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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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접견…"한몽 관계 발전에 의회 역할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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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9 15:37
    李대통령 quot;북한과 소통하는 몽골, 한반도 평화에 큰 기여 기대quot;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9일(현지시간) 몽골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은 희토류 부국인 몽골과의 공급망 협력,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몽골의 역할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국영통신사 lt;몬차메(MONTSAME)gt;에 실린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과 몽골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 프레시안진보7/9 15:37
    李대통령 quot;몽골, 한반도 비핵화 지지hellip;핵심광물 협력 강화quot;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 양국의 공동 이익"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

  • 뉴시스중도7/9 15:30
    李대통령 내외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방문…노점 떡볶이 맛보며 소통

    [울란바타르=뉴시스]조재완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도 세워져 있다.시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이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답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들은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한 시민은 손가락 하트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과도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 내외는 한국 브랜드 편의점 앞에서 매장을 살폈고, '돼지고기' 등 한국어 표기를 보고 반가움을 나타냈다. 20여 년 전 한국에서 유학했다는 몽골 국민과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서울정에 올라 일대를 둘러본 뒤 인근 노점에서 김밥, 떡볶이, 만두를 사서 맛봤다. 상인은 떡볶이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만두도 한국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서울의 거리에서 만난 몽골 국민과 교민들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온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 내외는 이어 현지 한식당 '고래불'에서 두부김치, 고등어구이, 비빔밥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6:36
    이 대통령 "울란바타르 몽탄신도시라 불려…유목정신·개척정신 큰 연결고리"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현지 교민과 만나 "울란바타르엔 한국 상점과 식당, 카페와 기업 밀집하면서 몽탄신도시라 불릴 만큼 활기찬 한인 경제권이 형성됐다고 들었다"고 반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에서 동포 오찬 간담회를 열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처럼 몽골에서 가장 친숙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동포 여러분들의 활약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토록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과 몽골이 닮은 기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유목정신과 전세계 어디든 뿌리 내리고 길을 만들어가는 한국인 특유의 개척 정신은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드는 큰 연결고리라 생각한다"고 했다.전략적 동반자로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한국과 몽골은 첨단 산업, 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전환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은 몽골의 제3 이웃 가운데 가장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라고 몽골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 앞으로 양국의 협력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동포 사회 민원 전수 조사를 추진 중이라며 "체류 제도와 행정 절차, 경제 활동과 교육 환경 등 동포들이 현지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개선할 점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동포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커다란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동포 정책에 임하겠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 안전하고 더 든든하고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0 07:09
    李대통령 "친숙한 몽탄신도시…韓개척정신, 몽골 유목정신 닮아"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한국과 몽골이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

  • 뉴시스중도7/10 08:27
    몽골 교민 만난 이재명 대통령, "유목정신과 개척정신이 양국 연결고리" [뉴시스Pic]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최동준 김지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현지 교민과 만나 "울란바타르엔 한국 상점과 식당, 카페와 기업 밀집하면서 몽탄신도시라 불릴 만큼 활기찬 한인 경제권이 형성됐다고 들었다"고 반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에서 동포 오찬 간담회를 열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처럼 몽골에서 가장 친숙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동포 여러분들의 활약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토록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과 몽골이 닮은 기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유목정신과 전세계 어디든 뿌리 내리고 길을 만들어가는 한국인 특유의 개척 정신은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드는 큰 연결고리라 생각한다"고 했다.전략적 동반자로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한국과 몽골은 첨단 산업, 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전환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은 몽골의 제3 이웃 가운데 가장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라고 몽골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 앞으로 양국의 협력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동포 사회 민원 전수 조사를 추진 중이라며 "체류 제도와 행정 절차, 경제 활동과 교육 환경 등 동포들이 현지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개선할 점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0 08:48
    李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접견…"한·몽관계에 의회 역할 중요"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산닥 뱜바...

  • 연합뉴스중도7/10 08:51
    몽골 동포들 만난 李대통령 "국민이 나라 걱정하는 일 없을 것"(종합)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한국과 몽골이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

  • 뉴시스중도7/10 08:52
    이 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접견…"한몽 관계 발전에 의회 역할 매우 중요"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둘째 날인 10일 몽골 서열 2위인 국회의장과 만나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 각별히 관심을 두고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의 한 호텔에서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몽골 관계에 특히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어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새롭고 더 깊이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한몽 관계 발전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했다.뱜바척트 의장은 "존경하는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계기가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그는 "두 나라가 1990년도에 수교한 이후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제반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확대 발전해 왔다"며 "양국 민간 업체, 민간 부분들이 우리 두 나라 경제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했다.또 "보건 분야에서 몽골의 많은 국민이 한국에 가서 질 좋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의 국립 제2암센터에 대해 진전된 성과가 있어서 몽골의 보건 분야 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9:32
    이 대통령 "한몽 유목·개척정신 기질 닮아…울란바타르, 몽탄신도시로 불려"(종합)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현지 교민과 만나 "울란바타르엔 한국 상점과 식당, 카페와 기업 밀집하면서 몽탄신도시라 불릴 만큼 활기찬 한인 경제권이 형성됐다고 들었다"고 반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에서 동포 오찬 간담회를 열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처럼 몽골에서 가장 친숙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동포 여러분들의 활약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토록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과 몽골이 닮은 기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유목 정신과 전 세계 어디든 뿌리 내리고 길을 만들어가는 한국인 특유의 개척 정신은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만드는 큰 연결고리라 생각한다"고 했다.전략적 동반자로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한국과 몽골은 첨단 산업, 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전환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은 몽골의 제3 이웃 가운데 가장 중요한 협력국 중 하나라고 몽골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 앞으로 양국의 협력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동포 사회 민원 전수 조사를 추진 중이라며 "체류 제도와 행정 절차, 경제 활동과 교육 환경 등 동포들이 현지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개선할 점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동포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커다란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동포 정책에 임하겠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 안전하고 더 든든하고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몽골한인회를 비롯해 한·몽 다문화회, 한인선교사협의회 등 주요 동포단체의 관계자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종교계·교육계 인사 등 각계의 한인사회 구성원 약 80명이 함께했다.교민들은 한-몽골 간 항공편 증설과 항공료 인하, 기후위기·사막화에 대한 공동 대응 등에 대해 건의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항공료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항공 수요 등의 나름의 이유도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아울러 "한-몽 관계는 더 원활한 경제 교역으로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이 나라 걱정하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며 "오늘 말씀하지 못한 내용들은 외교부에 전달해 주면 잘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문화 공연에서는 울란바타르 선교사자녀학교(UBMK) 어린이합창단이 '모두 다 꽃이야', '고향의 봄', '아리랑 메들리'를 합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0 09:49
    李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황금시대 함께, 광물협력 챙겨달라"

    (울란바타르=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시내 한 호텔에서 냠오소르 오츠...

  • 뉴시스중도7/10 10:09
    이 대통령 "광물·방산 협력 챙겨달라"… 오츠랄 몽골 총리 "CEPA 의미 커"(종합)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둘째 날인 10일 몽골 서열 2·3위인 국회의장과 총리를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의 한 호텔에서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몽골 관계에 특히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 각별히 관심을 두고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어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새롭고 더 깊이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한몽 관계 발전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했다.뱜바척트 의장은 "존경하는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계기가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그는 "두 나라가 1990년도에 수교한 이후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제반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확대 발전해 왔다"며 "양국 민간 업체, 민간 부분들이 우리 두 나라 경제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했다.또 "보건 분야에서 몽골의 많은 국민이 한국에 가서 질 좋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몽골의 국립 제2암센터에 대해 진전된 성과가 있어서 몽골의 보건 분야 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와 면담에서 전날 정상회담을 거론하며 "어제 합의한 경제 교류나 핵심광물 및 방위산업 분야 협력 등을 잘 챙겨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몽골 국민께서 한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호감이나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는 걸 느꼈다"며 "새로운 '한몽 황금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총리께서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린다"고 했다.오츠랄 총리는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기관 간에 20여 건의 문서를 체결한 것에 대해 총리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하고 합의된 사항에 대해 실제로 실천해 나가도록 관련 부처 장관들에게 지시하고,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그는 특히 양국 간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거론하며 "제가 CEPA 협상을 수석으로 대표단을 이끌었기 때문에 CEPA 체결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몽골이 광물 자원을 한국의 기술을 활용해서 가공해서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9 18:56
    李대통령 내외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방문…노점 떡볶이 맛보며 소통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도 세워져 있다.시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이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답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시민들은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찍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한 시민은 손가락 하트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과도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 내외는 한국 브랜드 편의점 앞에서 매장을 살폈고, ‘돼지고기’ 등 한국어 표기를 보고 반가움을 나타냈다. 20여 년 전 한국에서 유학했다는 몽골 국민과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서울정에 올라 일대를 둘러본 뒤 인근 노점에서 김밥, 떡볶

  • 동아일보중도보수7/9 19:30
    李 “北과 소통하는 몽골, 한반도 평화 역할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한반도 정세 진전을 위한 몽골의 건설적인 역할과 지지에 감사드린다. 한반도 평화와 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몽골 국영 통신 몬차메와의 인터뷰에서도 “우리는 남북 교류 확대와 관계 정상화 그리고 단계적 방식의 비핵화를 포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국제사회가 북한과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가고 역내 평화를 논의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몽골은 소련에 이은 북한의 두 번째 수교국으로 북한과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우방국 중 하나다. 몽골에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과 국제사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이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4:18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청계천 옆 사진관]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오후 울란바타르의 ‘서울의 거리’를 깜짝 방문했다.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한국 전통 양식 정자인 ‘서울정’이 세워져 있어 양국 대표적인 우호의 상징이 되고 있다. 몽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등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따뜻했고,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국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한국 브랜드 편의점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춰 한국 문화가 곳곳에 스며든 모습을 살폈고, ‘돼지고기’ 등 한국어 간판을 발견하고는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했다.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깜짝 방문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양국 교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몽골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우호와 신뢰를 한층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천지일보보수7/10 05:58
    이재명 대통령, 몽골 동포 간담회

    [울란바타르=뉴시스]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헤경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7.10.

  • 세계일보보수7/10 07:52
    李대통령 "친숙한 몽탄신도시…韓개척정신, 몽골 유목정신 닮아"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한국과 몽골이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의 서로 닮은 기질 때문"이라며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 길을 찾아 나서는 (몽골의) 유목 정신과 한국 특유의 개척정신은 서로를 이해하는 큰 연결고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몽골 교민들과의 오

  • 세계일보보수7/10 08:52
    李대통령 “한·몽, 깊은 친구된 건 서로 ‘닮은 기질’ 있기 때문”…‘몽탄 신도시’ 언급도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교민들과 만나 “한국과 몽골이 이토록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 ‘닮은 기질’이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양국의 협력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믿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몽골 동포 여러분이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

  • 천지일보보수7/10 09:06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접견

    [울란바타르=뉴시스]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있다. 2026.07.10.

  • 세계일보보수7/10 10:03
    李대통령 “몽골 다녀보니 韓 호감 높아”…몽골 총리 “李 시내 구경 영상 국민들이 좋게 생각”

    몽골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국회의장과 총리를 연이어 접견하며 양국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시내의 한 호텔에서 가진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과의 면담 모두발언에서 “어제 (우흐나 후렐수흐) 대통령님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말로 새로운, 더 깊이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 천지일보보수7/10 14:27
    이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 ‘한몽 황금시대’·경제협력 확대 공감

    (울란바타르=연합뉴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총리와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2026.7.10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만나 경제협력과 핵심광물,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한몽 황금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오츠랄 총리 접견에서 “어제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교류와 핵심광물, 방산 협력 등을 잘 챙겨달라”며 “양국이 새로운 시대를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츠랄 총리는 “정상회담 합의 사항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도록 관계 부처에 지시하겠다”며 한국의 기술을 활용한 광물자원 개발과 가공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 한국에 거주하는 약 6만명의 몽골인을 언급하며 사회보장협정 개정과 몽골학교 설립 추진 등 재외 몽골인 지원 강화 방안도 소개했다. 양측은 주택건설, 에너지, 재생에너지, 금융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에도 공감했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후속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최진원 주몽골대사 등이 배석했다. 몽골 측에서는 바트체첵 외교장관과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 침궁다리 총리 외교보좌관, 바트후 경제개발부 사무차관, 간수흐 외교부 아주국장, 바트체렝 총리실 공보담당관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