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표적 삼은 北 해킹 ‘최다’…하반기엔 중동발 공급망 위협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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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8/15 21:13한국 노린 북한 해킹 늘었다…AI·딥페이크까지 악용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올해 상반기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 배후 해킹 조직의 사이버 공격이 158건으로 전년 하반기보다 7.5% ...
- 동아일보중도보수8/16 01:44韓 표적 삼은 北 해킹 ‘최다’…하반기엔 중동발 공급망 위협 복병
지난 상반기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세 국가의 배후 해킹 조직과 관련해 보고된 사이버 공격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7.5%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신망, 국가 기반시설 등 공격 대상이 넓어지고 있어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6일 S2W ‘2026년 상반기 국가 배후 지능형 지속 위협(APT) 그룹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중국, 러시아 배후 해킹 조직의 지난 상반기 APT 공격 건수는 158건이다. 지난해 하반기(147건) 대비 11건(7.5%) 늘었다.S2W는 증가분이 북한과 러시아 배후 조직의 활동이 집중된 1분기에 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북한·러시아 공격 늘고 중국은 감소…북은 개발자, 중은 통신망 공략국가별로는 북한 배후 조직 관련 이슈가 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33건, 러시아 26건 순으로 집계됐다.북한 관련 이슈는 지난해 하반기 87건에서 지난 상반기 99건으로 13.8% 증가했다. 북한 배후 조직은 암호화폐와 IT, 소프트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