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확증편향

북, 어제 미사일 10여발 발사도 침묵

기사 11

매체 성향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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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8/21 02:00
    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했지만…관영매체 또 ‘침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위력, 155㎜ 자행평곡사포 사거리 연장탄의 명중 정확성을 분석 평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

  • 경향신문중도진보8/21 02:00
    미, 북한 미사일 도발에 “미 영토·동맹국에 즉각적 위협 안 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지난 20일 서울역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0여 발을 발사한 데 대해 미군이 미국과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주한미군을 비롯해 태평양 지역 미군을 담당하는 미 태평양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는 최근 미사일 발사를···

  • 시사저널중도8/20 20:44
    北, 트럼프 손짓에도 탄도미사일 발사…靑 “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이 20일 한미연합훈련 기간 도중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합훈련을 축소시킨 데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한 지 이튿날에 무력 도발을 강행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듭 대화 의지를 밝힌 상황에서도 북한은 연합훈련의 ‘완전 중단’을 압박하며 몸값을 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 미사일이 30

  • 뉴시스중도8/20 21:55
    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보도 안 해…연속 세번째 침묵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매체는 전날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에 대해 21일 보도하지 않고 있다.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과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았다. 노동신문은 미사일 관련 언급 없이 1면에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평양에서 '전국 당 간부 양성 부문 교원 강습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통상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날 관영매체를 통해 미사일 종류, 사거리 등 제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관 여부, 발사 목적과 성과 등을 대대적으로 공개해 왔다.하지만 6일,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후 함구했으며, 이번에도 아무런 보도를 내놓지 않았다.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5시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를 비행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600㎜ 방사포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북한은 600㎜ 방사포에 전술핵탄두 '화성-31' 탑재가 가능하다고 주장해왔다.이번 무더기 탄도미사일 도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 방패(UFS)'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밝히고, 19일 김 위원장을 "연내 만날 것"이라며 대화 메시지를 보낸 이후 이뤄졌다. 한미연합훈련 전면 중단이라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대미 압박 신호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UFS는 17일 시작해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축소 지시에 따라 이날 조기 종료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8/20 22:59
    트럼프 대화 손짓에도 北 미사일 발사…美 "본토·동맹 방어 전념"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미군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무더기 발사와 관련해 미국 본토와 동맹국 방어 의지를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회동 가능성을 밝힌 직후 나온 입장이다.미 태평양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성명'에서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다"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발사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미국 본토와 역내 동맹국 방어에 계속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미사일은 약 300㎞를 비행했으며 한미 군 당국이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군은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경계태세를 강화하고 미국·일본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군 당국은 발사체가 600㎜ 초대형 방사포(KN-25)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이다.이번 발사는 북한이 지난 12일 탄도미사일을 쏜 지 8일 만이다. 북한은 이달 6일과 12일에도 각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발사 시점이 주목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를 대폭 축소하도록 지시했다.이에 한미는 당초 11일간 예정했던 훈련을 5일로 줄이고 일부 야외기동훈련도 축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김정은 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한미훈련 축소에 사실상 선을 그었다. 훈련 기간과 규모가 줄어도 '도발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주장이다.북한이 UFS 종료를 하루 앞두고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훈련 축소에도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북미 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군사적 압박 수위를 유지하려는 의도도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0:57
    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 유선협의…"정보 공유 채널 가동"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한미일 외교당국이 지난 20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무더기 발사한 것과 관련해 유선 협의를 갖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5시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2번째이며,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이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를 비행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에서 "600㎜ 방사포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이번 무더기 탄도미사일 도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 방패(UFS)'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밝히고, 19일 김 위원장을 "연내 만날 것"이라며 대화 메시지를 보낸 이후 이뤄졌다. 한미연합훈련 전면 중단이라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대미 압박 신호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온다.북한매체는 전날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에 대해 이날 보도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9:29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中 "논평 안해" 함구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에 중국 정부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북한의 SRBM 발사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면서도 "이에 대해 새로운 논평은 없다"고 답했다.앞서 우리 군은 전날 오후 5시께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10여발을 포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를 비행했다.이번 미사일 발사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연합연습에 대한 시위성인 것으로 보인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이틀간의 방한을 마친 직후에 이뤄지기도 했다.북한은 이달 들어 세 차례 미사일을 발사했다.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 않으면서 말을 아껴왔다. 다만 지난 4월과 5월에는 "우리는 발사물의 범주에 대해 관련 당사자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고 덧붙이면서 다소 북한 측 입장을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0 19:30
    트럼프 러브콜에… 김정은, 무더기 미사일로 몸값 높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 북한은 20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의 ‘무더기 발사’라는 강수로 받아치며 대북 적대시 정책의 전면 철회를 압박했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심야 담화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을 실명 비난하며 “미국의 안보 지원이 더 이상 공짜가 아니라는 것은 세계가 목격하고 있는 눈앞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논란을 틈타 ‘동맹 갈라치기’와 함께 북-미 대화 국면에서 한국을 배제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北, 왕이 떠나자 미사일 무더기 발사 합참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은 10여 발에 달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 지 1시간 반 만에 이뤄졌다. 합참은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 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03:17
    美, 北 미사일 10발 쏴도 “즉각 위협 아냐”…‘도발 규탄’ 사라졌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다”라고 20일(현지 시간) 평가했다. 지난해 태평양사령부 성명에 담겼던 ‘규탄’, ‘불법적이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 등의 표현도 올 들어 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재개를 추진하는 가운데 대북 메시지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미군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성명을 내고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며 “미국은 본토와 역내 동맹국 방어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5시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약 10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약 300km를 비행했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

  • 세계일보보수8/20 22:58
    北, 무더기 미사일 쏘고도 또 '침묵'…2주간 세번째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무더기로 발사한 이튿날 관영매체들이 또다시 침묵했다.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21일 오전 6시 30분 현재까지 전날 발사한 미사일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북한은 통상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 날 이른 오전부터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발사 목적

  • 천지일보보수8/21 04:11
    북, 어제 미사일 10여발 발사도 침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들에서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위력, 155㎜ 자행평곡사포 사거리 연장탄의 명중 정확성을 분석 평가했다고 전했다.[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6.6.26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무더기로 발사한 다음 날에도 관영매체를 통해 관련 소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는 21일 오전까지 전날 발사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다. 북한은 통상 미사일 발사 다음 날 발사 목적과 성과를 선전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경우 이를 대대적으로 부각하지만 최근 약 2주 사이 이뤄진 3차례 탄도미사일 발사에는 모두 침묵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 미사일들은 약 300㎞를 비행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600㎜ 초대형 방사포(KN-25)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발사는 지난 12일 이후 8일 만으로 올해 들어 12번째 탄도미사일 도발이다. 북한은 앞서 6일과 12일에도 각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최근 잇따른 미사일 도발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무더기 발사는 UFS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뤄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를 강조하며 훈련 규모를 축소한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미국을 향해 훈련 중단을 압박하는 무력시위라는 분석도 나온다. 당초 27일까지로 예정됐던 UFS 연습은 트럼프 대통령의 축소 지시에 따라 이날 조기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