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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서 '경선 일정' 두고 충돌…"정청래에 유리" "전준위 흔들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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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 03:58
    與, 최고위서 '경선 일정' 두고 충돌…"정청래에 유리" "전준위 흔들지 말아야"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김윤영 기자 = 1일 비공개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이 8·17 전당대회 일정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날 총리직에서 물러나 국회에 복귀하고,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 등의 당권 도전이 점쳐지는 가운데, 순회 경선 일정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오며 초반부터 신경전 양상을 띠는 모습이다.신경전은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일정 순서를 두고 불거졌다.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시도당 순회 경선 일정을 논의했다. 시도당 순회 경선은 오는 8월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8월2일 울산·부산·경남, 8월8일 제주·인천, 8월9일 강원·대구·경북, 8월15일 전북·광주·전남, 8월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개최할 전망이다.이를 두고 김 전 총리 측과 송 의원 측에서는 "정 전 대표에 유리한 일정"이라는 불만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첫 경선 지역인 충청권이 정 전 대표의 고향인데다, 호남 경선이 후반부로 배치됐기 때문이다.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비당권파 최고위원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순회 경선을 충청부터 시작하는데 이곳은 정 전 대표 고향"이라며 "정 전 대표에 유리한 일정"이라고 했다.이에 당권파 최고위원은 "전준위는 독립적으로 구성된 것인데 최고위에서 이렇게 흔들면 안 된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회의에 배석한 전준위 관계자도 "그런 점(특정인의 이해관계)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전준위는 오는 2일 2차 회의를 열어 전당대회 준비 과정 전반을 검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1 06:30
    與 '당 대표 경선 일정' 놓고 충돌…당권파·비당권파 신경전(종합)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 첫 지역이 '충청권'으로 결정되면서, 각 당권 주자 측이 유불리 계산에 분주한 분위기다.1일 비공개로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당권파와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이 전당대회 일정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앞서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지난달 30일 1차 회의에서 오는 8월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8월2일 울산·부산·경남, 8월8일 제주·인천, 8월9일 강원·대구·경북, 8월15일 전북·광주·전남, 8월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진행하는 순회경선 일정을 결정했는데, 경선 지역 순서를 놓고 이견이 나온 것이다.실제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과 송영길 의원 측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에 유리한 일정"이라는 불만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첫 경선 지역인 충청권이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데다, 호남 경선이 후반부로 배치됐기 때문이다.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비당권파 최고위원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순회 경선을 충청부터 시작하는데 이곳은 정 전 대표 고향"이라며 "정 전 대표에 유리한 일정"이라고 했다.이에 당권파 최고위원은 "전준위는 독립적으로 구성된 것인데 최고위에서 이렇게 흔들면 안 된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회의에 배석한 전준위 관계자도 "그런 점(특정인의 이해관계)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는 2일 열리는 전준위 2차 회의에서 해당 내용이 안건으로 다뤄질지는 미지수다. 한 전준위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지역별 경선 일정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되는 것이 대관 장소"라며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영남·강원 등 권리당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역에 대한 가중치 부여 문제 등도 향후 쟁점으로 남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4:34
    與 전준위 "관례대로 1차 회의서 경선 일정 의결…충청서 첫 경선"

    [서울=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2일 지역 순회 경선 일정 및 지역에 대한 당내 일각 반발을 두고 "관례를 따른 것"이라고 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은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2차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통상적으로 전준위 1차 회의 때 경선 일정 안건을 올려 의결했다. 그런 관례를 따른 것"이라며 "지금 경선 일정이 매우 촉박하다"고 말했다. 일부 전준위원들은 1차 회의에서 이학영 위원장 등 일부 의원들이 부재한 상태에서 순회 경선 일정을 확정 지은 데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8월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에서부터 경선을 시작하는 것도 항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친명계(친이재명계)이자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지지할 것으로 보이는 한 최고위원도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순회 경선을 충청부터 시작하는데 이곳은 정청래 전 대표 고향"이라며 "정 전 대표에 유리한 일정"이라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의원은 첫 순회 경선을 충청에서부터 시작하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현재까지 그렇다"고 답했다. 당 대표 결선투표에 선호투표를 적용하는지 등 여부에 대해서는 "7월 둘째 주 정도에 그런 부분을 의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처음 적용되는 '1인1표제'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일각 주장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전략 지역, 취약 지역에 대한 가중치 부분은 당헌을 개정하면서 반영이 됐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you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8:22
    與전준위, ‘鄭고향서 경선시작’ 지적에 “현재로선 의결대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2일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일정 논란에 대해 “현재로서는 의결된 대로 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에서 전준위가 정한 경선 일정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문제제기를 했지만,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전준위 대변인을 맡은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에서부터 순회 경선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관례에 따랐고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실무진이 안을 올렸으며 각자 의견을 개진해 다수 의견이 나온 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전준위는 지난달 30일 1차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등을 거쳐 15일 전북·전남광주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순회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뒤에 하는 것은 정 전 대표에게

  • 동아일보중도보수7/2 19:30
    ‘정청래 고향서 첫 경선’ 논란에 與전준위 “의결대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2일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일정 논란에 대해 “현재로서는 의결된 대로 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에서 전준위가 정한 경선 일정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문제 제기를 했지만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전준위 대변인을 맡은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에서부터 순회 경선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관례를 따랐고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실무진이 안을 올렸으며 각자 의견을 개진해 다수 의견이 나온 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준위는 지난달 30일 1차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등을 거쳐 15일 전북·전남광주,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순회 경선을 거친 후 17일 대전에서 최종 당선자를 가리는 안으로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은 1일 비공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