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아직도 자기 일 모르는 기관장 있어…밤새 업무 파악하고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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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7/16 08:36이 대통령, 기관장들에 “밤새워서라도 업무 파악하라” 경고
- 뉴시스중도7/16 04:01이 대통령 "아직도 자기 일 모르는 기관장 있어…밤새워서라도 업무 파악하라"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집권 2년 차 업무보고에서 "아직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뭔지를 모르는 그런 기관장이 있다"며 "밤새워서라도 자기 업무는 최소한 파악하고 오라고 내가 미리 경고 말씀드린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2차 부처 업무보고 이틀째인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대상으로 한 2회 차 업무보고 마무리 발언에서 "어제 보니 저번에 그렇게 업무보고 할 때 지적하고 또 사람들한테 망신도 당하고 했음에도 그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인데 기본적인 개요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일이 있다"며 "그런 경우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이 얼마나 열심히 일해서 내는 세금인데, 그거로 누릴 것은 다 누리면서 법률과 국민이 위임한 사무에 대해 최소한의 관심도 없이 그러면 되겠느냐"며 "국가 공무원의 한 시간은 국민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그 엄중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그런 사람 없을 거로 믿는다"고 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질책보다는 격려성 발언을 쏟아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을 향해 "이번에 업무보고 할 때 이상한 질문을 할까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텐데, 이번에는 콘셉트가 다르다"며 "과거에 대한 지적, 질책 이런 것보다는 앞으로 어떤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를 좀 많이 얘기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6 05:32李대통령, 업무보고 중 "자기 하는 일도 모르나"…공개경고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일부 국무위원 및 공공기관장을 겨냥해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3:41李 “아직도 자기 일 모르는 기관장 있어…밤새 업무 파악하고 오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기관장을 향해 “밤을 새워 자신의 업무를 파악하고 오라”고 했다. 일부 기관장이 자신이 맡은 일을 파악조차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을 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를 마치며 “어제(15일) 보니까 저번에 그렇게 업무보고 할 때 지적하고 사람들한테 망신당했음에도 아직도 자기 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기관장이 있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있을 수 없다.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인데도, 기본적 개요조차 파악 못 하는 경우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각 부처 기관장들을 향해 “혹시라도 앞으로도, 업무보고 할 때 지금까지 그러고 있으면 밤을 새워서 최소한 자기 업무를 파악하고 오라고 경고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국민 세금으로, 국민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인데, 그걸로 누릴 것은 누리고 법률과 국민이 위임한 사무에 최소한의 관심도 없으면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16:40李 “자기 업무도 모르나” 업무보고 중 공개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해당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에 대해 기본적인 개요조차 파악하지 못할 경우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이틀 차 업무보고에서 “어제 보니까 업무보고 할 때 지적하고 사람들한테 망신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기관장이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업무보고할 때 (업무가 파악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밤새워서라도 자기 업무를 최소한 파악하라고 미리 경고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인데 그걸로 누릴 거 다 누리면서 법률과 국민이 위임한 사무에 대해 최소한의 관심도 없이 그러면 되겠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 판단, 결정이 5200만 명한테 영향을 미치지 않느냐”며 “엄중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그런 사람 없을 걸로 믿는다”고 했다. 정부 부처
- 조선일보보수7/16 05:08李대통령 “아직도 업무 모르는 기관장 있어...경고 드린다”
- 세계일보보수7/16 05:34李대통령, 업무보고 중 "자기 하는 일도 모르나"…공개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일부 국무위원 및 공공기관장을 겨냥해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공개 경고했다.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야 하는 시점에, 업무보고 자리를 활용해 공직사회에 대한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업무보고
- 세계일보보수7/16 06:46이 대통령, 업무보고 중 “아직도 자기 할 일 뭔지 모르나” 공개 질책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일부 국무위원 및 공공기관장을 겨냥해 "아직도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공개 경고했다.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야 하는 시점에, 업무보고 자리를 활용해 공직사회에 대한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업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