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야당 개소리도 참았는데 ‘지선 패배’에 속 터져” 정청래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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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8/10 17:13김민석 “야당 개소리도 참았는데 ‘지선 패배’에 속 터져” 정청래 직격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0일 정청래 후보의 당대표 시절 치른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속이 터지고 너무 안타까워 속으로 화를 삭이는 시간이었다”고 정 후보를 직격했다.김 후보는 이날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경기 당원콘서트에서 “이길 거라고 생각했던 서울시장은 하늘로 붕 떠버리고, 부산 국회의원 자리는 날아가고, 평택은 이도 저도 아닌 선거를 치르며 당원들끼리 싸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총리로 (국회 대정부질문 등에 출석해) 대답할 때 야당이 ‘개소리’를 해도 어지간하면 참고 품격 있게 하려 노력했는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