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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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 지도부 마지막 최고위… 한병도 “경쟁 끝에 하나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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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14 01:51
    與, 한병도 주재 마지막 최고위…"경쟁 끝에 반드시 하나 돼야"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14일 현 체제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의 단합을 당부하는 말로 고별 인사를 했다.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이 주재하는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25일, 당대표 직무대행의 소임을 맡으며 민심을 모으고, 당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첫 번째 사명으로 삼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느덧 두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그는 "집권여당의 책임은 한순간도 가볍지 않았다. 멈춰 있던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해 일하는 국회의 문을 열었고, 무엇보다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형사소송법 개정도 완수했다"고 했다.이어 황명선·강득구·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을 차례로 호명한 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하다"고 했다.그는 "이번 주말 호남을 시작으로 경기, 서울 순회경선을 거쳐 17일에는 드디어 당원 여러분께 선택 받은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된다"며 "치열하게 경쟁하되, 그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한 대행은 "경쟁의 열기는 통합의 동력으로, 각 후보들의 비전은 민주당의 자산으로 모아 하나의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힘차게 뛰어야 한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전당대회를 관리해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친명(친이재명)계 황명선 최고위원은 "지난해 여름, 국무총리로 자리를 옮긴 김민석 당시 수석 최고위원의 뒤를 이어 이 무거운 책임을 맡은 지 어느덧 1년이 됐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의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는 그날의 각오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그는 "사흘 뒤면 새 지도부가 선출된다. 지도부가 당원 주권의 중심에서 더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저 또한 한 사람의 당원으로서 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했다.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도 "여러가지 그간 했던 제 모습들 되돌아보면 아쉬움과 반성, 그런 부분이 있다"며 "더 많이 듣고, 더 세심하게, 더 분명하게 소통했어야 했다"고 했다.그는 "저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은 부분이 있으면 오늘로서 잊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라며 "생각이 다를 때도 있었지만 그 다름은 더 나은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성공, 그리고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 그 방향에 있어서는 모두가 한마음이었다고 믿는다"고 했다.전임 당대표인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합류한 박지원 최고위원은 "임기 중 이해찬 고문을 떠나보내드린 일이 기억에 남는다. 고문의 삶을 돌아보며 정치라는 것이 자리의 문제를 떠나서, 자신이 믿는 가치와 시대의 책임을 얼마나 끝까지 지켜내는가의 문제라는 점도 다시금 새겼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라는 배에 남아 제 자리에서 계속 노를 젓겠다"며 "이름 없이 당을 지켜온 수많은 당원들의 헌신과 희생이 만들어 온 민주당이다. 그 저력을 믿고 저도 끝까지 함께 노를 저어 배를 앞으로 밀겠다"고 했다.박규환 최고위원은 "아쉽고 아픈 지점은 있지만 역대급으로 이룬 (지방)선거 승리, 짧은 시간 폭풍처럼 몰아치며 전광석화처럼 이뤄낸 소중한 성과들"이라며 "이제 사흘뒤면 앞으로 2년 동안 당을 이끌 새 지도부가 구성된다"고 했다.그는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모두의 꿈이며, 그 꿈을 이루려면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이 단결하고 통합해야 한다"며 "당원과 지지자를 무시해서도 배신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지지자를 편가르고 따돌리고 쳐내거나 심지어 배제하고 제거하는 행위는 결코 없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4 14:00
    민생·민의는 없고 권력·강성만 좇은 민주당 전대의 민낯 [쓴소리 곧은 소리]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당대표 자리를 놓고 김민석·정청래 두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계파 간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전대가 막을 내린다고 해서 계파 간 권력투쟁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차기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후반전’이 남아있다. 차기 대선의 주도권을 둘러싼 더 치열하고 긴 ‘연장전’도 기다리고 있다.이번 전대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될 당권을 놓고 각 계파가 얼마나 치열하게 대립하고 충돌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줬

  • 동아일보중도보수8/14 02:01
    민주, 한병도 대행 체제 마지막 최고위…“하나의 민주당으로 다시 만날 것”

    더불어민주당이 14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의 지도부에서 마지막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한 직무대행은 “하나의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으로 다시 만나겠다”고 밝혔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제 새로운 지도부를 맞이할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은 “지난 6월 25일 당대표 직무대행의 소임을 맡으며 민심을 모으고, 당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첫 번째 사명으로 삼겠다고 말했는데, 어느덧 두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며 “집권 여당의 책임은 한순간도 가볍지 않았다. 멈춰 있던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해 일하는 국회의 문을 열었고, 무엇보다 검찰 개혁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완수했다”고 했다.그는 “이번 주말 호남을 시작으로 경기, 서울 순회경선을 거쳐 17일에는 드디어 당원 여러분께 선택받은 새로운 당 대표가 선출된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8/14 03:38
    與, 현 지도부 마지막 최고위… 한병도 “경쟁 끝에 하나 돼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4.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 지도부가 14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치열하게 경쟁하되 그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가 돼야 한다”며 전당대회 이후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대행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라며 “이번 전당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의 열기는 통합의 동력으로 각 후보의 비전은 민주당의 자산으로 모아야 한다”며 “하나의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힘차게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전당대회를 관리해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지난 6월 25일 직무대행을 맡은 이후의 소회도 밝혔다. 그는 “민심을 모으고 당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을 첫 번째 사명으로 삼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느덧 두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며 “멈춰 있던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해 일하는 국회의 문을 열었고 무엇보다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이었던 형사소송법 개정도 완수했다”고 평가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4. 최고위원들도 새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잇따라 통합을 당부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사흘 뒤면 새 지도부가 선출된다”며 “지도부가 당원 주권의 중심에서 더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한 사람의 당원으로서 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더 많이 듣고, 더 세심하게, 더 분명하게 소통했어야 했다”며 “생각이 다를 때도 있었지만 그 다름은 더 나은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성공,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에 있어서는 모두가 한마음이었다고 믿는다”고 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지도부에서 물러난 뒤에도 당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도부라는 자리에서는 내려오지만 민주당이라는 배에 남아 제 자리에서 계속 노를 젓겠다”며 “이름 없이 당을 지켜온 수많은 당원의 헌신과 희생이 만들어 온 민주당”이라고 말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모두의 꿈이며 그 꿈을 이루려면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이 단결하고 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과 지지자를 편 가르고 따돌리고 쳐내거나 심지어 배제하고 제거하는 행위는 결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공개 최고위원회의는 지난 5일 이후 약 열흘 만에 열렸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최고위원 간 공개 설전이 이어진 가운데 한동안 공개회의가 열리지 않았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당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한다.

  • 세계일보보수8/14 05:46
    與, ‘정청래 체제’ 마지막 최고위…통합·성공·하나의 민주당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전 대표 재임 시절 꾸려진 지도부로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14일 개최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지난 갈등을 뒤로 하고 “하나의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을 강조했다. 정 전 대표가 당대표 연임 출마를 위해 사퇴했으며 이후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이유로 이언주 최고위원이 사퇴하고 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도 직을 내려놓으며 9명이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