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韓성장률 상향' IMF 전망에 "성장 과실 골고루 돌아가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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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9 04:16이 대통령, IMF 한국 성장률 1.9→2.6% 상향에…“주요국 중 가장 높은 수준”
“좋은 소식이지만, 아직 국민 체감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아”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환영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6%로 상향한 데 대해 “분명 좋은 소식임···
- 뉴시스중도7/9 01:34김민석 "IMF, 韓 올해 성장률 상향 조정…선진국 최고의 성장률 기록"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어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성장률을 발표 선진국 중 최고 수준인 2.6%로 예측했다"며 "대한민국이 선진국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X(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3개월 전 1.9% 예측에서 0.7%포인트 상향조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내년도 성장률 역시 선진국 중 최고인 2.5%로 예측했다"며 "아시아 개발은행(ADB)도 오늘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로 상향시켰다"고 했다.또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와 공급망 충격으로 세계 전체 성장률과 선진국 전체 성장률 전망을 모두 낮춘 가운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이어서 더욱 특별하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수출 증가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3대 메가프로젝트로 성장의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성장의 온기가 모든 지역 모든 국민께 퍼지도록 더 뛰시리라 확신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기업인, 노동자와 모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정부와 함께 치열하게 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9 02:44李대통령, IMF '韓 성장률 상향'에 "모두의 성장 되도록 노력"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높은 경제성장률이 ...
- 뉴시스중도7/9 02:51이 대통령, '韓성장률 상향' IMF 전망에 "성장 과실 골고루 돌아가도록 노력"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2.6%로 상향한 데 대해 9일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며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높은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 호조가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을 끌어올렸다"며 이같이 적었다.전날 IMF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앞선 지난 4월 전망치 1.9%에서 0.7%포인트 상향 조정해 2.6%로 발표했다. 상향조정폭은 이번에 IMF가 전망치를 내놓은 30개국 중 가장 높았다.IMF는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2.5%로 기존보다 0.4%p 상향 조정했다.반면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3.1%에서 3.0%로 하향 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9 02:43李대통령 “IMF, 韓경제성장률 2.6% 전망…‘모두의 성장’ 되도록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며 “성장의 과실이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7%포인트(p) 상향된 것으로 발표 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반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 4월보다 0.1%p 내린 3.0%로 하향 조정됐다고 짚었다.이 대통령은 또 “IMF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역시 0.4%p 상향된 2.5%로 전망했다.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높은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 호조가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분명 좋은 소식임엔 틀림없지만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면서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