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룰라, 한 달 만에 재회하며 포옹…브라질 국빈 방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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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5:47李-룰라, 한 달 만에 재회하며 포옹…브라질 국빈 방문 시작
브라질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며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달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이후 약 한 달 만에 브라질에서 재회했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 아우보라다 궁에서 룰라 대통령 부부의 영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파란색, 흰색, 빨간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김 여사는 연분홍색 투피스 정장 차림이었다.대통령궁 청사 입구부터 관저 앞까지 수백 미터에 이르는 중앙 도로 양옆에는 기병대와 의장대가 도열했고, 관저 앞 레드카펫 양측에는 브라질 전통 복장을 갖춰 입은 의장대가 자리를 지켰다. 이날 이 대통령의 차량은 기병대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궁으로 들어섰다. 룰라 대통령과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레드카펫 앞으로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9:30‘소년공 닮은꼴’ 룰라, 관저서 李와 회담 특별예우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관저인 ‘아우보라다(Alvorada) 궁’에서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 일정에 돌입했다. 룰라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인 ‘플라나우투(Planalto) 궁’이 아닌 관저로 이 대통령을 초청한 건 양 정상의 친분을 고려한 브라질 측의 격상된 의전이라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 아우보라다 궁에서 의장대 사열 등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통상 룰라 대통령은 재임 중 브라질을 방문한 외국 정상과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정을 가져왔다. 아우보라다 궁에서 룰라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맞은 건 2024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2025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손에 꼽을 정도다.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국빈 오찬 등을 룰라 대통령 본인이 생활하는 관저에서 진행하면서 특별한 손님을 집으로 초대하겠다는 상징성이 담겨 있는 셈이다. 양 정상의 소인수회담은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20:07포옹·팔짱에 손하트…소년공 출신 한-브라질 정상 ‘브로맨스 케미’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며 정상 간 우애를 다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인 아우보라다 궁에서 룰라 대통령과 136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2월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이후 5개월 만의 정상회담이자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의 만남 이후 한 달여만의 정상 간 재회다.정상회담에 앞서 진행된 공식환영식에서 양 정상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환영식을 마친 후 정상회담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 팔짱을 끼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이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공동 언론발표에서 “지난 2월 방한 때 (이 대통령이) 우리를 특별하게 환대해 줘서 적어도 그 환대에 맞먹는, 90%의 정도의 환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룰라 대통령의 21년
- 동아일보중도보수7/28 08:05한 달만에 다시 만난 李-룰라 대통령…손하트하며 140분간 정상회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40분간 정상회담을 하며 깊은 친밀감을 연출했다. 어린 시절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토대로 각별한 유대감을 보여온 두 정상은 이날도 기념 촬영 때마다 포옹과 팔짱, 손하트를 주고 받으며 우애를 드러냈다.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룰라 대통령과 만나 활짝 웃으며 포옹했다. 두 정상이 재회한 건 지난 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 군악대의 환영 공연 등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친근하게 팔짱을 끼며 대화를 나눴다. 룰라 대통령은 회담이 끝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2월 방한 때 (이 대통령이) 우리를 특별히 환대해 줘서 적어도 그 환대에 맞먹는, 90% 정도의 환대를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이 관저에 외국 정상
- 천지일보보수7/27 15:50악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
[브라질리아=뉴시스]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 앞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