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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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미래위,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 진상조사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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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8/13 23:52
    檢미래위,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 진상조사 대상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 미래위)가 '문재인 정부 울산...

  • 동아일보중도보수8/14 01:11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檢 권한남용 진상조사 대상에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문재인 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사건을 맡았던 검찰의 수사나 기소 과정에서 위법성이 없었는지 들여보겠다는 취지지만, 또 다시 범여권 인사가 연루된 사건을 선정하면서 검찰미래위의 정치 편향 시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검찰미래위는 전날(13일) 황운하 의원 측에게 울산 사건을 진상규명이 필요한 사건으로 선정했으며, 이달 중 진상조사를 권고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황 의원은 지난달 21일 변호인을 통해 “울산사건은 검찰의 조작수사, 표적기소의 결정체”라며 검찰미래위에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해달라고 국민제안했다.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전 청와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의 당선을 돕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송 전 시장은 2017년 9월 울산지방경찰청장이던 황운하 의원에게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관련 수사를 청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