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인천 시작 전국 순회 검토…"참정권 훼손 국민 분노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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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8 07:14장동혁, 인천 시작 전국 순회 검토…"참정권 훼손 국민 분노 들을 것"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회에서 논의되는 (선관위) 특검은 야당 추천 인사가 맡아야 한다"며 "제대로 된 특검이 관철될 수 있도록 장외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대구, 부산, 광주 등 여러 도시에서 청년들이 중심이 된 자발적인 집회가 진행 중"이라며 "그런 행사들을 찾아가 현장의 2030 목소리를 조금 더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귀담아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내주 부산과 광주에 이어 대구 등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가 이날 인천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권 안으로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대표가 당 주관 공식 행사가 끝나고 청년들의 집회에 참석한다.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집회에 참석하는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장 대표가 당의 징계 국면에서 사퇴 압박을 돌파하기 위해 강성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며 "참정권 등 중요한 이슈에 대해 특정 정치 프레임을 가지고 접근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반박했다.이어 "국민의 기본권이 훼손되고 있음에도 현 정부와 여당은 어떤 구체적인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국민이 가진 분노를 이번 행보를 통해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 제1야당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당 지지율 하락이 장 대표 때문이라는 지적에는 "하나의 사안만을 가지고 현 상황을 해석하는 것은 무리"라며 "민주당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이 결집하는 것도 한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1야당으로서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반영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당 윤리위원회에 징계안이 제출된 조경태 의원이 이날 장 대표를 제소한 것과 관련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이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하는 건 당의 미래에 비춰볼 때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이어 "의원총회라는 공식 절차를 통해 당론이 정해졌음에도 이와 반대되는 행동을 한 건 당내 구성원과 당원들의 뜻을 스스로 부정한 처사"라며 "윤리위가 공정하고 공평한 심사를 통해 바르게 판단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윤리위는 조 의원이 박덕흠 의원으로 선출된 당내 국회부의장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민주당 의원들에게 박 의원을 낙선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주장이 담긴 징계 요청서를 접수해 검토에 들어갔다. 지난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조 의원이 해당행위를 했다는 취지의 주장도 나왔는데, 조 의원은 장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하며 제명 및 출당 처분을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7/8 09:44장동혁 "올공 재선거 목소리 전국 퍼지게 해야…부산·광주·대구·경북도 방문"
[인천·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올림픽공원에서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재선거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 목소리가 전국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 시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인천·수도권 청년 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어젯밤에도 올림픽공원에 나갔고, 오늘은 인천 청년들과 함께하려고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간담회를 마치면 구월 로데오광장으로 가서 그곳에서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청년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구호도 외치겠다"고 했다. 아울러 "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를 거쳐서 대구와 경북도 방문하려고 한다"라며 "대구·경북 일정은 주말에 방문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려고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사태 특검은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제3자 추천 특검을 하자고 한다. 입으로는 공정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에는 자기들 입맛에 맞는 특검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만든 주범인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특검을 누가 믿을 수 있겠나"라고 했다. 또한 "특검을 통해 이번 사태의 몸통은 이 대통령이고, 공범은 민주당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라며 "이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가 하나로 묶인 선거 카르텔을 깨지 않으면 진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만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고, 진짜 책임자들을 처벌할 수 있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장 대표는 "특검을 통해 참정권 박탈사태의 실체가 밝혀지면 당연히 재선거도 뒤따라야 한다"라며 "정당의 유불리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원칙의 문제"라고 했다. 그는 "국민이 못 믿는 사전투표도 없애야 한다"라며 "민주당은 여전히 사전투표 폐지에 반대하고 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올림픽공원 투표지 재검표 문제에 관해서는 "재검표에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많은 국민들은 올림픽공원이 오염되지 않았을까 걱정한다. 그곳의 투표용지가 오염됐거나 훼손되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국민께 확인시키고 재검표 수개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욱·정희용·박대출·강명구·김태규·김민전·이달희·박성훈·박준태·서지영 의원,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7/8 12:00장동혁 "올공 재선거 목소리 전국 퍼지게 해야…부산·광주·대구·경북도 방문"(종합)
[인천·서울=뉴시스] 김지훈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올림픽공원에서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재선거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 목소리가 전국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 시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인천·수도권 청년 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어젯밤에도 올림픽공원에 나갔고, 오늘은 인천 청년들과 함께하려고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간담회를 마치면 구월 로데오광장으로 가서 그곳에서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청년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구호도 외치겠다"고 했다.아울러 "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를 거쳐서 대구와 경북도 방문하려고 한다"라며 "대구·경북 일정은 주말에 방문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려고 한다"고 했다.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은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민주당이 제3자 추천 특검을 하자고 한다. 입으로는 공정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에는 자기들 입맛에 맞는 특검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만든 주범인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특검을 누가 믿을 수 있겠나"라고 했다.또한 "특검을 통해 이번 사태의 몸통은 이 대통령이고, 공범은 민주당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이라며 "이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가 하나로 묶인 선거 카르텔을 깨지 않으면 진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특검을 추천해야만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 있고, 진짜 책임자들을 처벌할 수 있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고 했다.이어 장 대표는 "특검을 통해 참정권 박탈 사태의 실체가 밝혀지면 당연히 재선거도 뒤따라야 한다"라며 "정당의 유불리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원칙의 문제"라고 했다.그는 "국민이 못 믿는 사전투표도 없애야 한다"라며 "민주당은 여전히 사전투표 폐지에 반대하고 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올림픽공원 투표지 재검표 문제에 관해서는 "재검표에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많은 국민들은 올림픽공원이 오염되지 않았을까 걱정한다. 그곳의 투표용지가 오염됐거나 훼손되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국민께 확인시키고 재검표 수개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욱·정희용·박대출·강명구·김태규·김민전·이달희·박성훈·박준태·서지영 의원,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장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인사들은 간담회 종료 후 인천 구월동 로데오광장으로 이동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나니까 이런 거 갈쳐주는 거야 국민특검 받아 먼말인지 알쥐?'라고 적힌 핸드피켓을 든 채 오른손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시민들과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쳤다.장 대표는 로데오광장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야당 주도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국민의힘은 아직 국회에서 소수당이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과 뜨거운 가슴이 있는 한 야당 주도의 특검을 반드시 관철시키고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 기회를 놓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가슴을 유지시켜 달라"며 "특검을 관철하고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도를 개혁할 때까지 우리의 함성이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후 핸드피켓을 든 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며 약 20분 동안 구월동 일대를 행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6:56국힘, 張 '재선거 요구 집회' 잇단 참석에 "국민적 공분 담아내는 의미"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0일 장동혁 대표가 공식 일정으로서 부산, 광주, 대구에서 열리는 재선거 요구 집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공분을 담아내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오는 12일 부산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관련 현장 청년 간담회를 갖고, 부산 진구 서면 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집회 현장을 방문한다. 지난 8일 인천에서 "재선거"를 외친지 나흘 만에 또다시 거리로 나서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그간 올림픽공원의 '재선거 요구' 집회에 비공식 일정으로 참석하는 정도로 여론전을 펼쳐왔으나, 여론의 관심이 줄었다는 판단하에 공식 일정으로 전환하며 여론을 집중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부산 방문에 이어 내주 광주와 대구도 찾아 재선거를 외칠 계획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각 지역에서 2030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집회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고, 지역별로 청년 당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모여서 참정권 훼손이라는 기본권 훼손 사태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담아낸다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여러 청년들과 당직자들을 통해 취합된 의견들을 제도권 내에서 최대한 반영시킬 생각"이라며 "특히 특검법,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법 수용 등 과제를 차질 없이 이루어지게 당력을 모아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7:05국힘, 張 ‘재선거 요구 집회’ 잇단 참석에 “국민적 공분 담아내는 의미”
국민의힘은 10일 장동혁 대표가 공식 일정으로서 부산, 광주, 대구에서 열리는 재선거 요구 집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공분을 담아내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오는 12일 부산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관련 현장 청년 간담회를 갖고, 부산 진구 서면 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집회 현장을 방문한다. 지난 8일 인천에서 “재선거”를 외친지 나흘 만에 또다시 거리로 나서는 것이다. 장 대표는 그간 올림픽공원의 ‘재선거 요구’ 집회에 비공식 일정으로 참석하는 정도로 여론전을 펼쳐왔으나, 여론의 관심이 줄었다는 판단하에 공식 일정으로 전환하며 여론을 집중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부산 방문에 이어 내주 광주와 대구도 찾아 재선거를 외칠 계획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각 지역에서 2030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집회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고, 지역별로 청년 당원들과 주요 당직자들이 모여서 참정권 훼손이라는 기본권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