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속도감 있는 행정, 국회 도움 절실…국민 변화 체감 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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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3 02:57한 총리, 장마 앞두고 홍수 대응체계 점검…"위기 순간, 대책 바로 작동해야"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을 방문해 "정부와 관계기관 모두가 '한 번 더 확인하고, 한 발 먼저 움직인다'라는 자세로 올해 장마에 임해야 된다"고 당부했다.한 총리는 이날 홍수 대응체계를 현장 점검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마지막까지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집중호우와 홍수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정부는 지난 5월에 여름철 홍수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홍수에 대비해서 발전댐과 저수지 등 숨은 물그릇을 대량 확보하고 (서울 6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으로) 도시침수예보를 새롭게 올해 도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핵심은 이러한 대책들이 위기의 순간 바로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부처의 대응 수위와 관련해서도 "평년이 아닌 최악의 상황을 기준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과거의 경험이나 데이터가 맞지 않을 때가 있다"며 "작은 징후가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 대응에 있어 '하나의 정부'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홍수는 예보와 댐 운영, 현장 통제와 대피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각 기관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되 하나의 대응체계로서 긴밀히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와 함께 "정부는 이번 장마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재난문자와 홍수예보에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뉴시스중도7/3 06:43한 총리 "속도감 있는 행정, 국회 도움 절실…국민 변화 체감 위해 뛰겠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적극 행정을 통해서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면 국회의원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국민의 삶이 변하고 국민께서 체감하는, 성공적인 정부를 만드는 데 현장에서 더 열심히 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는 집권 2년 차를 맞아서 정말 커다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이자 청사진"이라고 밝혔다.또 "상상할 수 없는 숫자를 듣고 모두 다 비현실이라 얘기했지만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이재명 정부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정·청 그리고 국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모두의 AI를 이루기 위한 아주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속도"라며 "국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정책이 제때 추진되고 현재의 어려움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아까 한병도 원내대표께서 '법안 처리를 올해 연말까지 다 하시겠다'고 말씀을 주셔서 그대로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국정 과제 이행을 위한 입법 과제들이 잘 처리되고, 정부는 적극적으로 규제를 합리화하는 과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돌이켜 보니 작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이 자리에 왔었다"며 "불과 1년 만에 초고속 승진해서 현기증 나는 자리에 섰다. 국무총리라는 새로운 역할을 받고 다시 서니까 장관일 때와는 또 다른 무게감들이 느껴진다"고 말했다.또 "총리로서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또한 늘 목소리를 듣고 경청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다"며 "국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자주 뵙고 국회와의 협력을 더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3 06:07한성숙 총리 “당정청 협력 중요한 시점… 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7.3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당정청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절체절명의 이 시기에 유능한 정부로 일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모두의 AI를 이루기 위한 아주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가져야 할 일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속도”라며 “국민께서 필요로 하는 정책이 제때 추진되고 현장의 어려움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총리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늘 목소리를 듣고 경청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다”며 “의원들이 말씀 주는 것들을 국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또 자주 뵙고 국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정부가 할 일은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는 것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부처 간의 협업은 더욱 강화하고 또 조정할 부분들은 잘 조정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서 국민께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우리 정부만의 성공이 아니고 이제 보여드린 청사진이 잘 그려지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30년의 미래를 잘 그려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저 역시 총리로서 맡게 된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유능한 정부로 일하며 더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