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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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全 당협위원장 당원투표 재선출' 의결 미뤄…27일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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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24 04:08
    장동혁, '당협 물갈이' 의결 일단 보류hellip;원내 반발 의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강행하는 '전국 254개 당협위원회 위원장 전원 교체' 안건이 애초 예상과 달리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되지 않았다. 최고위 내에서 이견이 있고, 무엇보다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내 의원들의 반대를 의식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장 대표가 '당협위원장 물갈이'에 대한 의지를 꺾은 것은 아니다. 당권파는 오는 27일 최고위에서

  • 뉴시스중도8/23 20:00
    국힘, 오늘 최고위서 '당협위원장 당원 재선출' 논의…강행 여부 주목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당원 재선출 안건을 강행 처리할지 주목된다. 의원들은 지난 21일 장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열린 의원총회에서 "기존 방식대로 하자"고 결론 내며 당 지도부에 제동을 건 상황이다. 그러나 최종 결정 권한은 최고위원회의에 있어, 장 대표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최고위에서 장 대표가 제안한 전국 254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르면 이날 최종 결론까지 낼 전망이다. 당초 당 지도부는 지난 20일 최고위에서 이 안건을 의결하려고 했으나 정점식 원내대표 등 일부 반대를 설득하지 못하면서 논의가 길어진 상황이다.장 대표는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다수 의원들은 그 취지는 공감하나 당내 갈등과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아울러 의원들은 당협 운영위를 통해 재선출하는 기존의 관행 또한 당헌당규의 규정을 따른 것이므로 기존 방식대로 해도 문제 될 게 없다고 보고 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마 내일(24일) 최고위에서 결론 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아울러 "당 최고위원들 입장은 현재까지 변화 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서 유사한 입장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지도부 내 다수가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에 찬성 입장을 보여온 만큼 의원 총의와 무관하게 표결 의결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고위원 중 반대 의사를 확고히 밝힌 사람은 정 원내대표와 우재준 최고위원 2명뿐이다. 지도부 한 관계자는 뉴시스 통화에서 "(의원들은) 본인들이 다 당협위원장이니까 반대하는 것"이라며 "장 대표도 자기 기득권 내려놓은 것인데, 당연히 그들은 불편하겠지만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당협을 제대로 정비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장 대표가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을 강행할 경우 당내 갈등은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 대표는 취임 1주년이 되는 오는 26일 오전 당 쇄신 구상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당원 중심 정당, 잘 싸우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구상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3 20:00
    국힘, 최고위서 張 추진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의결 시도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의 건'에 대한 의결을 시도한다.

  • 연합뉴스중도8/24 01:35
    국힘, '全 당협위원장 당원투표 재선출' 의결 미뤄…27일 재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전국 254개 전체 당협위원장의 전면...

  • 뉴시스중도8/24 01:53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의결 보류…27일 재논의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24일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이른바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오늘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며 "오늘 결론을 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다.지도부는 당초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당협위원장의 선출 방식을 당원 투표로 변경하는 건을 의결하려 했지만, 당내 이견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안건 자체를 상정하지 않았다.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제안한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자"라며 "합리적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고 한다.박 수석대변인은 "당협위원장 당협 직선제는 당의 체질 개선과 함께 제대로 싸우는 야당, 이기는 야당으로 변화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 당원들에게 신망받는 인사를 내세우는 과정"이라며 "그럼에도 일부가 당권파와 최고위원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진정성이 왜곡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많은 의원과 원내대표의 의견 제시가 있는 상황이라 이를 무시하지 않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계속 고심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대표와 최고위원 다수가 견지하는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후퇴하거나, 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날 안건 의결이 보류되면서 장 대표의 '당원 중심 정당' 개혁안 구상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그런 시각으로 볼 이유는 없다. 잘 싸우는 야당, 이기는 야당으로 2년 뒤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당의 체질을 바꾸는 작업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1주년 간담회에서 말하겠다"고 밝혔다.양향자 최고위원의 경우 이날 모두발언에서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포함한 당협 혁신 방법을 최고위 다수결이 아닌 만장일치로 결정하면 좋겠다"며 "당협위원장 경선에 국민도 참여시키자. (현역 의원인) 원내 당협위원장 재선출은 다른 방식도 고민해 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중앙윤리위원회의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징계 의결에 대한 언급도 나오지 않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윤리위는 독립기구의 자율성에 기반해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의원 제명에 대한 최고위의 의결이나 당 대표의 윤리위 결정 취소를 제외하고는 윤리위 결정이 최종적 판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4 02:34
    국힘, '全 당협위원장 당원투표 재선출' 의결 미뤄…27일 재논의(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조다운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전국 254개 전체 당협위원장의 전면...

  • 동아일보중도보수8/23 19:30
    국힘 최고위, 오늘 ‘당협 재선출’ 의결 태세… 당내 “전면전”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전국 254곳 당협위원장 전원을 당원투표를 통해 재선출하는 안을 24일 최고위원회의 의결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 현역 의원 다수가 이 안에 반대하고 있지만, 최고위 참석자 9명 중 과반이 찬성하는 만큼 당권파 지도부가 이날 최고위에서 ‘당협 물갈이’ 안건을 통과시키며 정면 돌파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가 이번 주 취임 1주년(26일)을 앞둔 상황에서 이날 최고위 결과가 당내 갈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24일 최고위에서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며 “최고위원들의 입장 변화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 유사한 입장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고위 구성원 9명 중 장 대표와 원외 최고위원 4명 등 최소 5명이 명시적으로 찬성한 만큼,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안건이 이날 최고위에서 과반 동의를 얻어 통과될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이다. 당 지도부

  • 동아일보중도보수8/24 00:55
    [속보]국힘 ‘당협위원장 직선제’ 의결 보류…“의견 수렴해 27일 재논의”

    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당원 및 국민 투표 형식의 ‘직선제’로 개편하는 방안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거론됐지만, 정식 안건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달 27일 열릴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다시 다룰 예정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종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직선제는 오늘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며 “오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고, 오늘 공개 회의서 봤겠지만, 일부 최고위원과 의원들 의견을 수렴해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결국 당대표도 합리적 방안을 찾아서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자고 오늘 회의에서 말했다”고 했다. 이어 “당초 당협위원장 직선제 꺼낸 이유는 조직을 정비해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아이디어였다”며 “그럼에도 일부에서 진정성을 왜곡하는 상황에서 오늘 결론내기에는 이르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였다)”고 했다.장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내 혁신 방안

  • 천지일보보수8/24 00:00
    장동혁표 당협 쇄신, 오늘 분수령… 지도부 선택 주목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2년차 실정 평가 대토론회 ‘벼랑 끝 서민·중산층, 흔들리는 대한민국’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20.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이 24일 전국 254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다시 선출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의원총회에서 현행 선출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원들의 총의가 모인 가운데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가 원내의 반대 의견을 수용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을 당원 선거를 통해 일괄 재선출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르면 이날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지도부는 지난 20일 최고위에서 해당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정점식 원내대표 등 일부 지도부의 반대를 설득하지 못하면서 결론을 미뤘다. 장 대표는 당협위원장 선출 과정에 당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당협위원장을 당원들이 직접 선출함으로써 책임성과 대표성을 높이고 지역 조직의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다수 의원은 당원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재선출할 경우 당내 갈등과 계파 간 경쟁이 격화할 수 있다며 신중론을 펴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21일 장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열린 의원총회에서 기존처럼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최고위에 있어 의원총회의 의견이 그대로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다수는 당원 직선제를 통한 전면 재선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20.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최고위원들 입장은 현재까지 변화 있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서 유사한 입장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관련해서는 저희가 최고위에서 논의를 계속 이어갔다”며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고 (발표를) 계속 미룰 사안은 아니어서 내일 충분한 논의 끝에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현재 최고위원 가운데 당원 직선제에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밝힌 인사는 정 원내대표와 우재준 최고위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최고위가 의원총회의 의견과 별개로 표결을 통해 재선출안을 의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기존 당협위원장 전원이 재선출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이다. 당원들의 직접 선택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다시 검증한다는 명분이 있지만 지역 조직 내부의 경쟁이 격화하고 현역 의원들과 지도부 간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장 대표는 차기 총선까지 약 1년 8개월이 남은 만큼 기존 조직의 안정을 우선하기보다 지역 조직의 경쟁력과 대여 투쟁력을 조기에 끌어올려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의원 중심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당원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장 대표가 원내 반발에도 재선출안을 강행할 경우 당협위원장 선출 문제는 당원 중심 쇄신과 당내 통합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취임 1주년을 앞둔 장 대표의 당 장악력과 리더십도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 대표는 취임 1주년인 오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는 ‘당원 중심 정당’과 ‘잘 싸우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조직 개편 및 당 운영 방향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 천지일보보수8/24 01:37
    국힘 ‘장동혁표 당협 쇄신’ 처리 보류… 추가 의견 수렴키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오른쪽)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8.24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24일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안건 의결을 보류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며 “일부 최고위원과 많은 의원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선제를 꺼낸 의도는 조직을 정비해서 다음 총선에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 변모를 위해 나온 아이디어였다”면서도 “진정성이 왜곡되는 상황에서 결론을 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고 균형잡힌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기 위해 오늘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종적인 결론을 확정하지 않은 것이지 직선제가 후퇴하거나 원전 재검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 세계일보보수8/24 01:38
    국힘, '全 당협위원장 당원투표 재선출' 의결 미뤄…27일 재논의

    국민의힘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전국 254개 전체 당협위원장의 전면 재선출' 방안의 의결을 보류했다. 해당 안건은 이르면 27일 최고위원회의에 상정돼 결론이 내려질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고 다음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