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해군의 설계자’ 안병태 전 해참총장, 회고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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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8/20 08:01안병태 전 해군참모총장, ‘바다로 세계로 대양해군’ 회고록 출간
안병태 전 해군참모총장이 재임 시절 대한민국 해군의 ‘대양해군’ 건설 과정과 비화를 담은 회고록 ‘바다로 세계로 대양해군’(사진)을 출간했다. 안 전 총장은 해군사관학교 17기로, 1995년 4월~1997년 4월까지 제20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안 전 총장은 재임 시절 구축함 및 잠수함 전력 건설, 해군 작전 능력 향상, 원양작전 기반 조성 등 한국 해군을 연안 방어 중심에서 대양 작전 능력을 보유한 군으로 전환하는 데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전 총장은 2020년에 회고록 초고를 썼지만, 발간을 망설였다고 한다. “당신이 후배들에게 책을 낼 만큼 모범이 되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라”는 아내의 조언에 따라 글을 다듬는 작업을 이어왔다는 것. 그러다 “‘대양해군’의 기록을 남겨 후대가 대양해군 건설의 과정을 이해하는 데 작은 참고자료가 되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출판을 결심했다”고 그는 밝혔다.안 전 총장은 회고록에서 해군 장교 근무와 전역 이후의 삶과 함께 상당 부분을
- 조선일보보수8/20 10:06‘대양해군의 설계자’ 안병태 전 해참총장, 회고록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