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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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옛 청사 복귀 앞두고 마지막 브리핑…"언론과 더 가깝게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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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7/27 13:57
    국방부, 대통령실에 내줬던 옛 청사 4년 만에 복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이전으로 청사를 내줬던 국방부가 약 4년 만에 다시 용산 옛 청사로 돌아간다.27일 정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1일부터 청사 이전 작업에 착수했으며,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사를 하고 있다.다음달 초부터는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이전이 본격화되고, 장관실을 마지막으로 다음달 14일께 모든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약 4년 3개월 전에 이곳으로 와서 이제 다시 원상복귀되는 것이다. 새로운 청사로 가서 대변인실이 더욱더 기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 뉴시스중도7/27 05:06
    국방부, 옛 청사 복귀 앞두고 마지막 브리핑…"언론과 더 가깝게 소통"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로 내줬던 옛 청사로 다시 복귀한다. 국방부는 27일 오전 현 청사에서의 정빛나 대변인 주관 마지막 정례브리핑을 진행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약 2주 간 브리핑룸 이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인데 이 기간 동안 정례브리핑은 중단된다.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약 4년 3개월 전 현 청사로 왔는데 이제 다시 원상 복귀된다"며 "새 청사에서 대변인실이 더욱 언론과 가깝게 소통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방부는 지난 21일부터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초부터는 국방부 주요 부서를 비롯해 출입기자실 등을 본격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 달 14일께 장관실을 마지막으로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가 복귀하는 옛 청사는 윤석열 정부에서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로 사용됐던 10층 건물이다. 윤 전 대통령 취임 이후 2022년 5월 당시 정부가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대통령실로 옮기면서 청사를 내준 국방부는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이전했고 지금껏 약 4년 간 함께 사용해 왔다.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대선 공약으로 대통령실 이전을 내걸었고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용산 청사는 반년 이상 비어있었다. 현재 용산 청사는 이전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머물며 사용했던 '편백 사우나실' 등 일부 시설은 보수 과정에서 철거됐다고 한다. 국방부가 옛 청사로 이전을 마친 뒤에는 현재 국방부 영내·외로 흩어져 있는 국방부·합참 등 일부 부서들이 과거와 동일하게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05:18
    국방부, 尹에 내줬던 용산 청사에 4년만에 복귀…이전 비용 205억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으로 청사를 내줬던 국방부가 약 4년 만에 원래 건물로 돌아간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한 건물을 함께 사용하던 체제도 끝나고, 각각 독립 청사를 쓰게 된다.27일 정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1일부터 부서별로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 다음 달 초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본격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다음 달 14일경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사 이전 기간에는 국방부 정례브리핑도 당분간 중단된다.국방부가 복귀하는 곳은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했던 용산의 10층 건물이다. 국방부는 2003년부터 이 건물을 사용했지만, 2022년 5월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길 건너 합참 청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국방부와 합참은 4년 넘게 한 건물을 함께 사용했고, 공간이 부족해 일부 부서는 영내외 여러 곳에 분산 배치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약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다시 옮겼다. 이후 약 반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