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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이 답일까…한국군이 놓친 더 큰 문제 [박수찬의 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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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보수7/3 00:23
    사관학교 통합이 답일까…한국군이 놓친 더 큰 문제 [박수찬의 軍]

    “이제 사관학교는 각 군의 정예 장교를 길러내는 곳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남긴 말이다. 안 장관은 회의에서 “사관학교는 미래 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회를 이끌어갈 국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개혁의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