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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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름휴가 안 가기로…참모·국무위원엔 "휴가 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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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4 06:37
    이 대통령, 여름휴가 대신 해외순방…국무위원·靑참모에겐 "휴가 가시라"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7박 11일 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떠나면서 국무위원 및 청와대 참모진에게 휴가를 다녀오라고 권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이날 순방을 떠나기에 앞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국무위원들에게 "휴가를 가시라"고 전했다고 밝혔다.또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에게도 전날 직원조회를 주재한 강 실장을 통해 "적절하게 나눠 휴가를 다녀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강 실장은 다만 국무위원들과 청와대 직원들에게 휴가를 가더라도 비상 상황에는 소통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청와대 관계자는 국무위원들이 휴가를 가야 부처 직원들도 편하게 휴가를 쓸 수 있다는 점과 휴식을 취해야 지속 가능한 국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한 지시라고 전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여름 휴가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세일즈 외교로 대체한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 오는 4~5일에는 남은 부처별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4 07:02
    李대통령, 여름휴가 안 가기로…참모·국무위원엔 "휴가 챙기라"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는 가지 않기로 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07:50
    李, 여름휴가 반납하고 순방길…“참모·국무위원은 다녀오라”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를 가지 않기로 했다. 대신 해외 순방과 부처 업무보고 등 국정 현안에 집중할 예정이다.청와대 관계자는 24일 “이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독일 등을 방문하는 7박 11일간의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통상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7월 말이나 8월 초에 잡히지만, 올해는 부동산 대토론회와 해외 순방, 각 부처 업무보고 등이 연이어 예정돼 있어 별도의 휴가 일정을 두지 않기로 했다. 경제·외교 현안을 직접 챙기고, 해외에서 투자와 협력을 끌어내는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그러나 이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참모와 국무위원들에게는 “모두 휴가를 다녀오라”고 주문했다. 혹시 자신이 휴가를 가지 않는 상황 때문에 참모들, 청와대 직원들도 휴가를 내지 못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께서 늘 강

  • 세계일보보수7/24 07:38
    李대통령, 여름휴가 안 가기로…참모·국무위원엔 "휴가 챙기라"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는 가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순방을 떠났다.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통상적으로 7월 말이나 8월 초에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