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관위 개혁특위 “내부 고발자 면책안 제안… 의로운 목소리 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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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7 15:04국힘 “선관위 내부 고발자 면책안 마련해야”…사전투표 폐지 추진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는 7일 정부에 선거관리위원회 내부 고발자를 위한 면책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 사전투표제 폐지 등을 포함한 선거 시스템 개혁안을 특위에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선관위 개혁은 외부로부터의 개혁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고 내부로부터의 개혁이 병행돼야 한다”며 “선관위 내부 비위와 불법,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들이 있다면 부디 의로운 목소리를 내달라”고 말했다.이어 “현 선관위원들을
- 천지일보보수7/7 01:29국힘 선관위 개혁특위 “내부 고발자 면책안 제안… 의로운 목소리 내달라”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2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7.7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가 7일 “선관위 내부 고발자 면책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대출 특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선관위의 개혁은 외부로부터의 개혁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내부로부터의 개혁이 병행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폐쇄적이고 부패한 조직이더라도 구성원 개개인의 양심까지 모두 똑같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제는 선관위 내부에서 양심 있는 분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관위의 내부 비위와 불법,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숨겨진 사실들이 있다면 부디 의로운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선관위의 공익 신고자를 지원하기 위해 철저한 익명성 보장과 수사 과정에서의 불처벌 등 보호 원칙을 세워줄 것을 정부에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위철환 상임위원을 향해선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엄중한 사태의 책임자가 자리를 보전하는 것이야말로 무책임의 극치”라며 “지금 당장 사퇴하고 자연인 상태에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