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당원 슈퍼위크' 宋·鄭·金, 호남서 당심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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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1 02:30'호남 대전' 앞두고 또hellip;김민석 quot;유언비어 정치quot; vs 정청래 quot;사람 무시하나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당권주자 3인방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호남 대전'을 앞두고 호남 지역 표심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10일 밤 광주방송(KBC) 주최로 열린 지역방송 TV토론에서, 특히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민석·정청래 후보는 날선 말을 주고받으며 재차 격돌했다. 호남 지역 현안인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 경향신문중도진보8/11 13:45‘샤이 정청래’ vs ‘대세 김민석’…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당원 33% 해당 ‘최대 승부처’…여론조사마다 지지율 차이 커 ‘예측불허’정 후보 “호남은 민주당의 어머니”…김 후보 “호남 화끈하게 밀어줘야”‘호남 올인’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1일 전남광주 북구 풍향동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나흘 일정으로 11···
- 경향신문중도진보8/11 13:45‘샤이 정청래’ 기대하는 정청래의 호남 총력전, ‘과반 우위’ 자신하는 김민석은 호남↔서울 광폭 행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10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 KBC에서 열린 TV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의원.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호남에서 우위라는 전망이 많지만 여론조사마다 차이가 커 판세를 장담하기 ···
- 뉴시스중도8/11 02:06與, 12일 비공개 최고위…시·도당위원장 인준·사고위 판정 건 심사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전국 순회 시도당대회에서 선출된 시·도당위원장 인준의 건 등을 의결한다.11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오는 12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의결 안건은 ▲시·도당당원대회 승인 및 시·도당위원장 인준의 건 ▲사고위원회 판정 및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지명의 건 등 두 건이다. 이 외에도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활동 보고, 시·도당 복당심사 결과 보고가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앞서 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1차), 부산·울산·경남(2차), 제주·인천(3차), 강원·대구·경북(4차) 순회 경선을 거치며 지역별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했다. 충남도당위원장에는 이재관 의원이, 충북도당위원장에는 송재봉 의원이, 부산시당위원장에는 박홍배 의원이, 제주도당위원장에는 문대림 의원이, 인천시당위원장에는 허종식 의원이, 경남도당 위원장에는 김기운 후보가, 대구시당위원장에는 박형룡 후보가, 경북도당위원장에는 오중기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8/11 02:48광주·전남 6년 만에 민주당 선출직 최고위원 탄생하나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당의 심장부인 광주·전남에서 6년 만의 선출직 최고위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복수의 후보가 동시에 당 지도부에 입성하는 동반 당선 시나리오까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해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충청·영남·인천·강원·제주 순회 경선까지 마무리된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권리당원 득표율은 최민희 후보가 20.27%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뒤 이어 박선원(16.73%), 한민수(14.40%), 서미화(14.24%), 김용(12.65%) 후보 순이다. 6∼8위는 이성윤(11.89%), 임미애(6.69%), 김영호(3.13%) 후보다.당선권인 5위 안에 나주 출신 박선원 후보와 무안 출신 서미화 후보 등 광주·전남 연고자 2명이 이름을 올린 상태다.최대 승부처이자 권리당원의 71%가 밀집한 호남권과 경기·서울 순회경선이 각각 15일과 16일 치러지고 온라인·ARS 투표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두 후보의 '연고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질 경우 순위 상승도 예상되는 상황이다.특히, 광주·전남의 경우 권리당원이 32만 명으로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25%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데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전당대회 표심을 좌우하는 최대 변수로 작용해 왔던 터라 이번 선거에서도 표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광주·전남, 전남·광주 출신이 선출직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햇수로 6년 만의 정치적 성과로 기록되게 된다.최고위원회는 당내 최고 책임 집행기관으로, 지역 출신으로는 이형석, 송갑석, 서삼석 의원이 지명직에 올랐을 뿐 선출직은 박지원(2012), 주승용(2015), 양향자(2020) 의원 이후 전무한 상황이다. 2명이 동반 당선 또는 지명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박 후보는 국정원 1차장,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정보위 간사, 민주당 전략기획위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서 후보는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로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 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등을 지냈다.두 후보 모두 친이재명계(친명계)로 분류되며 박 후보는 "800조 원대 반도체 구상 등 국가 핵심 과제를 앞장서 견인하겠다"는 포부고, 서 후보는 "대체 불가 모두의 민주당을 위해 당·정·청 원팀 구축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표밭을 누비고 있다.지역 정가에서는 이들이 동반 당선될 경우 단순한 지역구 챙기기를 넘어 보다 큰 상징적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고 있다.정가 관계자는 "안보·정책통과 사회적 약자 대변자가 나란히 지도부에 포진될 경우 호남 정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민주당의 정책스펙트럼도 한층 넓어질 수 것"이라며 "특히 당·정·청 공조 속에서 호남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국정과제 1호인 5·18 헌법 전문 수록에도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1 03:03與 '최대 승부처' 호남 투표 돌입…金·鄭, 사활 건 득표 총력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최주성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및 서울·경기의 권리당원 투표가 11일부터 순차적으...
- 뉴시스중도8/11 07:39與 최고위원 경쟁도 가열…수석최고위원 '친청' 최민희냐 '친명' 박선원이냐 주목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후반부로 접어들며 최고위원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당선권인 5위 안에 포함되려는 후순위 후보들의 싸움이 거세지는 가운데, 수석최고위원 자리를 두고도 경쟁이 가열 중이다.11일 기준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종합하면 충청,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총 4개 권역 합산 기준 최고위원 선거 상위 5인은 최민희,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다.이들 중 박선원, 서미화, 김용 후보는 친명(親이재명 대통령), 최민희, 한민수 후보는 친청(親정청래)계로 분류된다. 현재 최고위원 후보는 총 8명으로, 당선권은 5순위까지다. 현 순위대로라면 친명이 3대 2로 우위다.5순위인 김용 후보의 4개 권역 누적 득표율은 12.65%로, 누적 11.88%를 득표한 6순위 이성윤 후보와 불과 0.77%p 차이다. 친청계인 이성윤 후보가 5순위 자리를 탈환하면 선출직 최고위원 구성이 친청 3명 대 친명 2명으로 바뀐다.이에 5위 자리를 두고 현재 5순위인 김용 후보와 6순위인 이성윤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양새다.김용 후보 측은 이날 SNS를 통해 이 후보를 "검찰주의자 이성윤"이라고 칭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 후보를 포함하는 친청 지지층의 '생일 투표' 이미지를 공유하며 "압도적 투표로 못난 짝짓기 계파 주권주의를 심판해 달라"고 했다.이성윤 후보도 같은 날 SNS로 "이 대통령을 지키려면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며 "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한 법조인, 검찰을 속속들이 아는 저 이성윤이 검찰 개혁, 법원 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했다. 이번 전대 구도를 "진짜 개혁 vs 사이비 개혁"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당 일각에서는 향후 누가 되든 당대표가 선출되면 지명직 최고위원 2인을 임명할 수 있는 만큼 선출직 5석 중 3석을 어느 쪽이 차지하더라도 큰 의미는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친명, 친청 중 어느 한쪽이 선출직 5석 중 4석을 차지할 경우 지명직과 상관없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최고위원 선거 선두 자리를 두고도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누적 기준 1위는 최민희 후보로, 득표율 20.28%를 득표해 2위 박선원 후보(16.74%)와 3.54%p 차이다.최 후보가 현재까지 4개 권역 중 제주·인천을 제외한 3개 권역에서 박 후보를 앞선 가운데,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서울·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최고위원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후보는 수석 최고위원으로 불린다. 공식 직함은 아니지만, 공개 최고위 등에서 당대표와 원내대표 다음으로 발언권을 갖는 등의 차이가 있다.민주당은 오는 15일 호남권, 16일 서울·경기권 순회경선을 거쳐 오는 17일 전당대회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결과에는 순회경선에서 권역별로 발표한 권리당원 투표 외에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가 반영된다.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여론조사 30% 비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11 09:03호남 슈퍼위크… 김민석·정청래 ‘널뛰기’ 여론조사 속 총력전
조사마다 0.2%P·11.6%P차 ‘제각각’鄭측, 불법 전화방 의혹 고발 예고계파갈등 부각에 금주 최고위 취소전대 이후 당내 화합 최대 숙제로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불리는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되면서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들도 사활을 건 득표전에 나섰다. 예측불허 양상에 여론조사 결과도 들쑥날쑥한 가운데 후보 간 감정 싸움이 격해지면서 전대 이후 화합이 최대 숙제로 떠올랐다.이날 공개된 리얼미터의 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9~10일 무선ARS,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결과를 보면 김 후보 46.8%, 정 후보 35.2%, 송 후보 6.5% 순으로 집계됐다. 전당대회에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30% 반영)와 마찬가지로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반면 뉴시스·에이스리서치 조사(9~10일 무선ARS,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선 김 후보와 정 후보가 각각 36.9%, 36.7%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송 후보는 7.5%였다. 같은 기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였는데도 상이한 결과가 나온 것이다.정 후보는 페이스북에 에이스리서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0.2%(포인트)가 부족하다. 당원들께서 믿을 사람, 의리맨 정청래의 손을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전남광주 일대를 찾은 정 후보는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선 “호남이 없었으면 민주주의도 없었다. 호남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썼다.김 후보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찾아 출근 인사를 한 뒤 전북도의회를 찾아 “‘호남 대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새롭고 원대한 ‘전북 메가 플랜’을 만들고 이뤄내겠다”며 전북의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서울로 이동해 서울·경기 경선에도 대비했다. 사실상 호남 상주 전략을 택한 송 후보는 조선대에서 열린 전남광주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하는 등 연고를 앞세워 반전을 꾀하고 있다. 송 후보는 “호남의 아들 기호 1번 송영길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이런 가운데 계파 갈등이 감정 싸움으로 비화하면서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당내 화합이 최대 숙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공개 최고위원회의가 계파간 공방장으로 변질됐다는 우려가 나오자 당 지도부는 이번주 공개 최고위를 아예 열지 않기로 했다.친명(친이재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거짓말을 일삼는 정 후보는 당대표 자격이 없다”고 정 후보를 공개 비판했다. 반면 정 후보 측은 이날 광주 북구을 전진숙 의원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김 후보 경선운동을 위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경선운동원에게 금품 제공을 약속한 의혹이 접수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 및 관할 경찰서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중도8/11 09:44'100만 당원 슈퍼위크' 宋·鄭·金, 호남서 당심 구애
[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가 100만 명 이상의 권리당원을 상대로 한 3주 차 순회경선을 앞두고 일제히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송 후보는 11일 전남광주 고흥 분청문화박물관과 동구 서석동을 찾아 결의대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송 후보는 호남 출생으로, 당 최대 텃밭인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누적 한 자릿수의 득표율 상향 반전을 기대 중이다.이날 광주 북구청장과의 면담 등 비공개 일정도 진행한 송 후보는 SNS를 통해 "호남의 아들"을 자처하며 "호남 사위를 내세워 표를 얻으려는 정청래 후보, 그 지지자들 일부가 이재명박 탄핵을 외친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글에서는 정 후보를 겨냥, "이재명 정부의 제1호 국정 과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라며 "(정 후보는) 정부의 국정 방향과 목표를 담은 국정 과제가 123개라는 것도, 제1호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다"고 했다.그는 "호남에서 '어머니 지켜주세요'를 외치며 표를 호소하면서 정작 5·18 정신이 왜 1호가 됐는지 (정 후보는) 그 이유조차 모른다. 참담하다"며 "구호가 아니라 실력, 말이 아니라 준비가 이재명 정부를 지키고 성공시킨다"고 했다.정청래 후보도 종일 호남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이날 전남광주 광양 당원 토크 콘서트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거론,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빨리 해야 한다"며 "추진력, 돌파력은 정청래"라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이에 앞서 김어준씨 유튜브 인터뷰에서는 "호남에서는 윤석열 정권을 이겨 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저에게 많이 해주셨다"며 "광주 바닥 민심, 일반 권리당원들의 민심은 압도적으로 정청래"라고 주장했다.특히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를 겨냥, "(당원들이) 귓속말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2002년 노무현 배신을 생각하면 김민석은 아니잖아'라고 얘기한다"고 했다. 또 "(저는) 당대표 하면서도 대통령과 가장 자주 만난 사람"이라고 했다.그는 이날 이 대통령 지지율 추이에 관해 "핵심 코어 지지층이 사실은 지금 등을 돌린 것 같다"고도 말했다. 이어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는 즉시 대통령 지지율은 10%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했다.김민석 후보는 같은 날 오전 전북을 찾아 이른바 '전북 메가 플랜'을 발표했다. 그는 "전북을 작지만 강한 강소 메가 전북으로 만들겠다"며 "전북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자이자 발전의 설계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같은 날 유튜브 방송 '정어리TV'에 출연해서는 정 후보를 겨냥, "여러 가지 문제를 푸는 데 리더십을 교체하는 게 자연스럽고 바람직하다"며 "(지금의) 당정 관계로 앞으로 계속 간다는 건 어렵다"고 주장했다.특히 "(정 후보)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검찰개혁도 사실 본인이 늦춘 것"이라며 "속된 표현으로 우려 먹으려고 (최근까지) 끌고 온 것이 이미 다 드러났고 본인이 그렇게 강조하시는 조국혁신당과 합당도 잘 못 풀 것"이라고 했다.오후 한겨레 TV에서는 호남권 및 서울·경기 판세와 관련해 "과반을 넘기는 쪽으로 최종적으로 당원들께서 선택해 주실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선호투표제 없이) 1순위에서 끝낼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민주당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4개 권역 순회경선을 진행했다. 권리당원 득표는 누적 기준 김 후보가 46.01%, 정 후보가 44.53%로 박빙, 송 후보가 9.47%로 뒤를 따르고 있다.오는 15일 호남권, 16일 서울·경기권 순회경선을 마치면 17일 그간의 권리당원 투표와 대의원 투표 합산 70%에 여론조사 30%를 더해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호남권과 서울·경기권의 권리당원 총합은 100만 명이 넘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8/11 12:02'100만 당원 슈퍼위크' 宋·鄭·金, 호남서 당심 구애(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김난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가 100만 명 이상의 권리당원을 상대로 한 3주 차 순회경선을 앞두고 일제히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송 후보는 11일 전남광주 고흥 분청문화박물관과 동구 서석동을 찾아 결의대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송 후보는 호남 출생으로, 당 최대 텃밭인 호남권 순회경선에서 누적 한 자릿수의 득표율 상향 반전을 기대 중이다.이날 광주 북구청장과의 면담 등 비공개 일정도 진행한 송 후보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호남의 아들"을 자처하며 "호남 사위를 내세워 표를 얻으려는 정청래 후보, 그 지지자들 일부가 '이재명박' 탄핵을 외친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글에서는 정 후보를 겨냥, "이재명 정부의 제1호 국정 과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라며 "(정 후보는) 정부의 국정 방향과 목표를 담은 국정 과제가 123개라는 것도, 제1호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다"고 했다.그는 "호남에서 '어머니 지켜주세요'를 외치며 표를 호소하면서 정작 5·18 정신이 왜 1호가 됐는지 (정 후보는) 그 이유조차 모른다. 참담하다"며 "구호가 아니라 실력, 말이 아니라 준비가 이재명 정부를 지키고 성공시킨다"고 했다.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는 정청래 후보 토론회 태도를 언급하며 "윤석열과 검찰 세력들이 법사위나 국회에 와서 질문하면 항상 그런 식으로 넘어가는데 왜 닮아가는지 모르겠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송 후보는 "이게 무슨 야당 국민의힘과 싸우는 총선도 아니고 우리 당 내부 경선 과정인데 노사모나 5·18 묘지까지 싸구려로 소비하는 모습은 영 시민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광주 시민들이) 5·18을 주도했던 시민항쟁의 주역들이고 광주에서 노무현 돌풍을 만든 분들인데 누가 누구한테 가르치러 온다는 건가"라며 "그것도 광주 시민에 대한 일종의 모욕 아닌가. 광주 시민이 잠자는 시민인가, 깨시민이 와서 잠시민을 깨우러 온 건가"라고 반문했다. 정청래 후보도 종일 호남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이날 전남광주 광양 당원 토크 콘서트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거론,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빨리 해야 한다"며 "추진력, 돌파력은 정청래"라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이에 앞서 김어준씨 유튜브 인터뷰에서는 "호남에서는 윤석열 정권을 이겨 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저에게 많이 해주셨다"며 "광주 바닥 민심, 일반 권리당원들의 민심은 압도적으로 정청래"라고 주장했다.특히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를 겨냥, "(당원들이) 귓속말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2002년 노무현 배신을 생각하면 김민석은 아니잖아'라고 얘기한다"고 했다. 또 "(저는) 당대표 하면서도 대통령과 가장 자주 만난 사람"이라고 했다.그는 이날 이 대통령 지지율 추이에 관해 "핵심 코어 지지층이 사실은 지금 등을 돌린 것 같다"고도 말했다. 이어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는 즉시 대통령 지지율은 10%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했다.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수·광양에서 연 정책 간담회, 광주전남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연 정책 간담회 사진을 올리며 전남·광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민주당 정체성은 개혁"이라며 "개혁 깃발 높이 들고 '4통 통합', 범민주진보세력 통합과 연대로 정권 재창출. 1인1표 힘으로 강력한 개혁 당대표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김민석 후보는 같은 날 오전 전북을 찾아 이른바 '전북 메가 플랜'을 발표했다. 그는 "전북을 작지만 강한 강소 메가 전북으로 만들겠다"며 "전북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치적 대변자이자 발전의 설계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같은 날 유튜브 방송 '정어리TV'에 출연해서는 정 후보를 겨냥, "여러 가지 문제를 푸는 데 리더십을 교체하는 게 자연스럽고 바람직하다"며 "(지금의) 당정 관계로 앞으로 계속 간다는 건 어렵다"고 했다.특히 "(정 후보)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검찰개혁도 사실 본인이 늦춘 것"이라며 "속된 표현으로 우려 먹으려고 (최근까지) 끌고 온 것이 이미 다 드러났고 본인이 그렇게 강조하시는 조국혁신당과 합당도 잘 못 풀 것"이라고 말했다.오후 한겨레 TV에서는 호남권 및 서울·경기 판세와 관련해 "과반을 넘기는 쪽으로 최종적으로 당원들께서 선택해 주실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선호투표제 없이) 1순위에서 끝낼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서남포럼 전진대회에 참석해 "제가 현재까지 한 표 이상 이기고 있다. 광주에서 오늘, 내일 투표를 하는데 두 표 이상 이길 것 같지 않나. 서울, 경기는 여러분이 세 표 이상 이겨주실 거죠"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정 후보를 겨냥하면서 "8월18일 민주당은 지난 1년 동안의 민주당과 100% 달라야 한다. 어떻게 달라야 하나, 국정과제 1번 정도는 우리 모두가 아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4개 권역 순회경선을 진행했다. 권리당원 득표는 누적 기준 김 후보가 46.01%, 정 후보가 44.53%로 박빙, 송 후보가 9.47%로 뒤를 따르고 있다.오는 15일 호남권, 16일 서울·경기권 순회경선을 마치면 17일 그간의 권리당원 투표와 대의원 투표 합산 70%에 여론조사 30%를 더해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호남권과 서울·경기권의 권리당원 총합은 100만 명이 넘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1 13:00말 끊고 한숨, 격앙…거칠게 시작한 ‘호남대전’, 일단 민심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됐다. 전체 권리당원 30% 이상이 몰린 호남의 선택에 따라 김민석·정청래 후보 간 초접전 판세가 출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투표를 하루 앞두고 광주에서 열린 TV토론에서 후보들은 또 다시 감정싸움에 가까운 거친 설전을 벌였다. 투표 첫날 공개된 여론조사에선 김민석 후보가 호남에서 정청래 후보를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날(10일) 밤 KBC광주방송에서 열린 세 번째 당대표 TV토론에서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19:30호남 투표 시작… 정청래 “아버지, 지켜주세요” 김민석 “3대 메가 1순위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 투표 시작 전날인 10일 호남 구애 총력전에 나섰다. 정청래 후보는 호남 당원들을 향해 “아버지, 정청래입니다. 저 좀 지켜주세요”라며 ‘약자론’을 부각했다. 김민석 후보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당의) 1순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후보는 “세 명 후보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이라며 ‘호남 주자론’을 내세웠다. 당권 주자들은 이날 KBC광주방송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두고 치열하게 다퉜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는 11∼14일 진행되고 15일 결과가 공개된다.● 鄭 “아버지, 지켜주세요” vs 金 “과공비례”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아버지, 정청래입니다. 저 좀 지켜주세요”라고 썼다. 정 후보는 전북 전주대에서 열린 당원 토크콘서트에서도 “민주주의의 아버지 같은 우리 전북 도민들, 권리당원들을 믿는다”고도 했다. 전날 “어머니, 정청래입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11 07:49정청래 “바닥 민심은 나”…김민석 “전북 메가플랜 실현”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당권주자들이 일제히 호남으로 총출동해 당심을 잡기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누적 득표 1.48%포인트 차이로 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모두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밀집한 호남 승리를 바탕으로 수도권까지 공략해 최종 승리를 거머쥔다는 계획이다. 추격에 나선 정 후보는 “광주 바닥 민심은 정청래”라고 했고, 김 후보는 호남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안정되면 살고 흔들리면 죽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향해 “이재명 정부 1호 국정과제도 모른다”며 공세를 끌어올렸다.● 鄭 “광주 바닥 민심은 압도적 정청래”2주 차 인천·제주 및 대구·경북·강원 순회경선을 거치며 김 후보에게 누적 득표 1위를 내준 정 후보는 11일 김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정 후보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
- 천지일보보수8/11 00:00[톡톡정치] 민주 전대 슈퍼위크 돌입… 오늘부터 호남 51만 표심 쟁탈전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왼쪽부터)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들이 인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당권 경쟁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 표심을 겨냥한 ‘슈퍼위크’에 돌입했다. 11일부터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되면서 김민석·정청래 후보 간 당권 경쟁의 향배가 사실상 호남 표심에 달린 모양새다. 현재까지 누적 득표율만 놓고 보면 두 후보 간 격차가 약 1%포인트 중반대에 불과해 ‘초접전’이라는 주장도 나오지만 최근 경선 흐름을 종합하면 김 후보가 앞선 지역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사실상 우위를 굳혔다는 관측도 나온다. ◆오늘부터 14일까지 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 투표 민주당에 따르면 전남·광주와 전북 권리당원 투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호남 권리당원은 약 51만명으로 전체 권리당원의 33%가량을 차지한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13~14일에는 온라인 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이 참여할 수 있는 자동응답(ARS) 투표를 진행한다. 호남에 이어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도 12일부터 15일(12~13일 온라인 투표, 14~15일 ARS 투표)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번 주가 당대표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2주차 순회경선까지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누적 득표율 차이가 1.48%포인트에 불과해 호남에서의 득표 결과에 따라 선두가 다시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김민석, 2주차 연승으로 선두 탈환 지난 9일까지 진행된 순회경선 결과 김민석 후보는 누적 46.01%를 기록하며 44.53%의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9.47%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 후보는 충청권에 이어 제주·인천, 강원, 대구·경북 경선에서도 선전하며 누적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정 후보는 부산·울산·경남에서 앞섰지만 기대와 달리 이후 경선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다만 누적 득표율에서 김 후보와의 격차는 여전히 1%포인트대에 머물고 있다. 결국 약 51만명의 권리당원이 몰린 호남 경선에서 어느 후보가 얼마나 지지세를 확보하느냐가 최대 변수가 됐다. 호남과 서울·경기를 합치면 전체 권리당원의 70%가량이 집중돼 있어 남은 경선 결과에 따라 당대표 경쟁 구도가 크게 요동칠 수 있다. ◆후보들 호남 표심 잡기 총력 후보들은 호남 권리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전날까지 호남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김 후보는 호남 지역의 경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앞세우며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어 호남에서 승리한 뒤 수도권에서도 우위를 이어가 최종적으로 과반 득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정통성과 민주당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며 호남 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특히 봉이 김선달 발언이 파묘되며 역풍을 맞았지만 자신은 당을 떠난 적이 없다는 점을 재차 부각하는 등 네거티브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송 후보 역시 호남을 중심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이번 민주당 전대에서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송 후보는 가는 지역마다 특유의 호소력 있는 연설로 당원들의 호감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누적 득표율에서는 김 후보와 정 후보에 뒤져 있지만 선호투표제가 적용되는 만큼 3위 후보의 표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호남 이어 수도권… ‘110만 당심’ 마지막 승부 이번 전당대회는 권리당원 투표가 전체 판세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당대표 경선은 대의원·권리당원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며 지역 순회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공개된다. 최종 결과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발표한다. 당대표 경선에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된다. 최종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하위 후보를 제외한 뒤 해당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송 후보의 지지층이 막판에 어느 후보로 이동하느냐도 김 후보와 정 후보의 승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호남에 이어 서울·경기에는 약 59만명의 권리당원이 몰려 있다. 호남 51만명과 수도권 59만명을 합치면 약 110만명으로 전체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이번 ‘슈퍼위크’에 집중된다. 이에 따라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번 주 호남과 수도권 경선이 사실상 차기 당대표의 윤곽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후보가 호남에서 선두를 굳힐지, 정 후보가 호남에서 반격에 성공해 다시 선두를 탈환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 세계일보보수8/11 04:40與 '최대 승부처' 호남 투표 돌입…金·鄭, 사활 건 득표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및 서울·경기의 권리당원 투표가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면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기호순)가 사활을 건 득표전에 급피치를 내고 있다. 일반 여론조사(30%)에서 격차가 대체로 크지 않지 상황에서 전체 권리당원의 70%가 몰린 호남과 서울 및 경기의 순회경선에서 사실상 전당대회 승부가 결정
- 세계일보보수8/11 09:27‘승부 분수령’ 호남 투표 돌입… 초접전 金·鄭, 갈등 최고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1일 최대 승부처인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 돌입하면서 당권 주자 간 공방과 계파 갈등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호남 표심을 놓고 송영길(기호순)·정청래·김민석 후보가 막판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상대 후보의 리더십은 물론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까지 공격 소재로 등장했다. 후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