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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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출마…"합당보다 자강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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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6 02:20
    차규근,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출마 "檢개혁 완수하고 국민 삶 개혁"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6일 "'검찰개혁'은 우리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국민 '삶의 개혁'은 우리가 열어야 할 다음"이라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조국혁신당의 다음을 여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했다.그는 "우리가 시작한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하되, 그 개혁의 에너지가 국민의 삶 속에서 효능으로 느껴지게 하는 일"이라며 "검찰개혁을 법과 제도로 완성하겠다. 검찰의 직접수사권은 폐지해야 한다. 저는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이 구호에 머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조국혁신당을 주거 불안에 답하고 주거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조국혁신당이 주거 문제와 관련해 먼저 말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 사회권선진국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인 주거권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붕괴시키는 자산 불평등에 단호하게 맞서겠다"며 "(또) 녹색·생명·안전의 가치로 조국혁신당의 외연을 넓히겠다. 산불과 산림재난,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지역 소멸 대응 문제를 조국혁신당의 중요한 확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차 의원은 "조국혁신당이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도 실력 있는 정당임을 증명하겠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당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며 "'검찰개혁'에서 '삶의 개혁'으로, '여의도 안의 혁신 정당'에서 '국민 삶 속의 혁신 정당'으로(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25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6 02:39
    황현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출마…"합당보다 자강이 먼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황현선 전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6일 "탄탄한 자강을 완성하겠다. 확실한 당원 주권을 실현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조국혁신당은 민주 진보 세력의 재집권을 위해 '할 말 하는 야당'으로 변해야 한다. 당의 정책 기조를 변화시키겠다"고 했다.이어 "원내와 원외의 효능감을 높이는 자강의 다리를 놓겠다. 지금 우리는 당의 자강을 위해 모든 힘을 모을 때"라며 "중앙과 지역, 원내와 원외의 벽을 허물고, 자강을 위한 연결과 단결의 다리를 놓겠다. 원내와 원외의 효능감 높은 결합을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말했다.또 "자강의 동력은 바로 '당원'"이라며 "당원이 선출한 비례대표 의원 당원평가제도 도입, 원내대표 선출 당원투표 반영으로 책임 정치 실현을 위한 당원 참여를 확대하겠다. 당원 주권 권리장전을 위한 3대 제도를 신설하겠다. 당원 최고위원회 안건 발안제, 감사청구제, 당원소환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그는 "당원과 당원, 당원과 시민의 연결을 활성화해 당 지지 기반을 넓히겠다. 해당 지역 당비 중 30%를 지역위원회에 지원하겠다"며 "(또) 합당보다 자강이 먼저다. 자강 없는 합당은 굴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당을 점검하고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국민께 내놓아야 한다. '비전혁신위원회'를 만들어 진단과 처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 전 총장은 "먼저 저는 스스로 임기를 단축하겠다. 당의 재건을 위해, 당의 자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배수진을 치자"며 "저는 1년 동안 최선을 다하고 조건 없이 물러나겠다. (대표 및 최고위원 출마 후보들도) 제 제안에 대해 숙고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25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6 10:17
    친명계, 최고위원 출마 러시…원외·청년도 눈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7.03.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일정을 잡은 가운데 원외 인사와 청년 정치인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가세하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 의원, 김영호 의원, 김형남 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건태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 서미화 의원도 이번 주 출마 회견을 열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한 인사는 박선원 의원이다.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과의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을 내세웠다. 김영호 의원은 지난달 25일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규정하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당의 허리를 지탱하는 무게 중심을 단단히 바로잡고 찢기고 상처 난 당심을 하나로 모아내는 통합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인 이건태 의원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다. 이 의원은 “이 대통령의 방패에서 국정 성공을 위한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 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오는 8일 국회에서 출마 회견을 연다. 김 전 부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고위원 후보 공보를 위한 단체대화방을 개설하며 출마 준비에 들어갔다. 원외 인사들의 도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김형남 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달 3일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모든 개혁 아젠다가 대통령에게서 시작돼 민주당 지도부 앞에서 멈추고 있다”며 현 지도부 쇄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층에서도 출마 움직임이 나온다.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오는 7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출마 회견을 예고했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인사들 가운데 이날까지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보는 없다. 정 전 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과 최민희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 최고위원인 문정복·이성윤 의원의 재도전 여부도 당 안팎에서 언급된다.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는 같은 날 비공개 회의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별도로 선출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에서 2030세대 이탈에 대한 위기감이 커진 만큼 청년층을 대표할 최고위원 몫을 선출직으로 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시·도당 순회 경선은 내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광주·전남·전북, 서울·경기 순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