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 북한군, 韓·日·필리핀에 위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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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10 21:25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 북한군, 韓·日·필리핀에 위협될 것”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틀만에 다시 전쟁에 참여하는 북한군이 한국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는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지원 없이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러시아는 자국 영토에 북한 병력을 추가로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북한으로부터 추가 탄도미사일을 공급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며 단순히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위협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기타 무기들은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유럽에서 북한의 공격이 잦아질수록, 그들의 미사일과 병력이 더 많이 투입될수록, 그들은 결함과 사각지대를 더 많이 보완할 것이며 이는 앞으로 일본, 한국, 필리핀 및 이 지역 다른 국가들에 더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젤렌스키는 경고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공동 행동과 협력, 상호 지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방공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북한이 전쟁을 배우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오려는 의욕과 관심을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8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이 3만에서 5만 명의 북한인을 러시아 영토에 배치하기로 결정했으며 전쟁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러시아의 지원하에 현대전 경험을 확실히 쌓게 되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위협이 될 수 있고 태평양 지역의 위기나 긴장도 고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북한산 미사일을 발견했다. 이는 이미 확립된 사실”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과의 군사협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이 우크라이나와 더 긴밀한 협력해야 한다”며 “우리가 부족한 분야, 즉 방공 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의 지원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협력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드론 딜(Drone Deal)’ 및 기타 분야에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통해 드론 기술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으로부터 방공 체계를 지원받는대신 드론 기술 등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은 헌법에 따른 법적 제약이 있지만 협력을 원하며 기대하고 있다”며 “양국 외교관들은 현재 접촉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 뉴시스중도8/11 07:45젤렌스키 "러, 北 미사일로 자포리자 공격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 러시아가 밤사이 남동부 도시 자포리자에서 북한 미사일을 발사해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프랑스24가 보도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자포리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지르콘, 그리고 유도 공중폭탄의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 뉴시스중도8/11 11:35젤렌스키 "러, 북한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지원 받아"
[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러시아의 미사일, 드론, 활공 폭탄 공격으로 최소 9명의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밝힌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군사 지원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밤사이 우크라이나 남동부 도시 자포리자에 대한 북한제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면서, 북한은 러시아에 탄도미사일을 추가로 제공하는 외에 더 많은 북한 병력을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년여 전 전략적동반자관계 협정을 체결, 양국 중 어느 한쪽이 공격을 받게 될 경우 상호 원조를 약속했다.김정은은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수천명의 병력과 막대한 무기 물자를 파견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러시아와의 접촉이 북한의 군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전장 경험이 북한이 주변 국가들을 위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젤렌스키는 소셜미디어에서 "탄도미사일 생산을 늘리고, 북한 장비들을 추가로 들여오며, 더 많은 병력 동원을 준비하는 등의 모든 움직임은 러시아가 평화가 아니라 긴장 고조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1 00:5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 북한군, 韓·日·필리핀에 위협될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틀만에 다시 전쟁에 참여하는 북한군이 한국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는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의 지원 없이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러시아는 자국 영토에 북한 병력을 추가로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북한으로부터 추가 탄도미사일을 공급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며 단순히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위협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기타 무기들은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유럽에서 북한의 공격이 잦아질수록, 그들의 미사일과 병력이 더 많이 투입될수록, 그들은 결함과 사각지대를 더 많이 보완할 것이며 이는 앞으로 일본, 한국, 필리핀 및 이 지역 다른 국가들에 더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젤렌스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