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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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8·17 전대 심플…검찰개혁·1인1표·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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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21 16:24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권 싸움에…“부끄럽다” “이러니 꼰대 정당”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들이 21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시작하면서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는 ‘반명(反이재명)·분열주의 심판론’을 고리로 공방을 이어갔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의 최근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발언을 꺼내며 비판했다. 선배 정치인들의 이같은 공방전을 지켜본 고민정 후보는 “고작 권력과 자존심을 위해 싸우는 모습이 믿기지 않는다”며 “부끄럽다”고 비판했다.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당심 잡기 경쟁을 벌였

  • 뉴시스중도7/22 00:13
    정청래 "8·17 전대 심플…검찰개혁·1인1표·통합"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2일 전당대회를 두고 "검찰개혁을 하느냐 마느냐, 1인1표제 사수냐 파기냐"라고 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8·17 전대는 심플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또 정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계승의 관점에서 통합이냐? 분열이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열주의적 음모론을 넘어 통합과 개혁으로 가자"고 덧붙였다. 앞서 정 후보는 전날(21일) 당대표 후보자 초청 서울시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라며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자전거 페달을 멈추면 쓰러지듯 개혁도 똑같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2 03:56
    정청래 "여론조사, 제가 호남서 역전… '넌 아니야' 대한 대중 의사표현"

    [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당권 도전을 선언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상 호남에서 제가 많이 앞서는 걸로 역전됐다"며 "'넌 아니야'에 대한 대중들의 의사 표현"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in 민주당 청년을 담다! 노동을 잇다' 토론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여론조사 KSOI가 지난 20~21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 전 대표가 25.7%, 김민석 전 국무총리 21.5%, 송영길 전 대표 8.3% 순으로 나왔다. 정 전 대표는 이번 여론조사가 앞선 여론조사들과 결과가 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후보 각자들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정으로 누가 검찰개혁을 방해하는지, 누가 1인1표를 사실상 무력화시키려고 하는지, 누가 음모론적 분열주의를 유포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뚜렷한 구분점·구별점이 호남 분들에게도 전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KSOI 여론조사는 '넌 아니야'에 대한 대중들 의사 표현"이라며 "제가 원래 4050세대에게 지지가 강했는데 그런 부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 구조상 4050이 핵심 세력인데, 큰 흐름 물결에서 개혁의 물결로, 통합의 물결로 당원 주권의 물결로 흘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는 정해져 있다"며 "(개혁 등) 3가지 의제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당원과 지지자들의 판단이 서기 시작했다. '넌 아니야' 이것이 앞으로 더 선명하게 부각되고 여론조사에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전 대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두고서는 "아니면 말고식, 치고 빠지기식 폭탄 던지기 신천지 개입은 근거를 갖고 말했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는 "연막 피우고 연기 피우고 나중에 발뺌하는 식이 아니라 정확하게 육하원칙에 의해서 신천지가 민주당 전당대회에 어떻게 개입하고 관여하고 있는지 육하원칙에 의해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김 전 총리가 신천지 의혹은 특정인을 지칭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는 취재진 질문에 "그냥 웃음만 난다. 그저 웃지요"라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들은 "정청래 생각만 물어봐달라"고 했다. 정 전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 등 당내 '검찰개혁' 논의에 대해서는 "저항전의 여론전이 형성되고 있다"며 "검찰청 폐지했다. 중수청·공소청법, 정부 제출한 안을 전면 바꿔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제가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주당이 앞으로 총선에 승리하냐 마느냐, 검찰개혁하지 못하면 총선 승리에 검찰 개혁을 바랐던 당원, 지지자들이 실망하고 총선에 적극 임하지 않을 것이라 예측한다"며 "검찰개혁, 대국민 약속이지 않나. 대선 공약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SOI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2 05:21
    정청래 "전대 후보들, 음모론·폭력·가짜뉴스 않겠다고 공동선언해야"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2일 "각 후보들이 꼼수와 음모론, 폭력과 가짜뉴스와 허위조작 정보 유포로 전당대회를 얼룩지게 하는 모든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공동선언을 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최근 발생한 차량 파손 사건과 관련해 "김민석 후보께서도 격앙된 어조로 발본색원과 재발방지를 주장하신 만큼 엄벌에 처하고 사건의 진상도 배후도 철저하게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또 정 후보는 "차제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정청래 암살단 모집'과 전주 유세에서 발생한 사건도 하루 빨리 조사해 결과를 발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보들에게 전한 제안과 관련해 "공개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후보 측은 지난 21일 공지를 통해 "어제(20일) 오후 7시경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청래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어떠한 위법, 폭언, 욕설, 멸칭, 폭력도 반 민주당 행위이며,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이다"라며 "발본색원돼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0:18
    정청래 “8·17 전대 심플…검찰개혁·1인1표·통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2일 전당대회를 두고 “검찰개혁을 하느냐 마느냐, 1인1표제 사수냐 파기냐”라고 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8·17 전대는 심플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또 정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계승의 관점에서 통합이냐? 분열이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열주의적 음모론을 넘어 통합과 개혁으로 가자”고 덧붙였다. 앞서 정 후보는 전날(21일) 당대표 후보자 초청 서울시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민주당의 정체성은 개혁”이라며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자전거 페달을 멈추면 쓰러지듯 개혁도 똑같다”라고 말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