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막무가내 징계가 모든 문제 덮어…정점식이 정리 안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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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2 23:21장동혁-정점식 ‘불협화음’? 野 ‘무더기 징계’ 전운 고조
국민의힘 내부에 ‘무더기 징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비판 세력을 겨냥한 징계 가능성을 시사하자, 소장파와 친한(親한동훈)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격앙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당 윤리위원회가 오는 6일 회의를 열어 징계 논의 착수 여부를 가릴 예정인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는 “징계 절차 개시부터 결론에 이르기까지 신중해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속도 조절을 주문했다.현재 국민의힘 윤리위에는 지난 지방선거 기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선거운동을 도운 친한계 의원들과 장 대표 사퇴를 주장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
- 연합뉴스중도7/3 02:34한동훈 "당권파, 연명 위한 비빌 언덕으로 징계꺼내…괴기스럽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3일 다음 주 예고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 개최와 관련해 "괴기스럽다"고 비판...
- 시사저널중도7/3 13:15한동훈 “국힘 당권파, 말도 안 되는 징계로 국민 눈 가려…괴기스럽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다음 주 전체회의를 개최하는 것과 관련, “괴기스럽다”고 맹비난했다.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권파라는 사람들이 책임지고 퇴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징계를 꺼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저러는 이유가 연명하기 위해 자꾸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어 비빌 언덕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며 “저는 거기에 응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걸 하는 윤리위원장과 (당무)감사위원장들 면면을 봐도 뭐 저런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2:45한동훈 “막무가내 징계가 모든 문제 덮어…정점식이 정리 안 하겠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일 국민의힘 내 징계 절차 돌입에 대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입장에서도 이 상황을 정리 안 하고 넘어갈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뉴스캐라’에 출연해 “칠칠(77)법 문제와 선관위 문제, 상임위 문제, 반도체 문제 등 (과제가) 굉장히 많이 있다. 이 모든 문제를 막무가내 징계 국면이 덮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앞으로 갈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장동혁 대표가 징계를 강행할 경우, 정 원내대표가 결국 국면 수습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비친 셈이다.오는 6일 열리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겠다”며 “위기를 모면하고 연명하기 위해서 자꾸 저랑 싸우는 그림을 만들려는 것이다. 거기에 응해주지 않겠다”고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 의원의 국회 포럼 가입 직후 단체 텔레그램방을 나간 데 대한 소감을 묻는 말에는 “저는 무던한 사람”이라고 짧게 답했다.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