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확증편향

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연내 재개…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수입"(종합)

기사 20

매체 성향 분포

진보 2중도진보 1중도 11중도보수 3보수 3
보수 30%중도 55%진보 15%
진보

2

10%

중도진보

1

5%

중도

11

55%

중도보수

3

15%

보수

3

15%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8/1 03:54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hellip;靑 quot;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수입quot;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체계 구축과 원유 등 에너지 협력 강화를 협의했다. 이 대통령 순방을 수행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시범 도입한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내년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알리며 "내년부터 예정된 원유 수입이 안정적

  • 여성신문진보8/1 06:36
    한-아르헨티나 정상, 원유 공급·이중과세방지협정 합의

    이재명 대통령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식량 등 경제·안보·문화·교역 등 협력에 합의했다.이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밀레이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원유 등 공급망 협상을 타결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원유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수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양국 정부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

  • 경향신문중도진보8/1 03:54
    아르헨티나산 원유 88만 배럴 국내 첫 도입···“중동 집중 수급처, 남미로 확대”

    이 대통령, 아르헨 대통령과 정상회담올해 시범 도입 후 내년부터 본격 수입 개시양국, 천연가스 등 에너지 협력 확대키로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이준헌 기자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

  • 연합뉴스중도7/31 15:07
    韓-아르헨 정상회담…핵심광물 공급망·무역협상 재개 등 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 연합뉴스중도7/31 18:15
    아르헨서 내년부터 원유 수입…리튬 채굴 공동프로젝트 추진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

  • 뉴시스중도7/31 18:29
    靑 "아르헨티나와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

    [부에노스아이레스·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탐사, 채굴, 투자 등 핵심광물 리튬의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양국 기업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원유 수입선 다변화 측면에서 우리 정부는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수입하기로 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 오후(현지시간)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마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양국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핵심광물 관련 정책과 투자 제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리튬의 탐사·채굴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양국 기업의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기업이 추진 중인 리튬 사업에 대한 아르헨티나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구리 등 새로운 핵심광물 분야로 우리 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위 실장은 "원유 공급선을 남미로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며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중동 지역에 집중된 우리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넓히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줄여 에너지 수급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고 부연했다.아울러 이날 정상회담을 통해 아르헨티나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이중과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중과제방지협정이 타결됐다. 우리 기업의 남미 시장 접근성 확대를 위해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은 조속히 재개하기로 합의했다.특히 K-푸드의 경우 아르헨티나 시장에 진출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의 '고위생감시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국은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재가동해 이날 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후속 추진을 관리하기로 했다. 경제공동위원회는 교역·투자를 비롯한 기업의 시장 접근 문제를, 에너지자원협력위에서는 리튬·구리·원유·가스·원자력 등에 관한 협력을 살피게 된다.이밖에 양국은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추진하고, 문화·교육·인적교류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방산·우주·남극·보건 분야에 대한 새로운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위 실장은 "양 정상은 효율과 속도를 중시하는 공통의 강점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18:34
    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연내 재개하기로"

    [부에노스아이레스=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3개국 순방 성과와 관련해 "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를 주도하는 브라질·아르헨티나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이 타결된다면 2억 8000만 인구의 거대시장에 우리 상품의 원활한 수출길이 열리게 된다"고 했다.우리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인 칠레와는FTA 현대화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를 위한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 재개뿐 아니라 한-브라질 경제·통상위원회 가동, 한-아르헨 이중과세방지협약 타결 등으로 우리와 남미 3개국 간 교역·투자에 있어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위 실장은 전했다.위 실장은 또 남미 3개국과 "반도체를 포함한 인공지능(AI) 하드웨어, AI 데이터센터 등 AI 공급망 전반에 걸쳐 긴요한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국가 대 국가 차원에서 확고히 다졌다"고 평가했다.그는 "브라질과는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결해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의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호혜적 협력과 투자기회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며 "리튬과 구리 매장량 세계 1위인 칠레, 리튬 매장량 세계 4위인 아르헨티나와 각각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핵심광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이 밖에 브라질과는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고, 아르헨티나와는 원유 도입 관련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미국 순방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이 메모리 반도체의 가장 강력한 공급국을 넘어서 거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위 실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대통령은 AI를 움직이는 기술과 자본의 집약체인 미국의 빅테크와 벤처캐피털 업계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이들과의 협력 비전을 구체화했다"며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의 대체불가한 핵심국가이자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하고, 이를 위해 국가와 기업을 아우르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1 19:41
    아르헨서 내년부터 원유 수입…이중과세 방지협정 최종 타결(종합)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

  • 뉴시스중도7/31 20:10
    靑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연내 재개…내년부터 아르헨 원유 수입"(종합)

    [부에노스아이레스·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 성과에 대해 31일(현지시간)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를 주도하는 브라질·아르헨티나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특히 리튬 매장량 4위인 아르헨티나와는 리튬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원유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수입하기로 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 오후(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남미 3개국 순방 성과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메르코수르(MERCOSUR)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를 중심으로 하는 남미 공동 시장이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은 2018년 개시됐으나, 시장 개방 및 검역 문제를 두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2021년을 마지막으로 협상이 중단된 상태였다.브라질과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연내 한-메르코수르 협정 협상 재개에 합의했으며, 아르헨티나도 이에 적극적인 만큼 오는 12월 메르코수르 국가 간 정상회의에서 추가 논의가 예상된다는 것이 위 실장의 설명이다.남미산 소고기 수입에 대해서는 "지금 (수입위험분석·SPS) 8단계 절차 중 4단계(가축위생실태 현지조사) 절차를 시행하는 과정"이라며 "미국·캐나다·호주 등에 개방이 돼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개방이 이뤄지는 건 아니고, 브라질이 들어오면 브라질과 미국, 호주가 경쟁하는 구도"라고 부연했다.다만 "그럼에도 뭔가 어려운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대처할지는 앞으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강구해나가겠다"며 "소고기 외 다른 품목도 비슷한 대처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메르코수르와 더불어 우리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인 칠레와는 FTA 현대화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를 위한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 재개뿐 아니라 한-브라질 경제·통상위원회 가동, 한-아르헨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 등으로 우리와 남미 3개국 간 교역·투자에 있어 불필요한 장벽을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위 실장은 전했다.이 중 한-아르헨 이중과세방지협정에 대해 위 실장은 "국회 비준 동의를 받고 대통령이 비준하면 발효가 된다"며 "가급적 그 시점을 앞당겨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위 실장은 또 남미 3개국과 "반도체를 포함한 인공지능(AI) 하드웨어, AI 데이터센터 등 AI 공급망 전반에 걸쳐 긴요한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국가 대 국가 차원에서 확고히 다졌다"고 평가했다.그는 "브라질과는 '핵심전략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결해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의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호혜적 협력과 투자기회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며 "리튬과 구리 매장량 세계 1위인 칠레, 리튬 매장량 세계 4위인 아르헨티나와 각각 MOU(양해각서)를 체결해 핵심광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이밖에 브라질과는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고, 아르헨티나와는 원유 도입 관련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날 정상회담을 진행한 아르헨티나와는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핵심광물 관련 정책과 투자 제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리튬의 탐사·채굴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양국 기업의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구리 등 새로운 핵심광물 분야로 우리 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 도입되는 아르헨티나산 원유는 88만배럴로, 정부와 정유사는 품질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거쳐 내년 수입 규모를 정할 방침이다.또 K-푸드가 아르헨티나 시장에 진출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의 '고위생감시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양국은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재가동해 이날 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후속 추진을 관리하기로 했다. 경제공동위원회는 교역·투자를 비롯한 기업의 시장 접근 문제를, 에너지자원협력위에서는 리튬·구리·원유·가스·원자력 등에 관한 협력을 살피게 된다.이밖에 양국은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추진하고, 문화·교육·인적교류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방산·우주·남극·보건 분야에 대한 새로운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위 실장은 우리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인 칠레와는 FTA 현대화 논의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칠레 등이 회원국으로 가입돼있는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해서는 "가입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잡고 관련 준비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련 국가들과 협의할 때 우리의 그런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남미 3개국 순방에 앞선 'AI 서밋' 등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메모리 반도체의 가장 강력한 공급국을 넘어서 거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위 실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대통령은 AI를 움직이는 기술과 자본의 집약체인 미국의 빅테크와 벤처캐피털 업계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이들과의 협력 비전을 구체화했다"며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의 대체불가한 핵심국가이자 허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하고, 이를 위해 국가와 기업을 아우르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20:59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조성봉 김지은 김진아 김경록 기자 =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탐사, 채굴, 투자 등 핵심광물 리튬의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양국 기업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원유 수입선 다변화 측면에서 우리 정부는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수입하기로 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 오후(현지시간)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마친 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양국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핵심광물 관련 정책과 투자 제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리튬의 탐사·채굴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양국 기업의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기업이 추진 중인 리튬 사업에 대한 아르헨티나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구리 등 새로운 핵심광물 분야로 우리 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위 실장은 "원유 공급선을 남미로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며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중동 지역에 집중된 우리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넓히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줄여 에너지 수급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고 부연했다.아울러 이날 정상회담을 통해 아르헨티나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이중과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중과제방지협정이 타결됐다. 우리 기업의 남미 시장 접근성 확대를 위해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은 조속히 재개하기로 합의했다.특히 K-푸드의 경우 아르헨티나 시장에 진출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의 '고위생감시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양국은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재가동해 이날 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후속 추진을 관리하기로 했다. 경제공동위원회는 교역·투자를 비롯한 기업의 시장 접근 문제를, 에너지자원협력위에서는 리튬·구리·원유·가스·원자력 등에 관한 협력을 살피게 된다.이밖에 양국은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추진하고, 문화·교육·인적교류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방산·우주·남극·보건 분야에 대한 새로운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위 실장은 "양 정상은 효율과 속도를 중시하는 공통의 강점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신속히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kje1321@newsis.com, bluesoda@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22:11
    이 대통령 "한-아르헨, AI 혁명·공급망 재편 속 전략적 협력 중요"

    [부에노스아이레스·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교민들을 만나 "인공지능(AI) 혁명과 공급망 재편까지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양국의 전략적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의 경제협력은 이제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서 실질적 성과를 논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거론하며 "새로운 협력의 시대가 완전히 새롭게 열릴 수 있다고 확신했다"며 "리튬을 비롯해 핵심 광물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양국 협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괄목할 만한 부분이 문화 분야 협력"이라며 "2023년 아르헨 정부가 '김치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을 정도로 문화를 통해 양국의 우정과 신뢰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고 반겼다.이어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의 109번 버스 종점은 코리아 타운을 의미하는 109촌으로, 아르헨 의류산업 중심지로 거듭났다고 들었다"며 "부단한 노력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며 아르헨티나 사회의 모범적 구성원으로 뿌리 내려온 동포 여러분의 위대한 여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가장 멀리 계신 동포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어려움에 가장 먼저 손을 내밀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에 살든 안전하게 생활하고 또 동등하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꼼꼼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31 23:31
    李대통령 "아르헨티나와 한국의 새로운 협력 시대 열릴 것"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아르헨티나를 공식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 간의 새로운...

  • 뉴시스중도8/1 01:36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중남미 공급망 협력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 서명과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 면담 등 주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김정관 장관은 산업통상부를 대표해 지난 31일 아르헨티나 경제부와의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에 정식 서명했다. 이번 MOU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원 분야에서 체결하는 첫 공식 협력 문서다.아르헨티나는 리튬, 구리 등 국내 첨단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핵심광물이 풍부하고 광종 다변화 잠재력이 큰 국가로, 현재 우리 기업이 진출해 리튬 생산 및 가공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양국은 이번 정상 회담을 계기로 그동안 개별 기업 위주로 진행됐던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정부간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핵심광물 구매 및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세부적으로 ▲핵심광물 관련 정책·규정·투자 제도 정보교환 ▲한-아르헨티나 및 제3국 내 리튬 공급망 전반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촉진 ▲양국 지질조사기관 간 협력 확대 ▲국장급 핫라인 개설 등에 합의했다. 김 장관은 이어 루이스 안드레스 카푸토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상회담 계기 마련된 핵심광물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는 한편 자원통상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등으로 양국 경제협력의 외연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가 기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 정부에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인·허가 절차 운영과 인프라 확충 등을 당부했다. 또 양국 간 광물 협력을 구리 등 신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신규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공유와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양국은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해 한국이 아르헨티나산 원유의 안정적인 도입처로서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아르헨티나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잠재력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자원 수급 협력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산업부와 아르헨티나 경제부는 국장급 연락창구를 중심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연내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기존 프로젝트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는 한편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한편 양측은 한-메르코수르 통상협정(TA)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 장관은 5년간 중단됐던 한-메르코수르 TA 협상 재개 진전을 위해 아르헨티나가 노력해 준 점에 사의를 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양국의 시장접근성을 높이고 공급망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상 진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양측은 광물·농축산물 교역을 넘어 한국의 제조업 및 AI 응용역량과 아르헨티나의 우수한 제도적 환경을 연계해 제조 AI, 디지털 전환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린 동포간담회에도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 8개사와 진출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어려운 현지 여건 속에서도 남미 시장 개척을 위해 치열하게 뛰고 계신 우리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의 현지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경영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 12:22
    李대통령 “한·아르헨티나 새 협력 시대 열릴 것…실질 성과 단계”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과 만나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 간의 새로운 협력의 시대가 완전히 새롭게 열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한 호텔에서 가진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인공지능 혁명과 공급망 재편까지,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양국의 전략적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해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논의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리튬 개발을 비롯해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16:40
    韓-아르헨 광물협력… 李, 남미외교 마무리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남미공동시장(MERCOSUR·메르코수르) 무역 협상 재개 문제를 논의했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핵심 광물, 에너지, 식량 등 3대 경제 안보 자원을 갖춘 아르헨티나와의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한-메르코수르 무역 협상 재개를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아르헨티나는 브라질과 함께 메르코수르의 핵심 회원국으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협조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국가”라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12월 메르코수르 정상회의에서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발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한 데 이어 밀레이 대통령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18:48
    내년부터 아르헨티나 원유 수입… 리튬 채굴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와대가 31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유 공급선을 남미로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기업의 이중과세 부담을 줄이는 이중과세방지협정이 최종 타결됐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내년부터 예정된 원유 수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는 중동 지역에 집중된 우리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넓히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줄여 에너지 수급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앞으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양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18:48
    내년부터 아르헨티나 원유 수입… 리튬 채굴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와대가 31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유 공급선을 남미로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기업의 이중과세 부담을 줄이는 이중과세방지협정이 최종 타결됐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내년부터 예정된 원유 수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는 중동 지역에 집중된 우리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넓히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줄여 에너지 수급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앞으로 원유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원자력 등으로 에너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양

  • 세계일보보수7/31 15:28
    韓·아르헨 정상회담…핵심광물 공급망·무역협상 재개 등 논의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궁인 '카사 다로사'를 찾아 밀레이 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두 정상은 기념촬영 후 웃으며 악수를 나눴고 이후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해 오전 11시 40분부터 회담을 시작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회담에서 양 정상은 핵심

  • 세계일보보수7/31 20:21
    아르헨티나산 원유 88만배럴 시범도입 후 내년 수입 개시…원유공급선 남미 확대 전기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개시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미래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도 마련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 후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정상회담

  • 천지일보보수8/1 00:00
    韓-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연내 재개… 아르헨 원유 내년부터 수입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공식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6.7.31.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남미 간 통상·핵심 광물·에너지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브라질·아르헨티나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고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내년부터 본격 수입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순방 성과를 설명했다. 위 실장은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를 주도하는 브라질·아르헨티나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연내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은 2018년 시작됐으나 시장 개방과 검역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2021년 이후 중단됐다. 칠레와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 논의를 본격화하고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개하기로 했다. 브라질과 경제·통상위원회를 가동하고 아르헨티나와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을 추진한다. 남미 3개국과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도 강화한다. 위 실장은 “반도체를 포함한 인공지능(AI) 하드웨어, AI 데이터센터 등 AI 공급망 전반에 걸쳐 긴요한 핵심 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국가 대 국가 차원에서 확고히 다졌다”고 평가했다. 브라질과는 ‘핵심 전략 광물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결해 희토류 등 주요 자원의 공급망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칠레·아르헨티나와도 각각 양해각서(MOU)를 맺고 리튬·구리 등 핵심 광물 분야 투자와 공동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아르헨티나와는 “핵심 광물 협력 MOU를 체결해 핵심 광물 관련 정책과 투자 제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리튬 탐사·채굴 등 밸류체인 전반에서 양국 기업의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아르헨티나산 원유 도입을 확대한다. 위 실장은 “우리 기업은 올해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시범 도입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국은 향후 천연가스, 원자력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관련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올해 시범 도입 물량은 88만 배럴로, 정부와 정유사는 품질 등을 점검한 뒤 내년 수입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남미산 소고기 수입과 관련해서는 수입 위험분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위 실장은 “지금 (수입 위험분석, SPS) 8단계 절차 중 4단계(가축 위생 실태 현지 조사) 절차를 시행하는 과정”이라며 “미국·캐나다·호주 등에 개방돼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개방이 이뤄지는 건 아니다. 브라질이 들어오면 브라질과 미국, 호주가 경쟁하는 구도”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대처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소고기 외 다른 품목도 비슷하게 대처하려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