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해산물 좋아하는 文 위한 여름 보양식 준비… 화합·통합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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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 00:29靑 "해산물 좋아하는 文 위한 여름 보양식 준비… 화합·통합 상징"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메뉴에 '화합'과 '통합'의 상징을 담아 준비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해산물과 생선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기본으로, 퇴임 이후 청와대를 다시 찾은 문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오찬 메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찬 메뉴에 대해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항상 강조해온 화합과 통합의 상징을 더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남해 여름 제철 생선인 달고기를 활용한 달고기전, 문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생선이자 여름 보양식인 민어탕과 통합의 상징인 비빔밥, 다양한 색과 맛이 어우러지는 모둠떡과 과일화채 등이 준비됐다.한편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오찬 회동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고조되고 있는 당내 계파 갈등 해소를 위한 메시지와 취임 2년차를 맞은 이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국정 조언을 듣는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 00:32오늘 李-文 오찬 회동…‘통합’ 상징 비빔밥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 최근 여권 내에서 친명(친이재명)과 친문(친문재인) 진영 간 파열음이 나오는 가운데, 오늘 오찬 회동이 여권 내 갈등을 봉합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해산물과 생선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해 여름 보양식을 중심으로 상을 차리고, 퇴임 이후 청와대를 다시 찾은 문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식전 차담에는 개성주악, 삼색매작과, 사과정과, 배정과 등 한과와 대추차가 오른다.첫 요리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 종가 음식인 수란채다. 문어와 관자, 전복, 게살에 채소와 수란을 곁들이고 잣소스를 더한 음식으로, 해산물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과 안동이 고향인 이 대통령을 함께 고려했다. 이어 토종닭과 인삼을 넣은 녹두 삼계죽, 남해 여름 제철 생선인 달고기전,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메밀 배추전, 애호박새우전이 한 접시에 담긴다.본상에는 한우 갈비찜 구이와 함께 민어탕,
- 세계일보보수7/1 01:11식탁 위의 정치학…李·文 오찬 회동에 ‘비빔밥’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1일 청와대 오찬 회동 메뉴로 비빔밥과 민어탕 등이 오른다. 청와대는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항상 강조해 온 ‘화합’과 ‘통합’의 상징 요리를 더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청와대가 사전 공개한 오찬 메뉴는 비빔밥과 민어탕, 한우 갈비찜 구이,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