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귀국날 7시간 반 회의…부동산·주식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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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3 02:45순방 마친 이 대통령, 증시·부동산·형소법 등 국내 현안 집중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7박11일 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최근 증시 불안과 매매·전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부동산 문제, 그리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방 등 국내 현안이 산적해 있어 귀국 직후 현안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귀국 직후 마주한 최우선 과제는 증시 불안과 부동산 대책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귀국 직후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증시와 부동산 정책을 점검하는 비공개 회의를 연다. 이 대통령이 순방 중이던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발동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도 이어졌다. 정부는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관련 보고를 받는다. 부동산 대책도 핵심 현안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 전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후속 토론회를 지시했다. 정부는 곧 보유세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세제 개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심의·의결 절차도 남아 있다.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해당 법안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다. 앞서 청와대가 국회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혀 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원안대로 의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이 문제와 맞물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던 사안도 정리해야 한다. 정 장관은 앞서 형소법 개정안 처리 국면에서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알려졌다. 청와대가 공식 사의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 대통령과 정 장관의 별도 소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 발언이 촉발한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언급할지도 관심사다.이 대통령은 4일부터 이틀간 부처 업무보고도 재개한다. 산업부, 고용노동부, 외교부, 교육부, 법무부 등 순방 전 마치지 못한 나머지 부·처·청·위원회로부터 정책 및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보고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3 14:32李대통령, 7시간 반 부동산·증시 점검회의…"공급 속도 중요"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최대 국내 현안인 부동산 및 주식시장 안...
- 동아일보중도보수8/2 15:30李대통령 ‘美·남미 3국’ 순방 종료…4일 국무회의·업무보고 국정 복귀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을 거쳐 독일을 경유하는 취임 후 최장 7박 11일 해외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지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간담회 마친 뒤 오후 공군 1호기를 통해 서울공항으로 향했다. 3일 귀국하는 이 대통령은 하계 휴가를 건너뛰고 곧바로 시급한 국정현안을 챙기며 업무에 복귀한다.이 대통령은 오는 4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후 오후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할 예정이다. 오후 △산업통상자원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및 산하 처·청으로부터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5일 오전에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가보훈부가, 오후에는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법무부 △법제처 △국무조정실 업무보고가 이어진다.특히 72년 만에 개편되는 형사사법체계를 둘러싼 논란, 즉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한 보고가 예상되는 5일 관
- 세계일보보수8/2 21:00李, 3일 부동산·증시 점검 비공개 회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귀국 직후 부동산·증시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민생·경제 현안 챙기기에 즉시 돌입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7박11일의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 정책, 주식시장을 비롯한 국내
- 세계일보보수8/3 14:37李대통령, 귀국날 7시간 반 회의…부동산·주식 현안 점검
남미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7시간 반에 걸쳐 경제 현안을 챙겼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7박11일의 남미 순방을 마친 이 대통령은 오전 11시30분 귀국한 후 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최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며 “회의는 오후 3시에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