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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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명 서명?” 미미한 퇴진론에 ‘굳히기’ 들어간 장동혁…연임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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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10 16:27
    “2만 명 서명?” 미미한 퇴진론에 ‘굳히기’ 들어간 장동혁…연임 준비 착착?

    6·3 지방선거 참패 후 안팎의 거센 사퇴 요구에도 자리를 지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친정 체제’를 본격화하며 ‘입지 굳히기’에 돌입했다. 당 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정치’로 내부 단속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엔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가동해 전국 당협 정비에 착수했다. 임기 반환점을 맞아 ‘당원 권한 강화’를 담은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있고, 장외 집회로 지지층 결집도 이어가고 있다. 잇단 실책으로 반대파의 목소리가 가라앉은 틈을 타, 임기 완주를 넘어 연임 포석에 나섰단 분석이 나온다.국민의힘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