적 숙청의 도구일 뿐"이라며 "맹목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추종 세력을 추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했음을 자인한 것으로 이해하겠다"고 덧붙였다.일부 중진 의원들과 지도부 내에서도 이번 윤리위의 중징계 결정을 두고 과도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고 있다.5선인 윤상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와 지도부에 간곡히 요청한다. 부디 상식적인 선에서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달라"며 "당내 화합을 도모하고 국민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쇄신의 길로 나아가 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당 안팎에서 이번 중징계가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징계 정치의 시작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고 했다.5선인 권영세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만약 제가 윤리위원장이라면 한 6개월 정도로 상징적으로 하는 게 낫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과하다"고 말했다.4선인 김태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지금 선택해야 할 길은 숙청이 아니라 통합, 충성 경쟁이 아니라 국민의 신뢰, 사당화가 아니라 공당의 정치"라며 "그 선택의 책임은 결국 지도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지도부 소속인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기본적으로 당내의 문제를 징계로 해결하는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우려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리위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는 것은 굉장히 조심스럽다"면서도 "관대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원내지도부의 의견은 없었다. 윤리위의 판단이고 존중한다"고 했다.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현재 장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현역 의원을 포함한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을 주장하고 있고,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5:45
    홍준표, 중징계 野 4명에 "수용하고 자숙하라…가처분하면 두 번 망신"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조경태 의원 등 중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의원 4명을 향해 당의 징계를 수용하고 몸을 낮추는 것이 향후 정치 행보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21일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 "당사자들로선 억울한 측면이 있겠지만 흔쾌히 받아들이고 향후 정국 변화를 주시하면서 대처하는 게 옳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김기현 대표시절인 2023년 7월 나를 쳐내기 위해 친윤(친윤석열)들이 합세해 '주말 골프'를 친 것을 '수해 골프'를 쳤다며 당원권 정지 10개월 중징계를 받은 일이 있었다"며 "당시 대구는 아무런 수해 피해도 없었고 나는 위수 지역에서 운동을 하다가 9홀이 마친 뒤 경북지역 수해 소식을 보고 받고 바로 그만뒀다"고 말했다.이어 홍 전 시장은 "이는 김기현 대표가 자기를 비판한다고 윤리위를 동원해 창피를 주려고 징계를 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징계를 받아들이고 자숙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이후 "김기현 체제가 흔들리면서 그들 스스로 내 징계를 무효화시켰다"며 "징계사유가 없었던 나도 받아들였는데 조경태 진종오 권영진 서범수 의원의 징계사유가 너무나 명백하니 수용하고 자숙하라"고 조언했다.또 "이를 법원으로 가져가 가처분 신청을 하면 두 번 망신 당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징계 심사 대상에 오른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인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다른 당 의원들에게 자당 소속 박덕흠 후보의 낙선을 종용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회부됐다. 권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전·현직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아 물의를 빚은 것이 문제가 됐다.서 의원과 진 의원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초청한 국회 토론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이 징계 사유가 됐다. 진 의원은 이와 함께 6·3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한 것도 윤리위 회부 사유로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6:49
    국힘 대안과미래 "중징계 당 분열 초래…지도부 현명한 결정 내려야"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대안과미래는 21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비당권파에게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정치생명을 끊는 중징계는 당을 분열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대안과미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잘못은 바로 고쳐야 한다. 단 용서와 화해가 전제될 때 온전히 바로잡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렇지 않으면 갈등과 분열이 뒤따르고 앙갚음이 싹튼다"며 "정치가 칼을 들면 생살마저 상처를 입게 되고 정치는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이들은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한 동료 의원에게 정치생명을 끊는 칼을 들이댄 이번 윤리위원회의 결정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상처를 입히게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윤리위의 당원권 정지 징계 결정으로 조경태(2년6개월)·진종오(2년)·권영진(1년6개월) 의원의 경우 2028년 4월 총선에 사실상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출마할 수 없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0 19:30
    국힘, 비당권파 4명 당원권정지 징계… 3명은 총선 공천 불가능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 권영진 서범수 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원권을 정지하는 중징계를 20일 의결했다. 서 의원을 제외한 3명은 정지 기간이 1년 6개월 이상이어서 징계가 그대로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 소속으로 2028년 총선 출마가 불가능해졌다. 이들은 각각 다른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지만, 모두 장동혁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비당권파 인사들인 만큼 당 내홍이 한층 증폭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장동혁 지도부는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전국 253곳 당협위원장의 임기를 이달 말 일괄 종료시킨 뒤 당원 투표를 통해 새 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다 당내 반발에 일단 보류했다. 장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에 중진그룹까지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경태 권영진 진종오 사실상 공천 배제윤리위는 20일 회의를 열어 4명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 뒤 이날 오후 곧바로 징계 수위를 발표했다. 장 대표가 예고한 ‘징계 정치’가 재개된 것. 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정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01:47
    ‘당원권 정지 징계’ 진종오 “윤리위, 정치적 숙청 도구”

    올 6월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 선거 당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다는 등의 이유로 ‘당원권 정지 2년’의 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21일 “윤리위원회를 정치적 보복의 도구로 만들지 말라”고 말했다. 사실상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한 당권파가 비당권파인 자신을 숙청하기 위해 중징계한 것이란 취지다. 진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어떠한 해당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국민의힘이 이런 사당(私黨)으로 전락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징계의 판단은 의혹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며 ”(내가) 어떤 방식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공개 지원했다는건지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하게 윤리위가 공개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를 향해서도 ”(지방선거) 선거 결과를 ‘선방’이라 평가하며 지도부 책임론을 외면하고, 당내의 다른 목소리를 징계와 압박으로 막으려 한다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징계권을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03:23
    국힘 중징계 4인 “정치적 숙청”…중진도 “민심까지 징계할순 없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 권영진 서범수 진종오 의원에 대한 당원권을 정지하는 중징계를 의결하며 내홍이 커지고 있다. 징계 당사자들이 “윤리위가 정치적 숙청의 도구로 전락했다”며 공개 반발한 데 이어 당내 중진들도 “민심까지 징계할 수 없다”며 비판하고 나선 것. 징계 당사자들은 윤리위에 각기 다른 사유로 제소됐으나, 모두 장동혁 대표를 비판해 온 비당권파 인사들인 만큼 당 내홍이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당원권 정지 2년 중징계를 받은 진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에 대해 “윤리위가 아니라 정치적 숙청의 도구”라며 “맹목적으로 장 대표와 추종세력을 추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단언컨대 저는 어떠한 해당행위도 하지 않았다”며 “윤리위는 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징계했는지 윤리위의 답을 듣고 싶다. 억측과 자의적 해석을 한 게 아니라면 오늘까지 (사유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도부를 향해선 “윤리위를 정치적 보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