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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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퇴진’ 서명 중진에 전달했지만…“33명 중 13명만 메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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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6 17:10
    ‘장동혁 퇴진’ 서명 중진에 전달했지만…“33명 중 13명만 메일 확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퇴진 연판장을 수령해 달라는 메일이 당내 3선 이상 중진 의원에게 발송된 가운데, 현재까지 이를 확인한 의원은 1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명 운동을 주도한 측은 장 대표 거취와 당의 향후 노선에 대해 중진 의원들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장 대표는 “100만 명 당원의 의사를 대신할 수 있겠느냐”며 퇴진 요구를 일축했다.6일 서명 운동을 주도한 박인규 국민의힘 책임당원은 시사저널과 통화에서 “3선 이상 중진 33명 가운데 13명 정도가 메일을 읽었다”며 “금요일까지 답변을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