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확증편향

징계 밀어붙이는 장동혁…‘5·18 토론회 논란’ 이진숙 징계는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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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8/17 09:23
    이진숙 5·18 포럼, 국민의힘도 “부적절”...징계는 미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해온 단체와 함께 연 국회 포럼을 두고 여야 모두에서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부적절했다”면서도 징계 여부에는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열었다. 뉴라이트 인사로 알려진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대표를 맡은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 주최했고, 12·12 쿠데타를 주도한 허화평 전 국군보안사령관 비서실장, 5·18을 북한군 개입에 의한 폭동이라고 주장해 온 지만원씨 등이 참석했다. 발

  • 프레시안진보8/17 13:09
    국민의힘, '5.18 폄훼' 논란 이진숙에 quot;징계 검토 안 해quot;

    국민의힘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토론회를 개최한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에 선을 그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7일 "학술행사였고, 행사에서 나온 발언들이 본인 입장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는 지점도 살피고 있다"면서도 "이런 부분들

  • 뉴시스중도8/17 05:12
    '5·18 재조명 포럼' 이진숙 당 윤리위에 제소 "중징계 내려야"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 개최로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17일 제소됐다. 국민의힘 한 책임당원은 이날 오후 책임당원 등 3700여명이 참여한 이 의원 제소장을 당사에 냈다. 이들은 제소장에서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강행했다"라며 "당의 공식 의사를 거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발제자 이영훈은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규정,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주장이 국회 안에서, 우리 당 소속 의원의 이름을 걸고 공표된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현장에서는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욕설과 5·18 폄훼 발언까지 이어졌다"라며 "이 의원은 이러한 발언들의 무대를 국회 안에 마련해 준 공동주최자로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내빈석 1열에 5·18 당시 최종 책임자로 지목되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비서실장이자 12·12 군사반란 주동세력으로서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징역 8년이 확정된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이 착석, 그 옆에 당 미디어대변인과 피제소인이 나란히 앉았다"라며 "당이 어떤 세력과 함께 있는지를 각인시킨 참사"라고 했다. 제소자들은 이 의원의 행위가 ▲당명에 대한 고의적 불복 ▲확정된 역사에 대한 왜곡의 장 제공 ▲지역 차별 선동의 무대 마련 ▲국회 내 폭력 사태 유발 ▲논란의 재생산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서 "제명 또는 탈당 권고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의결해달라"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논란이 일었다. 이 의원은 자신을 향한 비판에 "더 이상의 토론은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면 5·18은 성역을 넘어 이미 신화가 된 것"이라며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맞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7 06:49
    국힘, '5·18토론회 논란' 이진숙에 "징계 검토 안 한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17일 우파 단체와 5·18광주민주화운동 토론회를 열어 논란의 중심에 선 이진숙 의원...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2:21
    징계 밀어붙이는 장동혁…‘5·18 토론회 논란’ 이진숙 징계는 검토 안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과 ‘당성(黨性·당에 대한 충성도) 강조’를 통한 당권 강화 행보를 걷고 있는 가운데 중앙윤리위원회가 18일 회의를 열고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심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를 개최해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의원도 윤리위에 제소되면서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그룹을 중심으로 “징계를 받아야 할 것은 이진숙”이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국민의힘 책임당원 3700여 명은 17일 이 의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달라며 징계 요청서를 중앙당에 제출했다. 원내지도부가 만류했음에도 이 의원이 토론회 개최를 강행했고, 토론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물의를 빚었다는 이유에서다. 이 의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공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참석자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는가 하면, “호남 5·18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외적으로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