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확증편향

‘호우 피해’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사 4

매체 성향 분포

중도 2중도보수 1보수 1
보수 50%중도 50%
중도

2

50%

중도보수

1

25%

보수

1

25%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8/22 02:00
    거제·통영 폭우 뒤 다시 무더위…행안부 "폭염대책 강화"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에 다시 무더위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복구 현장과 이재민에 대한 폭염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에 충분한 식수와 그늘·냉방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의 냉방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에는 956.1㎜, 통영에는 766.9㎜의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군 장병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토사와 잔해물을 치우는 등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행안부는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를 동반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작업하는 복구 인력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복구 현장에 식수와 그늘·냉방 휴식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작업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했다.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집중호우로 집을 떠나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에 대한 폭염 대책도 추진한다. 현재 거제·통영 등의 일시 대피자는 368세대 693명이다.행안부는 경남도와 거제·통영시에 임시주거시설의 냉방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생수와 냉방용품 등 구호물품을 충분히 지원하도록 했다. 현장 위생관리를 위해 이동형 샤워 차량도 배치·운영한다.대피가 장기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집단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재민 가운데 희망하는 가구에는 개별 숙박시설을 지원하도록 지방정부에 요청했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신 이재민들이 무더위로 인한 2차 피해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폭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8/22 03:50
    병무청, 호우 피해 지역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병력동원훈련 면제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병무청은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시,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 등이 피해를 입은 경우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 및 동원훈련 면제가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는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면서 병역판정검사, 현역병 입영, 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요원 소집 등 통지서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호우 피해를 입어 연기를 희망하는 경우에 입영(소집)일로부터 60일 범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병력동원훈련 면제는 특별재난지역 내에서 예비군이 피해를 입은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올해 동원훈련을 면제받을 수 있다. 연기 및 면제 신청은 병무청 홈페이지나 전화,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조치로 호우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고, 복구 후 안정된 상태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16:40
    ‘호우 피해’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광복절 연휴 기간(15∼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빠른 피해 수습과 복구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며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피해 지역도 정밀조사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은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와 공공요금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한 뒤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선 추가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다.

  • 세계일보보수8/22 01:20
    李대통령,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호우 피해 복구 속도

    정부가 역대급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각 지자체는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남부지방의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최근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